내 소식

농약쨈 [351292] · 쪽지

2011-01-06 00:25:54
조회수 297

제가 이제서야 과거의 일들을 조금은 떨쳐내고 이해하게 됐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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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자랑 있던 일인데

무슨 일인지까지 쓰고싶지는 않고...

그게

제 잘못만이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고
그 여자가 성격이 이상한게 아니란걸 알게 되었고 (정신병자라던가..)
조급해 하면 안된다는걸 알게 되었고
제가 어떠한 선택을 하든 제가 옳다는 걸 알게되었네요....

사실 서로에게 가장 좋은 선택은 서로가 서로를 모르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만나는거라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좀더 생각해 봐야겠고요..

뭔가 홀가분하면서 나른하면서 허무한대......

쩝.. 이런 기분에는 치킨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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