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접수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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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보고 마음 바꾸면 큰일납니다.
마지막날 마감전 발표된 경쟁률 보고 제일 낮아보이는데가 마감되고 막상 경쟁률보면 제일 쎄고 터지는게 부지기수입니다.
사람들이 두 학과 정도는 고민하는게 일반적인데 마감전 경쟁률 낮은 곳이 끝까지 낮을줄 알고 비슷한 점수대 너나할꺼 없이 몰려듭니다.
조심하세요
계획대로 하셔야 후회 없습니다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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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동안 안하다가 다시 시작했는데 케틀이 똥챔이라니 ㅈ망...ㅠㅠ
원래 쓰려고하던 곳이 직전 경쟁률 제일낮으면 어떡하죠?
폭발감안하는거죵 물론 인정적이면 ㄴ상관
ㅇㅇ맞음 사실 경쟁률이랑 빵폭여부가 비례관계가 아니라서.. 경쟁률봤다가는 낭패볼 수 있음
자신이 정한 기준으로 결정하는 겁니다.
실지원 허수지원을 예측프로그램이 걸러내지를 못합니다.
따라서 날이 갈수록 쌓일 거예요. 님들도 지원하고 않지우잖아요.
그것이 다 쌓여서 경쟁률과 예측오차로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따라서 배치표 기군을 평균내서 보시면 답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