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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기출 다 끝내고 드릴하기 전에 n티켓이랑 4규 둘 중 하나 풀려고 하는데 뭐가 더 나을까요
난 빼달라고. 어른들한텐 항상 존댓말이라고요
선비등판ㄷㄷ
엣햄. 아니 근데 맨날 택시아저씨한테도 존댓말 써드리고 운전 잘하신다고 해드리면 둘러서 안가고 빨리빨리 가주셔요. 진짜 사람 무시해서 좋을거없다는거 많이배웟는데;
마치 자기는 아닌 깨어있는 시민 마냥 ㅋㅋ
저 말 자체는 맞는말인대요?
지도 다른사람 비판할 자격없는거죠
맞는말 하는 사람을 지는 어떤데 라는 식으로 말하시는걸 보니 님 생각알만하네요
고등학생이든 대학생이든 논리학 공부 좀 하면 좋겠네요. 논변자체가 아니라 그사람의 발언자격을 논하고 인신공격성 멘트로 논변의 타당성을 없애려는건 궤변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실 저 사진속댓글도 일종의 "지들은ㅋ 아닌척하네" 류의 댓글이라고 받아들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다신분 의도는물론 성찰해보라는 의도셨겠지만요
진짜 탄젠트같은애들 무슨 인생자체가 베베꼬여있는거같음 왜저렇게 뭐든 삐딱하게보지? 아는동생이었으면 땅콩으로 개때리고싶네진짜
변기에 오줌 흘리지 말고 싸라고 했더니 지는 안흘리냐면서 바닥에 오줌 갈기는 놈
진짜 맞는말..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 김수영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
저 왕궁 대신에 왕궁의 음탕 대신에
오십 원짜리 갈비가 기름 덩어리만 나왔다고 분개하고
옹졸하게 분개하고 설렁탕집 돼지 같은 주인 년한테 욕을 하고
옹졸하게 욕을 하고
한 번 정정당당하게
붙잡혀 간 소설가를 위해서
언론의 자유를 요구하고 월남 파병에 반대하는
자유를 이행하지 못하고
이십 원을 받으러 세 번씩 네 번씩
찾아오는 야경꾼들만 증오하고 있는가
옹졸한 나의 전통은 유구하고 이제 내 앞에 정서로
가로놓여 있다
이를테면 이런 일이 있었다
부산에 포로수용소의 제14 야전 병원에 있을 때
정보원이 너스들과 스펀지를 만들고 거즈를
개키고 있는 나를 보고 포로 경찰이 되지 않는다고
남자가 뭐 이런 일을 하고 있느냐고 놀린 일이 있었다
너스들 옆에서
지금도 내가 반항하고 있는 것은 이 스펀지 만들기와
거즈 접고 있는 일과 조금도 다름없다
개의 울음소리를 듣고 그 비명에 지고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애놈의 투정에 진다
떨어지는 은행나무 잎도 내가 밟고 가는 가시밭
아무래도 나는 비켜서 있다 절정 위에는 서 있지
않고 암만해도 조금쯤 옆으로 비켜서 있다
그리고 조금쯤 옆에 서 있는 것이 조금쯤
비겁한 것이라고 알고 있다!
그러니까 이렇게 옹졸하게 반항한다
이발장이에게
땅 주인에게는 못 하고 이발장이에게
구청 직원에게는 못 하고 동회 직원에게도 못 하고
야경꾼에게 이십 원 때문에 십 원 때문에 일 원 때문에
우습지 않느냐 일 원 때문에
모래야 나는 얼마큼 적으냐
바람아 먼지야 풀아 난 얼마큼 적으냐
정말 얼마큼 적으냐
정말 좋아하는 시
요번 시험범위인데
오저도 이시생각났는데..!!
언제 봤다고 반말이세요. '식당에서 아줌마에게 반말하고' 자기가 먼저 깨부쉈네.
댓글이잖아요ㅋㅋ
'너희들'이라는데요. 댓글이면 반말해도 되나요?
그게 아니잖아요ㅋㅋ 다 아시면서 삐뚤어지셨노
진지를 이런식으로 빨수도 있는거구나
아 얘도 땅콩잼발라서 싸대기 때려주고싶네
저사람이 100살이 아닌지 어떻게 알죠?
댓글에서 식당아주머니께 하는 반말은 갑질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글쓴이의 반말이 우리에게 행하는 갑질인지요
유일하게 이성적으로 답변해 주셨네요.
본질적으론 다르지만 비판의 기본 자세가 안 되어 있단 걸(예의가 없단 걸) 조금 더 피상적으로 들어 지적한 거예요. '식당에서 아줌마에게 반말'하는 것도 초면에 반말하는 경우 역시 포함되어 있기도 하니까요. 또 무엇보다도 맞는 말이어도 불특정 다수를 '너희'로 지칭하는 건 몹시 불쾌했거든요. 전 모르는 남들을 그렇게 부르지도, 그렇게 살지도 않았고요. 조금 더 보기 좋게 순화했더라면 저도 이 글 추천 눌렀을 거예요.
글 내용 자체는 반대하진 않습니다.
딱봐도 4~5십대는 되보이는 어른아저씨가 버릇없는 젊은이들 보고 한심해서 일침했나보다~~ 생각하고 걍 넘어가면되지 꼭 그렇게 찝으셔야됩니까ㅋㅋ참인생피곤하게사시네요.
뭔가 확 느껴지고 생각해보게 되는게 안봐도 연륜있으신분같은데 걍 좋은댓글이구나..하면되지 참 죽댓도 가지가지...
고작 생각의 차이 가지고 싸대기를 때려주고 싶다느니 하는 분보단 덜 피곤하게 사는 것 같은데요. ^^;; 전 제가 동의하는 글에 반대하는 사람들 댓글에 일일이 험담 달고 다닐 정도로 부지런하진 못해서요.
본질을 파악하는 사람이 있으면 형식까지 돌아보는 사람도 있는 거겠죠. 안타깝게도 그런 사람이 오르비에 있었네요.
그것도그냥 웃어넘기면되지 참 인생 피곤하다 피곤해 으아~
거참... 그냥 반웃음 반성찰로 가져온댓글로 본질이니 형식이니... 맞는말하시는건맞는데요 뭔가 보는사람입장에선 굉장히 피곤해요.......
자기 싸대기 때려주고 싶다는데 허허 웃는 정신 나간 사람이 어딨나요ㅎ_ㅎ
그리고 최대한 일상적인 어휘들로 썼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논리 설명까지 들어간 부분이니까 양해 좀 구할게요.
본질 형식ㄷㄷ 솔까 형식적으로도 저걸 예의없는 말투라 본다는 게 신기;;;
'이것만 갑질인가? 다들 그렇게 살지마라 조현아가 바로 너희들이다'
읽는 순간 바로 일종의 문학적 장치 비슷하게 느껴지지않나여 독자들을 깊이 반성하게끔 자극하기 위한 형식적 처리
전 다소 도발적인 표현때문에 오히려 호소력있게 느껴지는데ㅎ 필자의 의도를 고려했을때 예의의 문제는 아닌것같네여
본질 = 주제, 형식 = 어조. 연상함에 있어 둘 사이의 거리가 그렇게 먼가요?
문학적 장치.. 쿨럭; 네.. 그런 해석도 되겠네요;;
아이구 댓글을 이제 봤네요
그런 생각이신줄은 몰랐습니다만, 의사소통에 있어서 효과적인 의사전달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BS지문이었나?보통 광고는 명령조입니다. 효과적이기 때문이지요. 그 광에 대고 왜 반말질이야, 명령조야?라고 컴플레인 하진 않습니다. 저 글을 다르게 바꿔 봅시다. "~~~~~~~~~. 우리 모두 그렇게 살지 맙시다. 조현아가 바로 우리들입니다" 어떠신지요. 원본글이 더 효과적으로 들리는 것은 제 기분탓일까요.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공간은 각기의 특징을 가집니다. 글쓴이가 쓴 정도의 훈계조는 인터넷상에서 포용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본인께서 불쾌감을 느끼셨다면 그건 가치관의 차이나 허용범위의 차이이지 이것을 비판의 기본 자세의 문제라고 보기에는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그 EBS 지문 읽어 본 기억도 없고 심리학 전공하지도 않았지만 적어도 '어떤 광고인지'에 따라서도 어조는 중요하게 작용될 것 같은데, 즉 상업 광고의 경우에는 즐겨라! 마셔라! 해도 선택의 문제이니 가볍게 넘길 수 있지만 공익 광고처럼 사회적 메시지가 깃든 개개인의 가치관에 호소하는 내용이라면 위에서 언급한 '아줌마에게 반말' 같은 가치관적 모순을 피해서라도 반말을 사용하진 않을 것 같네요. 실제로 공익 광고에서 그렇게 쓰는 걸 본 기억도 없고요. 저 댓글 작성자는 우리에게 사회적인 메시지를 던지고 싶은 거니 이쪽 비유에 차라리 더 들어맞겠죠.
따라서 개인적으론 댓글에서 든 게 더 호소력 있고요. 또 각 공간의 특징이 어떻든 중요한 건 '너희들'로 제가 생판 모르는 인간에게 지목됐단 것이 더 중요한 것이겠죠. 저 공간에만 있는 자신들에게 '너희들'이라 한 거였다면 저랑 무슨 상관이었겠어요, 근데 전 저 공간(네이버 뉴스)에서 눈팅조차 안 하거든요. 그래도 위의 길고긴여정님 댓글로도 그렇고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단 건지 이해는 됩니다. 정성스러운 반박 댓글 감사합니다. __)
실제로 저렇게 하는사람이 주위에 많음? 진짜 드문거같은데
세상에 미친놈들이 얼마나 많은데요.....별의별인간 다 있음
그냥 저것도맞는말이구나. 하고 성찰반성하라고 댓글 가져온거같은데 왜 괜히 다 저댓글쓴사람보고 지는어떻구....는너다! 하면서부들부들하지 ㅋㅋ 이사람들 지나가다 누가옷깃만스쳐도 멱살잡고싸울삘이네
ㅇㄱㄹㅇ ㅂㅂㅂㄱ
맞는말이네요.
ㄹㅇㅍㅌㅂㅂㅂㄱ
상호존중합시다 제발
맞는 말이라도 훈계 내지 힐난쪼로 말하면 당연히 반발받는 거죠. 부모님한테 공부하란 소리 들으면 공부하러 가다가도 속으로 반발하는 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현실상에서 누군가특정인을 지목해서 저리말한거라면 분명 반발할만큼 말투가 안좋긴은거긴하지만 사이버상이고 그냥 공감일으키려고 강하게말한거일텐데 저거갖고꼬투리잡아서 사이버상에 다혈질성격드러낼 필요까진없는것이죠.ㅋ
진짜 알바하면서 느낀건데
수저 하나 갖다달라고 반말하며 틱틱대는 사람도 있고
수저 갖다드리면 웃으면서 고맙다는 분도 있죠
근데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시는 말씀에 5시간 동안 힘들었던게 날아가는 기분이예요
토끼 귀여워요
오 진짜
저는 님 프사보고 졸귀라고 생각했는데ㅠㅠㅠ
ㅋㅋㅋㅋㅋ 저도 맨날 십분씩 감상해욬ㅋㅋㅋ
님 저도 북극토끼할래요 토끼달링으로 닉변함
ㅋㅋㅋㅋㅋ 으앜 오늘 토끼날이네ㅋㅋ
아무생각없이 한 프사가 이렇게 인기많을 줄....
흥 질수업뜸 더 기여운걸로 프사바꿈 ㅋㅋㅋㅋㅋ
ㅋㅋㅋ이것도 졸귕ㅋㅋㅋ
하지만 북극토끼 윈ㅎㅎㅎㅎ
인정 ㅋㅋㅋㅋㅋ
님들 뭐하셔요ㅋㅋㅋ
저 토끼에겐 숨겨진 비밀이 있어요.....(소곤소곤)
?? 귀요민데
ㅋㅋ님두
뭐에여 알려줘여
ㅋㅋㅋ 바로 그건 말이죠...!
롱다리입니당ㅋㅋㅋ으꺄꺙
네이벼에 북극토끼라고 쳐보세요
헐 저거 뭐임 무슨 토끼가....ㄷ
ㅁㅊ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반전매력 쩌네옄ㅋㅋㅋㅋㅋ
귀요미
다른 일로 찔리는 경우는 있어도 난 저런 짓 안 해서 떳떳하다
미투
택배기사를 무시하진안하도존경은안했는데 상하차를 한 후부터 택배기사를우러러보게되었다
서빙 알바를 해봐서
왠만하면 반찬같은거 알바한테 부탁 안하고 내가 직접 가서 퍼오죠.
대신.. 맛있는 반찬같은거 왕창 퍼가서 사장님이 째려볼때도 있음..
진짜 작년에 주류취급하는곳에서 알바해봤는데
취객아저씨들 진상 장난아님..
여자알바생 추근대는거부터 욕질까지..
손님만아니었으면 죽빵갈겼을뻔
그 와중에 안타까운 배터리..
말투만 조금 고쳤어도 훨씬 좋은 댓글이 될 뻔 했네요
음 근데 여기는 왜 눈알이 안 붙어있지?
으휴
실제로 저런 사람있나요? 일부 몇몇이 저러는거 아닌가..;;
엣헴 ~
ㅇㅈ
그래서 중국집 배달 와도 매우 정중하게 대함
가끔은 중국집이 갑질 하려는 태도로 권위적으로 말을 해서 어이가 없을 때도 있지만 ㄱㅊ
로그님 짱착하신듯><
저건 맞는말이지만
본문에 너희들 이라해서 사람들이 부들부들 하는듯
전체를 지칭하는 것보다 저런 갑질 하는 사람 이라 어휘를 바꿨음 더 공감받을듯
그렇다 하더라도 조현아가 한 잘못이 희석되는건 아닙니다. 꼭 이렇게 물타기하는 사람들이 생기더라...
재벌3세 조현아+대중교통이라 더 크게 문제된거같은데.. 정윤회 덮을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