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 추천해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254786
재수를 하려고 하는 학생입니다.
이번 수능에서 세지2 세계사3을 받았는데요. 세계사는 너무 무식하게 열심히 외우기만해서 다시하려고하니까 답답하달까 토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아서요. 사탐을 바꾸고 싶은데 윤사를 3학년 내신 때문에 공부를 대충 이해하고 암기로 했었는데 재미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대로 이해하면서 사탐과목을 공부하고 싶은데요. 윤사 괜찮을까요? 제가 찾아보다가 생윤+윤사 조합도 많이 추천하는 것 같았고,,, 그런데 생윤은 통수가 많다고 하고 그런데 아직 통수의 의미를 잘 모르겠어요. 저도 세계사 열심히 했는데 3등급 맞은건 제가 공부를 제대로 올바른 방법으로 안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사탐 공부도 논리가 있어서 논리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는 과목을 하고 싶어요... 사실 사탐 선택 잘 모르겠어요... ㅠㅠ열심히 공부할건데...추천좀 해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서강대 추가 확인한 곳들 0 0
지금 언급하지 않은 곳들은 아직 보지 않은 곳들입니다 점공 확인 필요 경영 504...
-
김승리 듣고있는데 0 0
제가 현역때까진 국어를 안하다가 작년에 시작해서 김동욱쌤 일클만 들었습니다. 지금은...
-
[속보] 李대통령 지지율, 두달만에 최고치 56.8%…국힘은 하향세 1 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6.8%를 기록했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가...
-
10년만에 서울와보는데 0 0
건물 뽀대가 다르네 ㅋㅋ용산역 들어가고있는데 건물들이 죄다 파란유리창 고층건물이네
-
这个香蕉不好吃。 0 0
랜만오에 돌아온 중국어제목
-
생윤황님들 도와주세요 4 0
생윤 커리 추천해주세요..김종익은 들으면 너무 졸린거갗아요..
-
[단독] 국민의힘, 5년 만에 새 이름으로...책임당원, 당명 개정 "찬성" 1 0
국민의힘이 5년 반 만에 당명을 바꿉니다. 국민의힘은 오늘(12일) 열리는...
-
26수능 언매는 0 0
갠적으로 언매 자체가 막 그렇게 어렵진 않앗음 6모 9모 언매가 진짜 어려웠어서...
-
에너지 행정관료의 재생에너지 저강도 내란, 이재명 정부 무너뜨린다 0 0
[지금 당장 이재명표 전국민 기본소득 가능하다, 재생에너지 대전환] ④ "살인마...
-
존나게 벽느껴진다 1 2
현역때 왜캐 고능했냐 사탐 4받고 삼수하는놈치고 똑똑했네
-
얼버기 2 1
-
뭐야 오늘 휴가셨구나 0 1
그럼 신나게 꿀통 꿀을 계속 빨아먹어볼까
-
좋은 아침이다 제군들 10 1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도록
-
키 183
-
반드시 이루어낼것 0 1
꿈 이새끼는 가만히 있으면 도망간다 부단히 쫓아가야지
-
작년 언매 많이 어려웠나요? 2 1
전 화작도 어려웠는데..화작 틀릴바에 그냥 언매해야되나..
-
서강대식 499.05 0 0
추추추합 가능하냐..
-
국어 정석민 4 0
국어 작년에 독서 정석민 듣고 문학은 김상훈 좀 듣고 다른 강사들 자료만 사고 혼자...
-
애니프사탈퇴 7 4
부엉이 프사 울음소리언급시차단
-
내년에 들을거랑 겹칠 부분 있을까?
-
오랜만에 1 2
아침밥먹으니까 기분좋다 약5000년만에 먹음 강된장비빔밥컵밥먹는데 맛있워
-
새 프사 맘에 든다 5 1
ㅋF
-
ㅇㅂㄱ 9 1
탑건봐야겠당
-
바늘 같은 걱정을 베고서 0 1
오지 않는 잠을 청하고
-
너무 슬프다 10 2
국어 두 문제만 더 맞히면 에피라니.. 지금은 간신히 센츄인데... 에잇 아직 내년...
-
면허 안따야지 4 0
일론 머스크만 믿는다
-
또 밤샜네 2 0
영화보다 자려나
-
내 인생 영화 1 1
이게 진짜 남자다
-
나이먹으니까 외모정병도 안 옴 1 0
슬슬 아줌마 아저씨 나이니까 그냥 별 생각 없음 맨날 대충 입고다니고 안경끼고 머리...
-
소행선 충돌로 죽는 꿈 꿨음 1 1
너무 생생한데 이건 흉몽인가..
-
엔믹스 나간 지니가 9 3
버츄얼 아이돌로 데뷔한다는데 뭔 소리지 나 지니 나갔을때 정신병와서 울었음 그때...
-
와 올해가 월드컵이엇구나 7 0
설렌다 ㅁㅊ
-
난 천성이 게으른 사람임 5 2
뭐 매슬로우 욕구단계 자아실현의 단계 사람이 일은 해야된다 그냥 씨발 싹 다...
-
역전의 6요소 2 2
충분한 인풋 효율체크 메타인지 역량의 80%지속가능성 몰입 버릴 수있는 용기
-
오늘부터달라짐 4 0
공부함
-
얼벅이 12 3
안녕
-
ㅇㅂㄱ 0 0
-
으에엥존재하기싫어요 5 4
-
여행 유튜브 재밌네 2 1
내가 가는건 별로 안좋아하는데 보는건 재밌음
-
아 잘잤다 더 잘까 1 0
흠..
-
술 많이 마시지맙시다 6 2
하ㅜ어제밤 토할거같아서 화장실에 갔는데 눈떠보니 화장실에 누워있어요 온몸이 뻐근함
-
얼버기 1 0
엘클 바르셀로나가 이겼구나
-
국어 독서 선지 7 2
독서 내용일치 문제 낼 때 선지 순서는 항상 독서 지문에서 내용 순서랑 같아요 ?
-
점공 봐주세여ㅠㅠㅠㅠㅠ 1 1
6칸 최초합으로 쓴건데 최초합 안될거 같나요? 약간 터진거 같기도해서ㅠㅠ 물론...
-
다들 이번주도 화이팅 8 3
응。
-
투표 부탁요 0 0
자이스토리(수1,수2, 미적) 5회독하고 N제 하나도 안 풀고 사설 실모 500회...
-
이거들어바 0 0
굿
-
아침에 주식관점 깜짝등장 2 1
차트의 기술적 분석은 알아서 찾아보시는 게 빠를 거예요 *어디까지나 관점의...
-
있으시다면 댓으로 점공여부랑 설대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생윤 통수는 통수라기 보단 그냥 2년차 시험이니까 필연적으로 새로운 표현의 선지가 나왔는데 그걸보고 통수라고 하는거죠.
그럼 생윤이라는 과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윤사를 선택했을때 시너지도 있고, 괜찮은 선택이라고 봐요.
솔직히 여기서 생윤추천하는 사람 많지 않을겁니다.
작년 시험이 너무나도 쉽게 나온것에 비해 어느정도 난이도가 있어서 다들 통수과목이라고 하거든요. 새로운 선지라고 해봤자 말그대로 새로운 선지일뿐 새로운 개념은 아닙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이요.
아 그럼 개념은 새로운 개념이 아닌데 단지 선지가 새롭다는건 개념으로 생각해서 풀 수 있는 선지들이라는 말씀이신가요??
예를 들어 이번에 뉴스나 오르비에서 많이 올라온것은 7번 우애에 관한 문제인데 ㄴ선지에 "의가 상함없이 서로의 잘못을 깨우쳐 주는것" 이것을 권면이라 단정짓고 틀린선지로 간주해서 많은 사람들이 틀렸는데 이것은 유교사상의 관점에선 가까이 있는 사람을 시작으로 사랑을 넓혀가는것인데 이것을 무시하고 권면=친구사이만 적용 이라고 단정지어서 어려운 문제가 되어버렸죠.
위에 언급한 선지는 권면이 아닐뿐더러 유교사상의 주장을 알았다면 권면이라 할지라도 올바른 선지인데 말이죠.
결론은 개념을 토대로 충분히 생각한다면 틀릴 문제도 없었어요.
그럼 생윤을 공부하고 시험을 본다면 그 선지가 어떤 개념인지 제대로 생각해야겠네요 ...........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개념이라고 해서 A=B 야매공식으로 공부한다면 틀릴수도 있어요.
그래서 예를들어 이번 수능을 예로들자면 ㅋㅋ;
칸트라는 학자는 너자신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우하라라고 한 학자인데 사형제도를 보복의 수단이라는 선지가 나와서 틀린선지라고 오해한분들이 많아요.
왜냐면 칸트=수단x 라고 무작정 개념이랍시고 암기를 했던거죠. 뭐 다른 방식으로 오해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생각엔^^;
중요한건 칸트는 인격자체를 신성하게 여긴것이고 무엇보다도 살인을 저질른 사람은 사람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사람을 죽인 사람은 사형제도로 보복해야한다 했거든요. 그럼 결국 공식이 아니라 칸트라는 사람을 이해했다면 맞을 문제였지만 엄청나게 오답률이 높은 문제였죠.
으...되게 어렵게 느껴지네요..ㅠ
어렵진 않아요...ㅋㅋ
그냥 그 사실을 아느냐 모르냐의 차이예요.
예를들면 4x를 미분하면 4가 되는건 미분법을 배우기 전까진 엄청나게 어려워 보이잖아요. (아닌가요ㅋㅋ ㅠ)
어렵진 않아요...ㅋㅋ
그냥 그 사실을 아느냐 모르냐의 차이예요.
예를들면 4x를 미분하면 4가 되는건 미분법을 배우기 전까진 엄청나게 어려워 보이잖아요. (아닌가요ㅋㅋ ㅠ)
어렵진 않아요...ㅋㅋ
그냥 그 사실을 아느냐 모르냐의 차이예요.
예를들면 4x를 미분하면 4가 되는건 미분법을 배우기 전까진 엄청나게 어려워 보이잖아요. (아닌가요ㅋㅋ ㅠ)
그럼 생윤과 윤사가 어떻게 다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ㅠㅠ?
생활과 윤리는 말그대로 생활.
즉 실생활에서 접하는 윤리적 문제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요. 낙태, 배아복제, 환경윤리, 가족윤리, 과학, 정보윤리 같은 것들이요. 물론 유교, 불교, 도가같은것도 배워요. 결국 위에서 말한 실천(응용)규범윤리학에서 다루는것들을 배우죠.
윤리와 사상같은경우 또 그 과목의 이름처럼
사상가들을 많이 접하는 과목이고, 좀 더 양이 많다고 보시면 돼요. 생윤에서 난이도 있는부분(유교, 불교, 도가)을 윤사에서 다뤄서 시너지가 있다고 말씀드린거고요. 교집합이 있지만 생윤은 실생활문제, 윤사는 학문적 성향이 생윤보단 좀 더 많다는게 차이점이예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랍니다~
역사도 개연성 따져가면서 공부하면 되는뎅.
굳이 논리를 추구하신다면 법정이나 경제정도?
근데 둘 다 별로 추천은 안하네요.
그럼 추천해주실만한 다른 과목은 없나요?
윤사 한국사 유저로서 둘다 비추..
왜죠??
내용이 어렵고 암기량 많은건 둘째치고 고득점층이 너무 단단해서 시험이 아무리 어려워도 등급컷이 일정이하로 잘 내려가지않아요
그럼.. 윤사라는 과목에 대해서 좀 자세히 알고 싶은데.....설명좀..해주세요
그냥....이번 사탐 별로 못본 사람이라 ..별로 해드릴말씀은 없는데요. 둘중 하나는 정말 생각만해도 재밌고 공부하고싶은걸 하나는 꼭 고르세요. 쓸데없는말같지만....전 그러지못해서 후회가되서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