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만약 입시상담가라면 이렇게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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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먼저 수능을 볼 사람을 돈으로 삽니다 (대충찍고 나올사람들) 2. 성적표가나오면 그사람들로하여금 연세대(예를든거임)oo과에 넣게 합니다 이제그허수는 경쟁률을 채우게되죠 시간대별로 적절히 넣게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미리 넣어노면 경쟁률이 높아져서 실제지원자들은 기피하게되죠 3. 이제 입시상담가에게 결제한 학생은 택도없는 성적으로 합격합니다 이러면 부르는게 돈일듯? 근데 대학측에서 너무낮은애 안받아준다하면뭐... 혹시 제가 잘못생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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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이네요;;;;;
사문 파이널 인강에서 이지영T가 실제로 저렇게 해서 합격했다가
마감 막판에 발견해서 퇴학 조치된 사건이 있었다고 하셨어요
아마 연세대인가;; sky 가 서성한인가 에서 일어난 적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그건 아마 기회균등전형인데 비 기회균등대상자를 넣어서 그런듯
그런가요?
선생님께서 그냥 수업시간에 잠깨라고 하신 이야기라
자세한 내막은 잘 몰라서;;;;
만약에 일반전형이라면 저렇게 해도 퇴학 조치가 불가능한건가요?
애초에 그런 규정은없습니다.
뭔가..
근데 경쟁률 말고 내앞뒤에 몇명있는지도 확인하지 않나요?
저같으면 제 앞대기번호 돈으로매수할듯
죄송한데 규정있던거같은데 연세대학교 정시 입학요강에 일부러 등록하지 않을 의사임이 분명한데 지원한학생이 들통나면 형사처벌 어쩌구 있어요
근데솔직히 아무리성적낮아도
한번 지원해보고 싶었다.
라고하면 뭐라 할 수 있을까요?ㅋ
ㅋㅋㅋ 글킨한데.. 아마 좀
뭐 영화 찍어도 될 정도네요 ㅋㅋ
업무방해죄 성립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입시업무에 혼란을 가중시키는 일이니까요.
알바구하는데 돈더많이들거같은데ㅋㅋ
수능원서비랑 대학지원원서비에 한두명하지도 않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