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평가원 신병인가요? 난이도 조절을 왜 이딴식으로 하나요> ㅡㅡ??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045524
국어는 핵불로 지르고.. 이렇게 핵불로 지를꺼면 애초에 모의평가에서 어렵게 내든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우헤헤 1
이히 히히
-
우앙
-
프사어떰 2
핑까좀
-
성욕 관리 빡세네;; 12
...
-
화작 확통 생윤 사문 기준 현역: 46345 재수: 25223 논술 최저러였고,...
-
난이도가 어땠나요? 수능표본이면 1컷 어느 정도로 나올련지요
-
스탠다드 2회 2
풀어본 사람들 후기좀 1회보다 더 어렵던데
-
K-적화로 여자면 꿀보직 들어가서 에어컨 쐬며 앉아있고(남자는 자연스레 헬보직에만...
-
심심허네요..ㅜㅜ
-
"키 클수록 학업 성적 더 높았다...수치보다 상대적 키 더 중요" 9
키가 클수록 학업 성적이 더 좋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고 IT매체...
-
인문계인데 과탐선택해도 될까요? 꼭 좀 알려주세요. 4
한양대 수준의 학교의 인문계 계열 학교를 가고 싶습니다. 원래 이공계를 가려다가...
-
대부분 현직가수지만 당시엔 가수되기전ㅇㅇ (이하이 부분만 노래 제목이 좀...
-
유튜브에도 관련 내용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국어 준비물:...
-
기초개념부터 들어야할지 아니면 실전개념부터 들어야할지 고민중입니다.된다면 대성에서...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
아니면 급전이 필요해서 구라를 치는걸까
-
영어 쓸게요
-
다음 칼럼 공지 1
"허락"을 받으면 이감아나 사설모고를 좀마니 깊게 리뷰할 예정
-
망한거 꼴 좋음 0
요즘 자료도 안쳐올리더만ㅋㅋㅋ 제보해도 안올린다는 말이 있던데 팩트였나보네
-
소신발언 3
안그래도 저출산 심각한데 여자들까지 군대 끌고가서 사회진출연령 늦추면 역효과가 더...
-
명문대가서 훈남선배랑 썸타는 상상을 하며.. ‘한남들이랑 만나지 않으려면 열심히 공부해야 해’
-
3.4.7 정답 부탑드립니다 3 162 4 2550 7 1440 나왔는데 맞을까요
-
심박수 올라가면서 존나 덥고 약간 어지럽고 멍하면서 글씨 안 읽힘
-
수능 슈우웃~
-
군수라 폰 시간이 넘 적음 그냥 기본개념은 다들었으니까 독학서로 할까요? 아님...
-
맨날 실모 풀때마다 다 구하고 더하기 잘못해서 틀리고 중간중간 잔계산실수가 많아서...
-
쌤 춤춰주세요 6
노래불러주세요 애교부려주세요 수업 졸려죽겟음
-
국어 커리 질문 0
5등급이고 국정원하다가 문학시간이 안줄어서 바꾸려하는데 문학은 강기본 들으려하고...
-
리트300제 4
일시품절이네
-
수능국어 과외이고, 과외 교재로 인강선생님 교재를 사용할까 생각중입니다. 가르치는...
-
지구는 이미 오지훈 듣고있고 화학은 김준 들을거고 국어는 듣다 유기했고 안들을거고...
-
막말로 자기가 고1 올라온 수포자인데 알고보니 내가 이과형 두뇌를 가진 유형이라면...
-
이제 그만 놀고 공부할꺼임
-
5천은 우습고 1억넘게도 나옴 저런거 하나 만들어서 인생역전 노리샘
-
이 자리에
-
리뉴얼로 2026 나왔는데 조정식 괜찮아 2025 들어도되나요?? 기초편이라 크게...
-
독서 문학 화작 수1 수2 확통 영어 영독연 한지 사문 뭘 버리고 뭘 풀어야하냐
-
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 예전부터 복용하고 있는 약이 있는데 약 부작용으로 갈증이...
-
국어 - 쉼표 마침표 수학 - 함수 영어 - english 사탐 - 카카오맵 과탐...
-
오르비 클래스 관계자, 선생님, 수강생 계몽합시다. 5
안녕하세요 웬만하면 커뮤니티 글 자체를 안쓰는데요. 오르비 클래스를 통해서 인강을...
-
찬양합니다
-
https://m.dcinside.com/board/leejaemyung/154937...
-
차 사줘 4
SM2 사줘
-
좌측 중국어한국에서 공부하는 모든 중국인 유학생에게 건강보험, 모든 숙제, 발표를...
-
승요할듯 ㄹㅇ
-
https://m.dcinside.com/board/leejaemyung/154929...
-
일단 사문 한지 동사 다 노벤데 여행다니는거랑 지리같은거 좋아해서 한지는 지식은...
예전부터 나온 얘기지만 만점자 비율 맞추는건 논센스라고..
만점자1퍼센트 공약은 지켜진적없었죠 ㅋㅋ 이번엔 그얘기 안했다면서요?
만점자 1% 얘기 안하길래 거기서 줄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무려 4배씩 늘릴줄이야...ㅋ 고난이도로 통수치는건 들어봤어도 이과 전과목 초저난이도로 통수 친건 역대 최초가 아닐까 싶어요... 수학 공부 왜했나 싶어지던데요 60받던 애들도 92~96찍고 난리남
고난이도는 통수아니죠 ㅋㅋㅋ 그래도 실력대로 가는건데~~~ㅋㅋㅋ 장수생들은 아실거에요 쉽게나오는 시험이 얼마나 짜증나는지
공부 좀 열심히 하는 사람은 무조건 불수능이 낫죠 채점할땐 울어도 입결 나올땐 웃으니... 올해는 핵노답이네요 진짜ㅋㅋㅋ 잘봤는데도 과탐 선택 때문에 미치겠어요ㅠ
아 현역이신가
현역은 아니고 특이 케이스이에요...ㅋ 딴거 하다가 다시 대입 준비...
진짜 병가원 클래스 이번에 오짐 92가 2컷이라니 그건 나
요즘 추세가 쉽쉽 어렵임. 전 작년 화1에서 당해봐서 6평 9평 신경안쓰고 무조건 어렵게.준비했더니 그게 주효했던듯
백날 천날 얘기해도 안 고쳐집니다. 2012학년도 보세요. 1등급컷 94 96 98 더구나 수학은 만년 3등급도 96점 나왔음... 맨 마지막만 졸라 어렵게 내고...
그렇게 되면 수학 1등급 항상 유지하던 웬만한 고수중에 마지막 문제 하나 틀렸다 생각해봐요. 3등급이랑 동급 되는거.. 물론 저야 100점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기분 개더러웠음...;
2012 학년도 89 97 로 아는데요?
89는 언어 2등급 컷입니다. 영어는 97인지 98인지 기억 안납니다만 98로 기억합니다.
수영 말이에여 ㅋㅋ
문과 이과
그렇군요....
.ㅂ.ㅅ 맞습니다. 한번 뵈면 후릴생각입니다. 내년의 60만명을 위해서 이한몸 깜빵가는것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