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적에 육사 가능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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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1차 265점
수능 : 국어b형 87점
수학a형 96점
영어 92점
생윤 41점
사문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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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 점공잘안들어오냐 1 0
지원자가 41명인데 그 중 7명 들어온 게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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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난진지하게 0 0
국영수 상평에 탐구 절평이 맞다고 봐 이제 의미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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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인정 포함) 결석+지각+조퇴 = 0이었음뇨 이거 흔하지 않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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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결이라... 2 1
코로나가 왜 고딩때냐는 나쁜말은 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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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밴)ㅇㅈ 2 0
글리젠 ㄹㅇ 별로네 글좀 써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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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옯평 왤케 높아요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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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내 윗사람들이 쓴 다른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지는 3 0
못봄?? 합격예측에선 나왔는데 지금은 왜 점수만 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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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3 0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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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별로임 0 0
난 해산물을 안좋아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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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결 3 0
너무 열심히다녓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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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중고 개근이다 2 0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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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존예 슬렌더 미소년데 5 1
인증은 안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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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합격하면 절차가 등록금만 내면 되는거지? 2 0
해외여행 가야할거같은데 이거 뭐 본인인증 이런거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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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진짜 괜히 산 거 같음 10 1
5칸이라매 시발 작년에 추합 1명이던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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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분명 4칸이라며 점공기준으로는 거의 끝자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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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네 12 0
0군 새르비 잠시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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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이 뭔데 1 0
내 친구중에 한 애가 아무도 없는데 안해도 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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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닉 연봉 1억 2천은 5 0
말이 안 된다 이것도 다 한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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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서브웨이 왤케 비싸 1 0
저 돈이면 치킨 사먹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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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빙수 ㅇㅈ 10 0
념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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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붙은 건가요 3 1
서울대 인문계열이고 점공률은 43.9퍼센트 나 올해 성불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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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ㅇㅈ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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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지는 새벽 3 1
으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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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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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u 다음주에 조발하겠지 1 0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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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드림콘서트ㅇㅈ 14 2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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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는 정신병자가 많구나 2 0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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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 13 1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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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평이 넘 어렵네 7 0
난 영어 1등급 비율 97%로 낼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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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음주 가능한가 5 0
한강가서 분위기잡으면서 병나발 불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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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점공 왤캐 안들어오지? 2 1
하위표본이 점공 안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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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안해줘서재미없다 6 1
진짜없으면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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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자임 2 0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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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밥 정했음 6 0
노미미형식 식단 개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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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여르비인데 ㅠㅠ 9 1
여자들끼리 우정 다지고싶은 여르비들은 쪽지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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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켓재송 이거 왜이럼 2 0
나 와우 쓰는데 왜 금액 채우라 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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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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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해보면좋은게 7 1
술먹으면서 밤새고 만원지하철 타서 선채로 휘청휘청졸다가 아주머니가 노약자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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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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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술먹고 하면 좋은 것들 10 2
술먹고 길바닥에 토하기 술먹고 길바닥에서 취침하기 술먹고 지하철에 토하기 술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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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하나 씨게 한다 11 2
내일 동태탕 해먹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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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한 대 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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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퍼 점공계산기 0 0
후한 편인가요? ㅠㅠ 후하다는 글들을 봐서... 연대 스나 될거 같아서 자꾸 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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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오전까지 달리고 8 2
집와서 진짜 밤까지 하루종일 잠 스무살아닌거같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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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점공보고싶다 5 0
진학코인이랑 점공코인만한 도파민 수급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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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ㅈ밥이다 3 0
10년이면 떡을 친다 다들 묵묵히 수행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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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확통못하는데 2 0
고1경우의수안해도되겠죠 미적분선택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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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0 2
너무 민낯이라 불쾌하셨다면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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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연속 술 달렸습니다 10 1
제 성적 완전 망한거 알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쭤봅니다.....ㅠㅠ
뜬금없이 질문해서 죄송하지만 육사1차준비할때 수능공부만 착실히 하면 커버되나요?. 어떻게 준비하셧나요?.
우선 저같은 경우는 작년 기출만 풀어보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뭐 수능 개망했지만 수능만 오로지 준비를 했고요.
국어의 경우는 화작문은 수능을 많이 따라하는것 같으니까 수능 화작문 지금까지 나왔던 것들 풀이과정 익히세요. 그리고 나머지는 그냥 읽고 푸시면 될 것 같아요. 다만 고전시가의 경우는 암기적인 부분이 있어서 기본적인 고전시가는 외워가세요.
수학의 경우는 최근 수능 수학은 너무 쉽고 또 최근 수능이나 9평의 21번(미적분)문제나 30번(최고난도)문제를 따라내지를 못하니까 그런 것들 보다는 약간 사설들도 풀어주시고요...사설들도 많이 쉬워져서 풀어보시면 많이 도움 되실겁니다. 그냥 한달에 2~3번만 사설보시면 충분하실겁니다...저는 사관 기출 너무 어려워서 잘 안풀고 들어갔고 그냥 80점 맞을 생각했습니다...실제로도 80점 맞고요..
영어는 그냥 많이 읽으세요.......수능 대비 계속하시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문법이 어렵다는 말이 있는데 저는 수능이랑 똑같은 것 같습니다....
무조건 수능에 초점을 맞추세요....물론 1차만 오로지 보고도 이번에 군적성으로 붙은 친구를 봤긴 했지만, 이건 너무 위험해서 그냥 육사를 마음에서 비우시고 계속 수능보신다고 생각하시는 게 최선의 결과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저도 이런 마음을 먹어서 1차에서 그나마 나은 점수가 나온 것 같고요....
그냥 생각나는대로 막 썼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네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국영수 수능초점에 맟추고 한달동안 기출열심히보고 들어가겠습니다. ㅎ 저기 국어는 수능에 만 열심히 초점두면 될꺼같은데 영어는 어휘가 좀 차이가 많이난다고 들어서 혹시 무슨단어장보셧나요? 어휘끝을 볼예정인데 충분한가요?. 국영수 무슨교재 인강 보셧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시나요?. 너무감이 안잡혀서.. 죄송합니다.
어휘끝같은 교재(MD33000, 보카바이블 등등) 절대 절대 절대 보지 마세요....너무나도 비효율적이고 혹여나 그 책이 효율적이라 하더라도 너무 필요없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냥 EBS 단어 외워주시고요.....수능 필수 어휘들 외워주시면 됩니다.....진짜로 사관만 따로 위해서 어휘 따로 외우실 필요 전~~혀 없으세요ㅠㅠ 정 불안하시면 사관 기출 푸시면서 모르시는 어휘 외우세요ㅠㅠ수학은 한석원 선생님 알파테크닉 추천드립니다. 국어의 경우는 박광일 선생님 추천드리고요. 영어는 이명학 선생님 추천드리고요.
그렇다고 너무 제 말을 맹신하지 마십시오....제 수능 성적을 보시면 아실 겁니다.......그리고 제가 삼수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로 인강보다는 혼자서 공부해서 얻는 것이 2000배 더 많습니다..인강은 최소한으로 활용하시고 최대한 혼자서 많이 문제 푸시고 방법 익히시고 하세요...이게 진짜 시험장에서는 도움되는 공부들입니다...인강이 들을 때는 정말 신기하지만 막상 시험장에서는 거의 쓰기 힘듭니다...그러니까 그냥 기본 강좌만 들어주시고 혼자서 문제 갖고 씨름하고 익히고 고민하면서 자신만의 풀이를 만드세요....이게 정말로 시험장에서 중요한 기술인 것 같습니다...재수이신지 현역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수능은 365일 간의 게임이니까 매일매일 조금씩 나간다고 생각하시고 꾸준히만 하시면 성적 분명 오르실거고 육사도 충분합니다..경찰대는 워낙 넘사벽이라 솔직히 이렇게 질문 올리시는 분 치고는 붙는 분이 없는 걸고 아는데 육사는 수능 난이도랑 비슷해서 충분하십니다!!!!
화이팅!!!!!
삼수하지 마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답변 이렇게 자세히 해주신분 처음이에. ㅠㅠ 18살자퇴생이에요. 덕분에 맥을 잡을 수 있게 됏습니다. 감사해요. 영어:어휘:명품보카돌렷던거 다시 더돌리고 ebs사관기출단어 정리 해주고 천일문심화돌렷던거 또 돌리고사관기출, ebs,독해집 열심히 돌리고 국어: 기본강의 듣고 사관기출 기출 계속돌려가면서 보충해주고 수학: 경찰대와다르게 고등수학 집착할필요가 없죠? 그냥 인강이랑 (사설,기출,문제집 (블라 일품)수1 ,미통기만 열심히할려고 하는데.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고 실력이 다르고 할 수 있는 양이 다르다 보니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다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너무 계획으로만 치중해 있지 마시길 바랍니다...."계획한 대로 꼭 해라"를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실력은 진짜로 문제집 한권 혹은 문제 하나 풀 때마다 는다고 생각합니다...그렇기 때문에 무수히 많은 계획을 세워도 지키지 못할 확률이 클 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 육사라는 목표와 관련해 생각해볼때 너무 과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지금 욕심같아서는 무엇이든 다 먹어치우고 싶으신 심정이고 누가 가이드라인을 잡아주면 다 헤치우실 것 같지만 사실 그게 공부가 아닙니다......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제가 바로 윗댓글에서 드린 말씀뿐입니다....너무 육사를 오버해서 대비하지를 마시라....이것까지 밖에 말씀드릴 부분이 없습니다...무조건 초점은 수능으로 하세요,....그것이 "육사 안되도 수능을 잘봐야 하니까"라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 때문이 아니라 그것이 가장 이상적으로 육사를 대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때 경찰대를 미친듯이 가고 싶어했었기에 저도 여기저기 막 알아보고 질문글을 올리던 때가 있었습니다...그래서 이렇게 질문하시는 분들을 보면 진심으로 많이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그렇기에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것이 수능에 초점을 맞추시라는 겁니다....만약 수능을 대비하는 것에 있어서 너무 과하고 무리인 것이라면 육사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는 점 명심하시고 부디 꾸준히만 열심히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