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니 · 114036 · 14/11/11 23:12 · MS 2005

    한국 제약회사는 신약 만드는 비용을 수십조 단위로 투자하고 수십년 걸쳐 만드는곳은 0곳.
    술깨는 드링크나 비타민 드링크나 자양강장제 만들어 파는게 개이득

  • Conclusion · 443785 · 14/11/11 23:14 · MS 2013

    우리나라는 바이오시밀러 같은걸로 밀어서 그런가요?

  • 후니 · 114036 · 14/11/11 23:39 · MS 2005

    신약개발에 엄청난 인력과 비용이 드는데 그걸 감당할 회사가 없습니다.

  • 갑중의갑 · 523526 · 14/11/11 23:16 · MS 2014

    걍 제약회사 가야되겠죠? 약국차리는건 빽있어야한다던데..

  • 후니 · 114036 · 14/11/11 23:39 · MS 2005

    아뇨 자리를 잘잡아야죠...

  • kwon0522 · 530415 · 14/11/11 23:52 · MS 2014

    후니님 말이 맞아요.. 아버지가 개인병원을 하시는데 약국은 인근 병원의 매출에 따라 자기네들도 매출이 결정된다고 하시더라고요

  • 물약공급 · 425198 · 14/11/11 23:12 · MS 2012

    갑중의갑

  • Remember · 81764 · 14/11/11 23:25 · MS 2005

    솔직히 전망이 밝지는 않습니다.. 배출되는 약사 수는 앞으로 점점 많아질테니까요..
    약사의 과잉 공급이 예상됩니다...

    구체적으로 생명 쪽?의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으신 지는 모르겠으나 약대 진학 쪽을 선택하신다면 약학 공부를 하면서 관심있는 분야를 찾으시기도 수월하실 수 있고, 그리고 일단 약사 면허라는 보험 하나는 걸어놓으신 거니 졸업 이후에 진짜 하고 싶은 걸 하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 kwon0522 · 530415 · 14/11/11 23:27 · MS 2014

    전망을 생각한다면.. 약대보단 수의예과가 더 낫죠 근데 피 보는걸 못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