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어미가 붙어서 명사가된거랑 그냥 원래 명사랑 어떻게 구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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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문법개ㄱㅈ 인거 오늘깨달앗어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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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가 어디에붙는거죠?
어간+어미에서
어간은
동사형용사를 통틀어
용언이라고부르는데
용언의 기본형에서 -다 를 뺀거
예릉들어
《용언》
믿다.
가다
살다
먹다
《어간》
믿
가
살
먹
여기에 어미를 붙여서
믿-다(동사인지 형용사인지..)
믿-음(명사)
전->성 어미
성격을 바꿔버리는 어미 음
을 붙여서 명사로만든것이죠
ㅁ,음,기 등이있음
감사합니다~
저는 조금 다르게 알고있는데요 ㄷㄷ 전성어미는 겉보기엔 명사이나 품사로는 동사고 동사의 형태를 기능까지 명사로 완전히 바꿔주는건 명사화 접사 아닌가요? '꿈을 꿈으로서'에서 앞의 꿈은 꾸 에 ㅁ이라는 명사화 접사가 붙어서 된 명사. 뒤의 꿈은 꾸 에 ㅁ이라는 전성어미가 붙어서 겉으로는 명사지만 동사의 기능을 수행하는걸로 아는데 ㄷ
헐;;아;;;
그러면 "국어에는 말하기 듣기 쓰기가있다"
에서 '쓰기'는 접사가붙어서 완전명사한 명사고
"이펜은 쓰기가 불편해"
이문장에서 '쓰기'가 전성어미 가붙어서 명사인 척 만하는건가ㅛ?
용언이요!!ㅋㅋㅋ감사합니다
부사관형사붙여서구분
어떻게요....?조큼만 자세하게 설명해주세요ㅜ
근데 님들...
"이펜은 쓰기가 불편해"
이문장에서 '쓰기'가 전성어미 붙어서 명사된거라익는데
"국어에는 말하기 듣기 쓰기가 있다"
이문장에서 '쓰기'는 왜 그냥 명사에요...?
제가 책에다 적어놧는데 어디서 잘못보고 적은건가...
전성어미가 붙어서 명사의 역할을 하는게 아니고 그냥 명사가된거에요
동사가 명사적 기능을하는게아니고
그냥 명사로 바뀌어요
아...구분하는게 아예 불가능하다 이말씀이시죠??
어서 이상한거보고 잘못적엇나보네요..
네 쓰기는 그냥 명사인데
어떻게명사가됬냐면
전성어미붙어서 된거임
먹이를 먹임
앞에께 접사
뒤에께 전성어미
동작이 있으면 전성어미
그러면 "국어에는 말하기 듣기 쓰기가있다"
에서 '쓰기'는 접사가붙어서 완전명사인가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