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요즘 느슨한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009448
모의고사 치기전에 과부하 걸린상태로 치면 갈아엎고 오히려 그 전 몇일동안 좀 걱정될정도로 풀어졌다가 모의고사 치면 긴장하고 풀어서 잘나와서..
일단 너무 긴장할수는 없고 과부하만 되지 말자는 생각으로
6시 반 기상 -> 독학학원 -> 8시~9시 자습 중인데.. 예전에 8시~1시보다는 분명 줄었지만 그래도 과부화만 되지 말자고 생각하면서 하고있는데.. 그래도 10시간 넘게 하니까 성적유지는 될거라고..그리고 계속 문제 풀어도 점수는 비슷하고..
이지영쌤 tcc 봐도 선생님도 수능당일날에는 10시전에 자기위해서 점점 잠시간 앞으로 앞당겼다고 했는데 그래서 이거 참고해서 잠시간 앞당기고 느슨하게 가고 있는데 괜찮겠죠? 그냥 케바케인거겠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금이 원시시대냐? 무당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꼴이라니ㅋㅋㅋㅋ 으휴...기가차서...
-
지금까지 정책들이 시장에 유동성 공급하려고 부채를 서민에게 전이하는 방식으로...
-
이번 두산 구조조정 기업매각은 한국이 망한다는 신호탄같은 역사적 순간임누군가는...
결과가 말해줄겁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시간도충분히많이하는겁니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