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윤->불안정함, 이과생 대량 침공 사문->불안정함, 이과생 대량침공 세계사,...
-
대치역에서 내리는게 더 가까워요??
-
하고싶은거 하고 살고싶다란 생각도 있고 메디컬 가게 되어도 개원할 일도 없고 수저...
-
https://youtu.be/2yI5aRK6VOI?feature=shared...
-
은 옆집 철수 얘기고 점메추좀
-
문제 수준이 그때보다 더 조악해진건 우리 ㅅㄱ짱의 중하위권 배려해야 한다는 애미뒤진 생각 때문
-
6모 점수 뒤늦게 돌려봤는데 이거 많이 후한거죠?? 홍익대나 경희대 국제캠 인문대...
-
-
현 기조상 비유하자면 확통 - 춘천거주 초등학교 4학년 기하 - 중랑구거주 초등학교...
-
음악력이 반만 닮았어도
-
몇년전까지만 해도 지역은행(부산은행,대구은행)이나 괜찮은 중견 가긴 하던데 물론...
-
캬 12
오늘은 삼두를 해보자
-
드릴 순서 1
드릴 6 다했는데 드릴 몇할까요 정답율 둘다 80 정도 됨.
-
3.5배네
-
국어 사설 2등급 입갤 25
저능한
-
1. 설의 갈려면 과탐 투투 필순가요? 아니면 원투나 원원 해도 되나요? 2. 설의...
-
ㅇㅂㄱ 3
ㅇㅂㄱㅇㅂㄱㅇㅂㄱ
-
헤어지고 싶은데 껀덕지가 엎어.. 너무 착해
-
급함 5
돈까스 먹을까 햄버거 먹을까
-
징징특 5
하면 기분 좋아짐
-
마지막줄에 '[t]ell ~ [the author] 이건 뭐 그런가보다 싶은데
-
재학생도 취업 걱정하고 에타보면 취업 곡소리 나는게 맞는 사회인지 모르겠음
-
과고 조기졸업하고 중앙의 붙으신 06년생분 조교하다가 갑자기 반수반드감 ㅅㅂ ;
-
수학처럼 차분히 문제를 바라볼 시간이 있는 것도 아니고 국어처럼 글이 길어서 표지가...
-
‘오만’한 수능 영어(전략편) 여러분의 응원으로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습니다....
-
어떤거 하는게 좋을까요? 지1이랑 지2 하려고 했는데 지2 백분위가 안좋은 것...
-
작년에도 봤고 최초합했었어요 학원 다니지 않아서 낯선 곳에서 모고 볼 기회가 많진...
-
진짜 존나가기싫다 진짜
-
저는 일단 5월부터 공부 시작한 재수생입니다 언매는 언매총론 듣고 지금 박광일...
-
확통 뉴런 관련 4
작년 고2때 확률과 통계 내신이 두번 다 2등급이 나왔습니다. 시발점을 끝내고...
-
원래 사람들은 다 자기 분야만 힘들다는 생각 가지고있음 8
근데 검사는 진짜 힘듬 검코는 ㅇㅈ해준다
-
으으 귀찮아 0
해설해설
-
장사 잘하는 법
-
공통 강사들 특징좀 알려주세요.저는 정석적이면서 계산 단축하는 스타일이...
-
후..
-
요양원 숲이 된 학원가…28년 된 서점은 문을 닫는다[딥다이브] 3
천사·명지·연세·노블케어…. 8층 상가 외벽에 간판이 빼곡하다. 모두 이 건물에...
-
a학점을 50퍼로 주느냐 절대평가로 하느냐 선택만 남은걸로 ㅠㅠ 이미 계약학과는...
-
화작 언매 나눠진 이유로 고전시가 고어 안나온다는데. 인강 보면 거의 다 고어로...
-
맨날 짜다보면 계획했던거를 다 끝냈는데 시간이 남거나 오히려 시간이 다 됐는데...
-
난 솔직히 커뮤애들 정도면 약코 그렇게 심하다 생각하진 않는데 8
오히려 현실 틀딱들 보면 메디컬 약코 끝판왕들 엄청 많이 보임
-
물리는 피코
-
의대 못가면 3
서울대 수학과 가서 수학 강사가 되고 싶다 내 오랜 꿈이다...
-
세상에 재밌는게 너무 많아
-
담배 모에화하면 8
막 수줍게 “ㄴ..나를 빨아줘”
-
진로 바꿨음 2
부모가 자식에게 같은 직업을 시키면 그건 꿀직업이라 생각함 최근 어떤 목사님 아들이...
-
의대 안가면 후회하나요 41
현역 07 수시러입니다. 고등학교 입학했을 때부터 고려대 반도체 지망하면서 생기부도...
-
-
징징메타를 끝낼 8
징징채드
-
행복하세요,,, 4
전틀렷으니..
요번에 역학은 쉬웠는데 개념 쪽이 너무 헷갈리네요 덕분에 부족한 점 알게 되었습니다. 약간 낚시(?)도 있었고 언제나 고맙습니다 ㅎㅎ 근데 부교재 part2는 언제 나오나요?
제가 다 하면요... ㅜㅜ
13번에 축전기에서 방출되는 전자기파의 세기는 최대다 라는 조건이 의미하는게 뭔가요?ㅜㅜ 어려워요
현재의 진동수가 공명진동수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19번에서 합력 45N 2초 작용해서 운동량 보존쓰면 틀리는 이유 뭔지 설명해주실수있나요?
운동량 보존이요;;;???
아 쓰면 안되나요?ㅜㅜ AB 한덩어리로 보고 45N 2초 이렇게 보면 안되는 거에요?
운동량 보존은 전혀 다른 개념인데요.... 물리1에는 아예 없는 개념이구요
19번 생각중인데요 처음에 A와 연결되어 정지해있던 물체 B라는 표현이 45N의 힘을 주기 전에 역학적 평형 상태를 이뤄서 정지한 상태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건가요?
정지해 있었죠.
가속도 5 A질량5 B질량2 니까 A에 작용하는 합력이 25
B에 작용하는 합력이 10이잖아요..
그런데 처음에 정지 상태면 A에 작용하는 힘이 수직항력 중력이랑 장력인데 수직항력+중력이 B중력이랑 같으니까 20 그래서 장력은 45
근데 B는 중력 20 가해진 힘 45니까 장력이 55
이래서 지금 멘붕인데 뭐가 틀린걸까요ㅜㅜ 설명부탁드립니다
A, B가 한 물체로 운동할 때 받는 알짜힘이 45N이 아닙니다.
A와 B에 중력이 가해지고 있어요. 운동하는 동안은 A와 지면 사이의 수직항력이 작용하지 않으니 중력이 영향을 미칩니다.
아 그럼 운동중에 합력이 45N이 아니에요??
정지상태에서는 합력이 0인데 거기에 45N을 추가해서 운동시키면 당연히 45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정지한상태에서는 A와 지면사이의 수직항력이 작용하고 운동할때는 작용안하고 이러는거에요?
으아...
운동하면 지면하고 떨어지니까요 당연하죠ㅋㅋ 공중에 떠있는 사과를 탁자가 받쳐줄 순 없죠...
죄송해요 지금 이해가 잘 안가는데ㅜㅜ
지면하고 떨어졌다는게 뭔얘긴지 모르겠어요 경사면따라 올라가니까 수직항력은 계속 있는거 아닌가요?
지면의 수직항력은 첨에만 받쳐주고 있던 거고
그 다음에도 계속해서 작용하는 수직항력은 경사면의 수직항력이에요. 이건 운동방향에 수직이어서 한 일이 0이에요.
제가 좀더 고민해볼게요 하나만 답변해주세요
45N 가한 후 상태는 가속도5, b질량 2 가 답이니까
장력 55
A에 작용하는 중력 30
B에작용하는 중력 20
B에 가해지는 힘 45
근데 운동 전에는
B에 작용하는 중력 20
A에 작용하는 중력 20
고로 정지 상태 라고 말씀하시는거에요?
제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운동전에 A에 작용하던 중력이 운동하면서 어떻게 20에서 30으로 변하는가 구요...
질문 많아서 죄송합니다ㅜㅜ
??? 아뇨 값들이 틀려요
방금 이해가 된거같은데
지금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한거같은데...
A가 지면에 있다는 얘기가 초기상태에서 A랑 B에 작용하는 중력이 크기가 같다는 얘기가 아니고 그냥 A가 무거워서 A가 바닥에 딱 버티고 있고 낚시대처럼 B가 달랑달랑 매달려있는 그런 상태인건가요... 하ㅅ..
네...ㅎㅎ 이해가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바닥에 정지해 있던 걸 끌어올리는 전형적인 상황이에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책 잘풀었어요b
bb 열공하세요!
11번에 A가 n=1인 궤도로 전이하는게 아닌 이유가 뭔가요?
흡수 스펙트럼과 방출 스펙트럼의 개념을 혼동하신 것 같아요.
16번 전력손실에서 원래 전압이 높을수록 전력만 보존되니까 손실이 줄어드는거 아니였나요?? 혼돈...ㅂ..
공급 전력이 달라집니다.
7번 문항 ㄱ번이 이해가 안되네요. 왜 철수가 볼때 전파가 대각선으로 이동하는것처럼 보이나요?
애초에 영희가 전파가 행성A에 도착했다는 것을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지 의문임 ㅠㅜ
상대성이론에서, 관측이나 측정은 알아서 잘 한다고 가정하는 겁니다.
19번 문제에서 처음에 물체 A B가 정지해있다고 했는데 막상 힘을 구해보면 A쪽에는 30N B쪽에는 20N이 작용하고 있는 상태 아닌가요? 외력이 작용하여 정지하고 있다고해야 혼란이 없을듯?
문제에 지면에 A가 놓여있었다고 쓰여있습니다.
좋은 문제 내주시고 해설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1년동안 공부하면서 돈주고 산 모의고사 포함해서 제일 퀄이 좋은 것 같습니다^^
몇가지 질문드릴게요
1. 16번에서 전력손실이 없으므로 P1 = P2라 볼 수있으니, 공급전력=IV라하면 2차 코일에 전압이 4V이므로 전류를 1/4I로 볼 수도 있지 않나요? 물론 이렇게 보니 안드로메다로 가긴하는데..
2. 그리고 일반적으로, 전압이 커지면 그에따라 전력손실이 감소한다라고 알고있는데 , 위에 문제에서는 전압이 작아짐에 따라 오히려 전력손실이 감소하는데 어떤 이유로 그러한가요?
3. 19번에서 A가 경사면을 따라 움직이는 거리를 s(=10)라 할 때 V2 = 2as , V2=2ah 공식을 둘다 사용해도 무방할 경우가 있었던 것 같은데 혹시 어떨 때 s,h 상관없이 사용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바쁘실텐데 부교재 답변포함해서 감사드립니다.
1 2 . 댓글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시험지의 풀이가 옳습니다. 부교재 part2에서 이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참고로, 수특을 비롯한 어떤 교재에서도 변압기에서 전원의 전력이 일정하다고 설명하지 않을 겁니다 아마. 변압기에서 같은 것은 1차코일의 입력전력과 2차코일의 출력전력이지 전원장치의 전력이 아닙니다.
3. 빗면에서 항상 2as = 2gh입니다. 아마 뒤쪽이 a가 아니라 g일겁니다.
안녕하세요 ^^ 좋은 문제 감사드립니다!
13번 문제를 이렇게 풀면 되나요?
ㄱ. 총 저항의 증가 -> 전류의 감소 -> 축전기와 코일에 걸리는 전압이 감소 -> 가변저항에 걸리는 전압 증가
ㄴ,ㄷ. 전류 감소 -> V=IR에 의해 가변저항에 걸리는 전압 감소
네... 그것이 출제의도인데
이게 물리2 범위로 가면 ㄱ이 틀립니다. RC나 RL이면 상관없을텐데 RLC라서... 제가 물1을 너무 많이 봐서(?) 착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의 상황에서 ㄱ 선지는 버리셔도 됩니다. ㄴㄷ만 가져가시면 될 것 같아요.
20번문제에 물의밀도가 로면 B의밀도는 왜 2로가 되는거죠???
문제 조건에 장력과 부력이 같으므로 무게는 부력의 두배입니다. 그래서 밀도도 두배입니다.
2번 ㄷ보기랑,
12번 ㄷ보기에서 a에 +, b에 -, c에 아무전극도연결하지 않으면 세 다이오드에 모두 전류가 흘러 흰색이 나올수 있다고 보는데.. 설명부탁드립니다.
2. 중성미자는 전자기 상호작용을 하지 않습니다.
12. 그 경우 다이오드에 흐르는 전류가 달라서 흰색이 안나옵니다.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 퀄에 감탄하고갑니다.
안녕하세요 와부대표님. 19번 관련으로 질문을 드리려다가 위에 계신 분이 똑같은 질문을 하셔서 대충 훑어보니 제가 물어보려는 것과 똑같은 내용이군요.
와부대표님의 댓글을 보고 이해한 밑의 사항이 맞는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도 질문자분과 같이 F=ma에서 45N = (m+5) 5 라고 구할려고 했습니다. (A와 B가 모두 정지 상태이므로 A의 경사로에서 중력의 분력 w와 B의 무게 mg가 같다. 총 합력= 0)
그러면 B의 질량이 4kg이 나옵니다.
하지만 답에서와 같이 B의 질량은 2kg이므로 위의 방법은 틀린 것이다!
∵그것은 A가 지면에 닿아있으므로
수직항력 N이 작용하므로 정지상태에서의 올바른 식은 w - N = mg
그러므로 운동상태에서는 수직항력 N이 사라지므로 45N이 합력이 아니라 45+mg - w이 합력이므로
처음 B의 질량을 구하기 위한 운동방정식은 애초부터 틀린 것이다. 맞나요?
네. 처음에 수직항력을 구할 길이 없으므로 초기 조건으로는 구할 수 없어요.
그냥 도르래였으면 다들 잘 풀었을 텐데 빗면 하나 넣었더니...
2번 문제 순서대로 강력, 쿼크, 렙톤 맞나요?
보손 쿼크 렙톤이요
수능특강 물리1 52페이지 16번 해설에의하면 매개입자라고 나와있는데요 보손만 질량이 있어서 틀린거죠?
매개입자가 영어로 보존이고 그 중 질량이 있는 약력의 매개입자(W, Z보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