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떤 철학자가 한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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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어딘가에 민족과 대중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형제들이여 우리 주변 이야기는 아니다. 여기에는 국가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국가라니? 그것은 무엇인가?…… 국가란 온갖 냉혹한 괴물 가운데서 가장 냉혹한 괴물이다. 이 괴물은 냉혹하게 속인다. 그리하여 그의 입에서는 “나, 국가가 곧 민족”이라는 거짓말이 기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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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도 읽어도 모르겠네요.. ㅠ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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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아닌가용
분위기는 마르크스 같았는데...
뭔가 아닌것 같기도해서.. 니체라네요~
http://m.dcinside.com/view.php?id=history&no=1313804
찾아보니 이렇게 나와용
엌 니체였군요.. 감사합니다 ㅠㅠㅠ
윤사시험범위안에선 마르크스가튼뎅
그러게요.. 약간 윤사 범위를 벗어난듯 싶은데..
니체라네요
니체가 누구지...ㅠㅠㅠㅠ 배경지식업는 윤사충은 웁니다ㅠㅠ
헐 니체 윤사에 안나오나요?
공부했던 기억이 있는데.. 생철학자이자 실존주의자로
교육과정바껴서 그런가바요 생철학자는 쇼펜하우어만밨어요 7월 50 9월 50인데전혀 본적도없네요 ㅠㅠㅠ아니면 내가 모르는건가ㅠㅠ
니체 교과서나 이비에스에는 없고 윤사선생님꼐서 수업중에 쇼펜하우어 나오는 생철학파트에서 언급만 하심
저도 윤사하는데 자세히는 모르지만
생철학자로 쇼펜하우어 제자라고 들었어요
저도 선지만 보고는 마르크스 아닌가 생각했습니다.ㅋㅋ..ㅎ
핳...쇼펜님 제자셧구나 감사합니다 ㅋㅋ 근데저제시문이 기출에나오나요?ㄷㄷ 마더텅풀엇는ㄷ ㅔ한번도못봣는데
마침 수특이 옆에 있어서 펴봤는데 니체는 빠진거 같아요
저는 본 적 없네요ㅎ
이번에 뭔가 많이 빠진거 같아요ㅋㅋㅋ..아닌가?ㅎ
니체♡...
신은 죽었다 -니체-
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 인생을 바꿔준 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