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코치 스터디플래너 intensive버전-집중과목 관리 기능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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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플래너10월_수학코치_intensive.pdf
수만휘에서는 한번 공지글이 된 적도 있었죠
조회수가 10,000을 넘다니...
가장 주안점을 둔 부분은
매일매일 공부하는 과목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이
플래너에 추가시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추가시켰죠!
그럼 작성법을 알아볼까요?
원래 작성법은 알고 있겠죠?
1단계
매일매일 공부할 과목을 설정합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각 요일에 맞춰서 계획을 작성합니다.
INTENSIVE PLAN의
첫줄에 "실력정석"을 적어놨죠?
저 줄은 "실력정석 풀이"와 관련된 계획만 적는 곳입니다.
두번째 줄은? "수능완성 수학"용 계획줄이예요
세번째, 네번째는?
말해 무엇하리.
영어와 관련된 계획이네요.
방학 때 보면 다들 전략과목을 하나씩 정하잖아요?
바로 그런 과목을 각 줄에 하나씩 적으면 됩니다.
꼭 4줄을 모두 채울 필요는 없어요!
이렇게 한 줄에
실력정석 계획도 적었다가
수능완성도 적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계획을 작성하도록하세요!
이거 중요합니다.
2단계
매일매일 공부할 목표를 달성하면
계획을 막습니다.
그리고 DATE 칸의 요일 글자 위에다가 요일을 적습니다.
계획을 막는다는 표현은
스터디플래너 작성법을 숙지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이해할거예요.
모르면
위에 있는 작성법 다시 읽고오세요!
아래처럼 적었다는 것은 무슨 소릴까요 그럼?
월요일 계획이 실력정석 P47~58푸는 것였는데
제때 다 했다.
화요일 계획은 실력정석 P59~68을 푸는 건데
이것도 제때 다 했다.
라는 게 보이는 거죠.
2.1단계
매일매일 공부할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면
계획을 막지 않습니다.
그리고 DATE 칸의 요일 글자 위에다가 요일도 적지 않습니다.
우선, 월요일날 계획을 못지켰을 경우,
이렇게 되겠죠?
아까 매일매일 계획을 작성하자고 했는데,
학생들이 착각하는 대목중에 하나가,
매일매일 할 계획을 작성하는 걸
마치
매일매일 그 계획을 달성한 걸로
착각하곤 합니다.
뺴곡하게 매일매일의 계획이 적혀있는 걸 보고
뿌듯해하죠.
이건 말 그대로
착
각
이예요.
배코치 스터디플래너에서는 그런 착각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공부의 연속성과
각 계획들간의 관계성이 명확하게 드러나야
계획을 실제로
달성할 수 있고
유의미한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월요일 계획이 화요일 오후 5시 정도에 완결되었다고 합시다.
그럼
이렇게 표시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막아낸 줄 왼편에 요일을 적습니다.
이렇게 작성을 하면
본인이 월요일에 짠 계획을
얼마나!
밍기적 대면서 화요일에 완수했는지 보입니다.
이제
화요일 계획은 이제 남아있는
[원래의] 화요일칸에다 적도록 합니다.
그리고 화요일 당일에
원래 목표로 한 계획을 달성하면?
"ㅁㅇㅇㅈ"
"막아아죠."
그리고 요일을 적어야죠.
이렇게.
이렇게 집중관리할 과목은 플래너 따로 아래칸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3단계
평가하기
자, 일요일이 되었습니다. 그럼 반드시
이번주를 평가해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주에는 보다 나은 학습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플래너를 작성했으면
이제
색깔이 다른 두 펜을 준비하도록 합니다.
기왕이면 파랑색과 빨간색?
둘중에 한 색은 칭찬의 색깔이고
다른 한 색은 채찍의 색깔입니다.
그리고 원래의 요일에 맞춰서 공부를 요일에는
칭찬의 색을
원래의 요일을 벗어나서 공부를 한 요일에는
채찍의 색을 칠합니다.
전 초록색을 칭찬의 색
빨간색을 채찍의 색깔로 정했습니다.
어떻습니까?
빨간색이 많네요.
이건 계획을 제대로 실행하지 못했다는 뜻이죠.
반드시 이렇게 자신의 일주일을 평가해야 합니다.
-------------
끝으로
여름방학은 자신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시기입니다.
부디 업그레이드된 배코치 스터디플래너와 함께
보람찬 여름방학을 맞이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끝으로
추천해주면 굿굿ㅋㅋㅋ
진짜진짜 끝으로
프린트하기 어렵거나! 번거로운 친구들을 위해서!
딱 선착순 10명의 학생들만!
7월스터디플래너 인쇄해서 발송해드리겠습니다!!
불편한 학생들이 신청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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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평가는 어떻게 하느냐?
일요일에
일주일에 딱 그날 공부를 끝낸거하고, 하루라도 밀린거하고를
다른 색으로 칠한거야.
지금 보면 하루에 끝낸거는 파란색으로
밀린건 빨간색으로 해놨지?
요렇게 다 칠하고 나면
일주일 동안 내가 얼마나 밀리지 않고 계획을 잘 처리했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찌!!
-----
1주차에 상당히 열심히 한 학생이라면
너를 꼽고 싶어!!!
시간 그래프를 보면, 수요일을 제외하고
늘 목표로 한 공부시간을 달성했네!!
(월요일도 제외....)
2주차에 내가 관심을 갖게 되는 건,
수요일에 다시 또 무너지느냐!
이걸 집중적으로 볼거고!
예습, 복습 이런 계획이 상당히 많은데
예습과 복습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것이 실제로 효과를 보고 있는지 2주차 때 이야기를 좀 나눠보도록 하자고!!
예습, 복습 이런 공부 과정이
머리속에서 아주 구체적으로 그려져야! 의미가 있으니까!!
오케이?
뭐가 되었던!!
칭찬한다!!ㅎㅅ야!!
이번주에는 더 파랗게 파랗게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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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되게 좋아하는 것 같아!!
(물론 수학공부 밀린게 많긴 하지만...)
플래너 상으로 보면
결국 고쟁이는 일주일 동안 40문제 푼 거고,
하루에 5문제 푼 꼴이니까.
너의 promise of the week인 "5시간 이상 공부하자"와 비교할 때
초라한 수치라는 것을 기억해야해!!!
영어 공부를 하기를 싫어하는 것 같은데
편식 공부는 안된다는 사실!! 명심하고,
하루 목표시간과 실제 공부한 시간을 꼭 기록하도록 해!!
그래야 너가 짠 계획이 너가 가용가능한 시간에
모두 할 수 있는 지를
점진적으로 알 수 있을 테니까!!
+1
인강 듣는 것도 스탑워치에 포함시켜서, 인강 들을 때 딴짓 하지 않도록 관리하길!!!
+2
주말에도 평일과 똑같이 5시간하는 건, 주말에 주어지는 그 슈퍼 많은 시간을
낭비할 가능성이 있따!!!
주말에는 좀 더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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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기가 많은 1주차였네!
7월10일이 되게 중요한데,
에몽 7~8을 하는데 2시간 44분을 사용했어.
보면 에몽같은 경우는 일주일 동안
꾸준하게 공부를 하고 있는 계획이야.
7월11일에는 에몽과 영어공부를 하는데 총 10시간 6분을 사용했어.
7월10일자 에몽과 같은 분량인 에몽 9~10을 하는데에도 약 2~3시간을 사용했따면
위에 두 계획을 실행하는데 약 7시간을 사용했다는 건데,
조금 더 집중해야할 필요가 있겠어.
그리고
수학 계획을 정해놓고
아주아주
꾸준하게
수학계획을 실행하지 않고 있는데
이런 편식공부는 노노노!!!!
이번주에는 절대로!!! 수학계획 밀리지 말기를!!!
[출처] 우시프4기 1주차 : 스터디플래너 코칭 (ㅅㅈㅎ학생)|작성자 공부할 땐 스터디코치
[출처] 우시프4기 1주차 : 스터디플래너 코칭 (ㅂㅈㅎ학생) |작성자 공부할 땐 스터디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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