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2009~2015모의(인,사)자작답안 총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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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2009~2015 연세대 자작답안 모음집.pdf
총 25page 입니다.
다만 이 답안모음집 역시 논술실록시리즈의 부교재에 속하며
출처 없는 배포를 금합니다
각 문제 및 답안에 대한 유의사항 및 그로부터 배울 수 있는 점을 포함한 파일은 배포용 아닌 다른 파일로
따로 저장하고 있습니다.
2014 사회 2번은 활용가치가 0에 가까워 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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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사고는 2개 이상의 답안을 실었습니다 (2010 수시 3번, 2011 사회 2번, 2014 인문 2번)
그 외에도 2개 이상의 답안이 있는 문제가 있으나 (2012 사회와 같이..) 굳이 싣지 않았습니다
2011 사회 2번과 2012 사회 2번은 다면사고가 4분기 가능하고
2010 수시 3번, 2014 인문 2번은 다면사고가 3분기 가능합니다 (아이히만, 아킬레우스,워딩턴) 그런데 아이히만 으로 하면 사이코 패스 입니다.
2010 수시 3번은 다면사고가 이론적으로는 3분기 가능하나 다로 분기하는 경우 노벨경제학상 엘레노아 오스트롬의 논문을 알고있어야 하기에 사실상 가,나 2분기입니다
2011 인문 2번은 가로 분기시키는 답을 4년째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제같은 논쟁이 터져서 이 답안 찾았으면 정말 좋겠는데..
ps.저보다 연세가 두배는 위이실 텐데
권대승 선생님께 내용과 관계없이 건방지고 무례한 언사를 한 것 진심으로 뉘우치고 사과드립니다.
본인께서 직접 와주실지는 저도 전혀 몰랐죠
오고 안오고문제가아니라 기본적 예의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래가사가 영어로 바뀌었네요.
감사합니다~
와ㅋㅋ감사합니다~~남은기간 기출정리에 진짜 도움되겠네요ㅎㅎ!
그런데 각 문제 및 답안에 대한 유의사항 및 그로부터 배울 수 있는 점을 포함한 파일은 볼수없을까요??ㅠ
논술실록 1~4권 구매자에요~
그 파일은 배포용이 아닙니다 ㅠㅠ
다만, 쪽지로 일일히 질문하시는 성의를 보이시면 저도 그에 맞추어 일일히 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아ㅠㅠ네 알겠습니다ㅠ
답글 완전빨리달아주시네요ㅋㅋㅋ굿..감사합니다!
좋아요^^
근데 KB가 저도 몰랐는데 1024 바이트 더라고요
KB에 못 미친다고 한 거 틀린 내용입니다
GB에 못 미친다고 하는 것으로 수정합니다
감사합니다~~
완전감사해요♡
감사해요 페로즈님~
와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내년엔꼭ㅠ
논술 답안쓸때 되도록이면 개념화 해야하지 않아요?
올해 모의논술 입시설명회때 교수가 '개념화'하라고 말하던데요
답안 분량을 900자 정도로 쓰셨는데 800~1500자 안에만 들면 전혀 감점은 없는거죠?
800~1500자가 규칙입니다 (from 모집요강) 그런데 시험장에 들어가면 1300자 까지밖에 원고지가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매해 바뀔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진짜굿....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2009 수시 3번문제 오타 엄청 많습니다.
성품의 3가지 수단이 아니라 설득의 3가지 수단, 설득의 3요소 입니다. 이거 다 오타 제거하고 보세요....
. 이를 통해 우리가 추론해야 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온라인 매체 및 TV에 비해 일간 신문이 갖추지 못하고 있는 설득의 3가지 요소가 무엇인가를 찾아보는 일이다. 그것은 곧 청중을 특정한 감정 상태로 만드는 능력에 대한 부재가 될 것으로 추론 가능하다. 텔레비전과 온라인 매체는 상대적으로 활자매체의 한계를 지닌 일간신문에 비해 생동감 있게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청중을 특정한 감정 상태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더 클 것으로 예상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를 종합하면 이용도를 결정짓는 가장 큰 변수는 설득의 세 가지 수단 가운데 청중을 특정한 감정 상태로 만드는 능력이라 볼 수 있다. 세 가지 수단 가운데 마지막인 논리력의 경우 상대적으로 TV와 일간신문에 비해 온라인 매체가 갖추고 있지 못할 가능성이 크나, 논리력이 신뢰도 및 이용도에 구체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가에 대해서는 주어진 자료만으로는 파악이 불가능하다.
이렇게 고칩니다
1. ~일 것이다. ~라고 추론 가능하다 라고 써도 괜찮은거네요ㅠㅠ 고2 때였나 학교 방과 후 논술 하는 쌤이 절대 그러지 말라고 하셨었....는데....ㅠㅠ 잘못 알고 있었네요ㅠㅠ
2. 답안 속에 '각각 전자와 후자로 정의한다' 라는 부분!! 저렇게 정의하고 전자의 경우는~, 후자의 경우는~이라고 써야 하나요?
추론 가능하다 라고 써야'만' 할 때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도표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죠
이는 반대로 하면
도표나 제시문에 대해 사실적으로 쓸 때에는
당연히 그렇게 쓰면 안 되는 것이 됩니다
시제를 지키라는 뜻이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연세대 신학관에서 논술쳐요!!
혹시 가장 가깝게 갈 수 있는 방법 알려주실수있나요?ㅠㅠ
신학관하고 백양관은 서문계단-생과대-산길 샛길-외솔,신학관 사이계단 이게 제일 빠른 길인데
재학생이나 연희동주민 아니고서는 어지간해서는 길 잃어요
그냥 정문으로 가세요
신학관 배정받으면 정말 잘배정받은거예요
강의실이 50명넘는 강의실이 없다시피 하거든요
신학관이 신과대학과 언더우드국제대학이 같이 쓰는 건물인데
언더우드 애들은 지금 송도로 쫓겨나 있고(물론 고학년은
신촌에 있음)
신과대 50*4 200명만 남아 있는 상황이라
강의실 텅텅 비어 있는 상황이거든요
105호 정도가 가장 큰 강의실인데.. 여기 60~70정도 들어가나 그래요
대강당 이런데 배정받으면 ㅠㅠ
잘봣습니다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