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문자치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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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이면 이해하겠는데 거의십분째소리가들리네요.. 뚝딱뚝딱하는소리 거슬려서 포스트잇 붙일라하는데 뭐라고써야 잘알아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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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행할까 아님 알고리즘 먼저 완강하고 리앤로 들을까 글구 리앤로 빈칸이랑 순삽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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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 9월 1 수능3 재수생인데 저만 막 전개방식,키워드,완급조절하려고 거르는...
으으... 저도 그 고충 잘 알아요ㅠㅠ 이렇게 한번 써보세요 초면에 정말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공부에 집중하시느라 무의식적으로 발차는 소리늘 내시는거 같은데 소리에 민감하여 집중을 잘하질 못합니다... 신경써주세요 그럼 열공하세요♥
하...하트는 빼는걸로... 중간에 늘 를 오타에요 ㅠ
네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당
음... 직접적으로 말하는것보다 매일 보는 사이고 하니까 완곡하게 설의법으로 하는건 어떨까요?
구체적으로 뭐라해야 기분안나쁘고 잘알아들을 수 있을까요ㅜㅜ
그냥 정중하게 대놓고 얘기하는 게 나을거 같아요.
문자치는 소리가 너무 커서 신경쓰여요. 급한 일이 아니면 열람실 밖에서 문자하셨으면 좋겠네요. 주의 부탁드립니다.
방금 붙이고왔어여! 이제 다신 안들렸으면 좋겠네요ㅜ
저도 당해봐서 알아요...진짜 암걸릴거같음ㅋㅋㅋㅋ
네 걍 하세요..
저도 독서실 첨 입성했을때 그런거 모르고 걍 하다가 뒤에 옆에있는 형한테 주의받았는데.. 확실히 거슬리긴 하겠더라구요
아하. 문 자치는게 무엇인지 한참을 고민했어요ㅋ
ㅋㅋㅋ걍 대놓고 말해요 아는 사라밍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