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100에 2도 다 높2라 정시로 치대~낮의권임 단순 전체적으로 보여지는 등급으로 판단하면 안됨
-
1판 0쇄 0
발행일보다 빨리 받기 ~
-
아씻기싫다 0
아씻기싫다 어왜두번써지지 어왜두번써지지
-
콩진호 콩진호
-
이런 식으로 제목만 자극적으로 뽑으면 어그로 끌리는거 아니겠음..? 입시따라 그럴...
-
고소 진행하겠습니다 20
-
수송으로 육지 가면은 괜찮아 보이는데, 일단 기간 자체가 공군보다 짧기도 하고, 막...
-
놀랍게도 평가원 커하라는점..
-
물1>>운동과 기술가정 화1>>중등 수학 다지기
-
다른과목 못봐도 투투로 서울대 들어가면 그것도 욕함? 6
반영비 감안해서 전략적으로 공부하고 원서 넣은 건 박수쳐줘야 할 일이지.. 오히려 잘한거임
-
저 사진처럼 무한급수 내에 상수가 있어서 상수라고 계산했는데 값이 계속 답과 다르게...
-
아미노산.... army-no-산...
-
26수능 사탐으로 당당히 메디컬 쟁취
-
근데 안 야함
-
알빠노
-
국수영탐 37.5-25-16-25 * 모든 과 = (문과) 모든 과 *...
-
1. 다 읽어도 시간은 남는다. 자꾸 같잖은 핑계 꺼내면서 본질을 놓치는데, 그냥...
-
Px나 갈까 머하지 사실 할건 많은데 귀찮고 걍 버러비처럼 시간 버리는중..
-
시험전주에 엑스포 보러 일본가는게 맞나...?
-
수학 4는 뜨지않음?
-
제가 해보겠습니다
-
물1고인물분들 6
본인이 푼 N제중 좋았던거 추천좀요 현역이고 기범비급 풀고있는데 신유형(움직도르래...
-
1일차
-
cc 뚫고 붙은 입장에서 입학처 애미터졌다고 생각함
-
아이디 보내면 무료로 실시간 추합예측 현황이 왔었는데 모 사기업에서 저작권이 있다며...
-
재수생 n제 2
N티켓 -> 지인선 -> 드릴6 -> 드릴5 -> 드릴드2 -> ? ㅇㅇ?
-
한양대갔으면 저기 자주갔을듯..
-
무료궁합인가 사주궁합 보고왔는데.. 나 결혼 늦게하는게 좋은 팔자라던데.. 약간...
-
국 영 탐 1이 쉬운줄 아나
-
그럴 수가있음? 내가그렇다는데 옆이더낫다함
-
우리 동네는 쫀득쿠키 100g 9000원대인데 여친 동네는 쫀득쿠키 130g...
-
지하철 게임 절대 지지 않는 이유
-
이거 짤라도 되겠죠?...
-
칼럼은 처음이기도 하고 지하철에서 할거 없어서 짧게 아이디어만 던져놓고 갈게요...
-
미치겠네
-
참고하세요
-
여자 성욕 16
여잔데 요즘 성욕 때문에 공부에 집중이 안됩니다 생리 전주라 그래서인지 뭔지……...
-
제가 돈이 없어서 트위터로 메가스터디 쉐어 하게 됏어요 계정주분이랑 시간 조정이...
-
삶의 만족도가 달라졌을까요
-
대성 19패스 0
대성 19패스 버전2 인가 샀는데 수강신청 안되는게 너무 많은데너원래 다 되지 않나요
-
지금 자리는 행정일이 지나치게 많아서 바쁘더라도 통번역 수요가 많은곳 또는 편한곳...
-
그렇다면 추천부탁
-
06년생입니다 작수 수능 44444이고 군대 가라는데(원래는 재수 할려고 했고...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갈거면 군수 생각하지 말고 가세요 가서 생활하다보니 생각보다...
-
의대증원여파인가 0
왜케 대학가기 쉬워보이지
-
염병
고객센터 ㄱㄱ
하시는게 빠르실듯
페로즈님은 책의 저자, 즉 청소기의 제작자죠
제품사용설명서를 제작자에게 요구한다?
서비스센터는 왜있나요 그럼
고객센터에도 보내봤어요 답이안오니까 그러죠
전화해보세요
오르비에
그렇게되면 오르비 고갹센터에게 항의하셔야죠
페로즈 님이 메일로 보내주신다고 하셨으면
구매자를 위해, 직접 수고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메일로 보내주신다고 하셨으면 그렇게 하셔야 하는건 맞죠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서비스센터에서 사용설명서를 주는개성있는 회사도 존재한단건가요
본인이 모종의 이유로 사용설명서를 못받은 거잖아요
그렇다면 고객센터에 가야지 그걸 공장에 가서 달라고 합니까?
그럼 그렇게 말하시지..
서비스센터 비유는 혹성탈출급 비유네요
저도 님이 말해주시기 전까지 몰랐음여.. 죄송..
서비스센터는 어디서 나온 말인가... 혹성탈출하러 가유...
ㅎㅎ 말 좀 심하게 했나 죄송
닉행불일치..
저술자가 어떻게공장입니까.
공장은 인쇄소가될거고
페로즈님은
고안자 즉, 연구소
풀어말하자면 디자인을하고
교재설계를하는사람이죠
상식적으로 고객센터보다 앞에저술자가 보이면 파일주세요 할수있는거아닙니까? 내가잘못햇나요? 뭐 커버를 이런식으로 치지 무죄추정의원칙이지만 심히 가지취 내음이 나네요
물론 저술자가 줄 수도 있지만
원래는 고객센터에 달라고 해야하는거 아니냐는 거죠
페로즈님이 메일로 보내주신다고 하셨으니 보내주셔야 하지만
애초에 상식적으로 고객센터에 문의해야할 일이었다고 보네요
상식적인거 좋죠.
상식적으로 논술실록 안에 특별한 바코드넘버가 없는 이상은 고객센터가 글쓴이분이 논술실록을 갖고있는지 알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끝내자고 한거 아닌가요;
그러니까요. 님 말씀이 맞죠. 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오프라인 구매자에게 온라인 부교재 를 주는 방법을 제대로 갖춰추지 않은 오르비라고 봐요
님이 아까 말씀하신
1.고객센터를 통해 얻기는 과정이 복잡하다(구매경로가 직접구매라서)2.따라서 저자님께 요청하는것이
더 편하다.3.저자님이 파일이 없다고 하시니 이제 고객센터에 문의한다.
이 절차대로 진행됬죠? (그리고 글쓴님은 '상식적으로 고객센터보다 앞에저술자가 보이면 파일주세요
할수있는거아닙니까' 라고 하신걸 보니 입증경로의 문제때문에 페로즈님께 답지를 문의하신건 아닌듯
하네요)
분명 페로즈님은 노력은 하셨으나 다운을 못받았고, 고객센터에 문의하라고 하셨죠
그럼 글쓴분은 이제 고객센터에 문의하셔야지 이렇게 오르비에 글을 올리는게 맞는 건가요?
이 글은 마치 페로즈님이 부교재를 가지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글쓴님께 일부러 부교재를 안보내 주신다는
뉘앙스를 풍기네요
애초에 페로즈님이 개입하실 문제도 까이실 문제도 아닌데 과거의행적으로 인해 까인다는 거죠
전 페로즈님도, 페로즈님 제자도 아니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댓글남긴 거에요
끝내자고 하기 전에 쓴 글에 대한 답변을 보기 전에 쓴 댓글이었습니다
페로즈님이 까이시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무책임'이 강하죠.
이번 일에서 페로즈님은 죄가 없는데도 과거의 행적으로 까인다고 생각하시는것같은데,
글 읽어보시면 아시다시피
글쓴이에게 데스크톱에 있으니 내일 아침 보내주겠다 라고 페로즈님이 말하셨고, 다음날 알고보니
파일을 갖고계시지 않았는데.
여기서 차라리 그냥 없다,못준다 라고 하셨으면 됐을텐데 괜히 수험생의 시간을 낭비한거죠. 준다고 했다면 줘야죠.
제가보기엔 페로즈님 충분히 주실수있으세요.페로즈님은 저자신데 오르비북스에다가 전화한통만 하면 바로 되겠죠.
여기서 무책임을 볼 수 있습니다.파일 내일 아침에 준다고 하고서 수험생의 시간 날린것인데, 저라면 책임감에서라도 꼭 구해서 주겠네요.
고객센터에 알아보라고 한게 못준다는거 아닌가요?
못준다고 한 이후의 일은 네 저도 동의해요
저자이시고, 충분히 구하실 수 있을것 같네요
그러나 "달라"-"내일준다"-"나도 없다, 고객센터 ㄱㄱ" 이 이후의 일처리에 대해서는 페로즈님은 더 이상 책임이 없는거 아닌가요? 저자로서의 책임에 부교재를 구매자의 손에 쥐어줘야한다가 있냐는 거죠
거기다가 pc에 파일이 있는 줄 알았는데 없었다는게 악의적인 행동이 아님었음에도 잘못이 되나요? 착각은 누구나 할수 있는거죠
1.당연히 권리가 있죠.
나머지 논술실록 구매자들도 다 가져간 권리인데.오프라인으로 샀다고 해서 그 권리가 없는건가요? 밑의 넵튠님 댓글 읽어보세요. 권리입니다.권리.
2.물론 착각은 누구나 합니다. 그렇다면 그 착각으로 인해 누군가가 시간낭비와같은 손해를 봤다면 책임감을 갖고 배상해줘야죠. 저자인데 구하는게 쉽다는건 님도 동의했잖아요?
거기다가 지금은 연휴기간이죠
웬만한 회사는 다 쉬는데 오르비북스도 쉬지 않을까 하네요
그럼 더더욱 고객센터에서 처리하라고 넘기면 안되는거죠
페로즈님은 넵튠님이나 정선생님하고 직빵연결이신데 구하는게 어렵지않잖아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구해준다고 말한거에 대한 책임.책임이에요.
오늘 오르비학원에 정선생님이나 카운터 직원 다 출근하셨는데..충분히 가능합니다
그 권리를 충족시켜줘야하는게 저자입니까? 오르비북스죠
그리고 이 경우의 손해배상의 영역은 법이 아닌 도덕의 영역이죠. 시간낭비를 했다 해도(그리고 글쓴님이 오매불망 부교재만 기다리셨을까요? 아니라고 보네요 ㅎㅎ..) 거기에 대해 책임을 지는 건 개인의 선택이라는 거죠
그래요
맞아요 도덕의 영역이에요
앞뒤가 안맞으시네요
방금
페로즈님이 하신 행위는 책임을 안지는 부도덕한 행위이고 그거에 의해 글쓴이분이 글을 쓰신건데요.
위에 댓글로는 논술깡패님은 페로즈님이 잘못없는데도 까인다고 하셨잖아요.
앞뒤 안맞으면 이제 자존심 그만세우시고 인정하세요..제발.
뭐가 앞뒤가 안맞는다는건지
직접적 책임의 영역을 넘어선 책임을 지지 않은 것, 그게 잘못이예요? 도덕성이 떨어지는거지
그리고 전 까일 문제는 아니라고했지 질못 안했다고 안했어요
제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오르비에서 생판 모르는 님한테 자존심을 세워요 ㅋㅋㅋㅋㅋ 웃기네요
도덕성이 떨어지는 행동을 했다는거=까일만 한 행동
님이 오늘 일 페로즈님이 도덕성 떨어진 행동 한거 인정함
님이 쓰신 댓글=이번 일은 페로즈님이 잘못한거 없는데 왜 깜?
앞뒤 안맞는거 이해 가시나요?
갑자기 말투가 바뀌셨네요. 냉정함을 잃으셨나봐요. 전 잡니다. 그리고 문과 시면 닉변추천드려요.인문논술은 논리가 바탕입니다
왜 같은말 반복하세요
끝까지 구해다 주지 않은게 도덕성이 떨어지는 행동이지만 그게 까일 행동은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도대체 제가 언제 페로즈님 잘못 없디고 했나요? 좀 보여주세요
말도 참 잘 돌리시네요 남의 닉부터 냉정함까지.. 님은 도덕영역으로 닉변 추천드려여
그리고 고객센터에서 처리 못해주면 공장에서 고치는 경우 많지않나요?
전자제품이 고객센터 사정 혹은 심하게 망가졌을때는
공장에 들어가기 마련이죠.
글쓴이님이 고객센터에 연락하기에는 구매경로의 증명방법이 명확치 않아서 저자님께 쪽지를 드린 현 상황과 다른게 없는것같네요
결론은 네 상황에따라 공장 가서 달라고도 하는데 지금은 그런 상황입니다
페로즈님도 다운이 안되서 고객센터에 문의해보라고 하셨다고 나와있네요
이렇게 되면 어쨌든 고객센터에 문의해야할 일 아닌가요?
지금은 당연히 고객센터에 문의해야죠.
근데 그 이전에 일차적으로 글쓴이분이 구입경로를 고객센터에 입증하기까지의 과정이 힘드므로 먼저 저자님께 연락을 드리는게 맞는거죠.
순서는 이렇습니다
1.고객센터를 통해 얻기는 과정이 복잡하다(구매경로가 직접구매라서)
2.따라서 저자님께 요청하는것이 더 편하다.
3.저자님이 파일이 없다고 하시니 이제 고객센터에 문의한다.
그런데 1번고객센터에서도 구매경로를 입증하기 힘든데
패로즈님은 뭘 믿고 논술실록 구입자인지 알 수 있을까요?
페로즈님은 논술실록 구매자가 달라고 하든 비구매자가 달라고 하든 파일을 줘도 상관없죠.
줘도 아무 피해가 없으니까요
반면 고객센터는 오르비북스에서 저작권보호를 요구하니 확인절차를 필요로 하겠죠.
더 논쟁하시고싶나요?
아니요;;... 어쨋든 문제가 해결됬잖아요. 무의미한것 같네요
이것도 논쟁이라고 기가빠지네요
참 아방동님은 몇백플 키배 어떻게 하셨을까 새삼 궁금하네요
여러가지 의미로 존경..ㅋㅋㅋㅋ
난초절기교 뒤에 답지없는줄몰랐는데 그걸 다운받아야하는데 구매자전용이라 써져잇어서 못하고 끙끙대던중 페로즈님한테 쪽지보내니 자신의 데스크탑에 해설파일이있으니 낼아침에보내주신다고 하셔서 기다렸는데 다음날 자신도 다운로드가안되니 문의메일보내보라그래서 문의메일보냈으나 노앤써. 페로즈님 되게 바쁘신줄알았으나 나에게 그걸찾아보내줄 시간조차 부족한건 아닌거같길래 쓴겁니다.
논술깡패님이 해설지 보내주신다는데 받으면 글 삭제할게요
보냈어유
공격적어투 죄송해요 그래도 연장자신데
도저히 해설지를 받아볼 방법이 보이지않습니다 문의메일도보내봤으나 답이없고
하루가급한수험생인데.
매년 반복되는 현상..
이제 놀랄것도 없긴 합니다만
논술실록4권은 대표저자가 이유섭씨가 아니라 정규영선생님인걸로 아네요.
페로즈님께 요청해서 답을 얻는게 힘들다면 정선생님께 요청하시는것도 좋을것같네요
음 님말씀데로
올해에는 참여안하신듯
저자 목록에서 못본것같아요.
1,2,3권에는 대표저자가 페로즈님이 쓴게 맞고
그 이후 페로즈님이 몸이 안좋으신 관계로 4권을 정규영선생님이 만드신것같네요
고연놈님 메일 확인좀 부탁드려요
외람되지만 1~4권에 직접, 간접적으로 모두 참여한 제 입장에서 말씀드리고 싶어서 댓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단 책임 저자로서 굉장히 죄송스러운 일입니다. 저희 컨텐츠를 구매하신 분께서 응당 누리셔야 할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게 해 드린 것은 기본적으로는 논술실록 저자진 일동, 좀 더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제 잘못입니다.
다만 이 점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고,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유섭씨는 1~3권에 참여하셨고 4, 5권에는 참여하지 않으셨고
정규영 선생님은 4권과 출간 임박인 5권에만 참여하셨습니다.
여러 사정상 대표저자분이 바뀔 수밖에 없었고, 저는 2015 논술실록 시리즈의모든 대표저자분들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올해 계속 해오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올해 많은 변화를 겪고 흔들릴 수밖에 없었던 시리즈이고, 꽤나 장시간 갈피를 못잡은 상황에 있었다보니 굉장히 어려움이 많았답니다. 1~4권에 모두 걸쳐있는 이해관계인은 저이니 제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논술실록 아톰 페이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 모든 교재 관련 문의나 논술 관련 질문들은 제가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고연놈님과 마찬가지로 부교재와 관련한 문의가 더러 있답니다. 오프라인으로 구매하신 학생분들께는 오르비 측에서 이와 관련한 시스템이 아직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탓에 그런지 부교재와 관련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요. 독재반에서 멘토를 하고 있다가 서점에 논술실록 시리즈를 사러 오시는 분을 직접 뵙게 되는 경우에는 제가 메일주소를 일부러 남겨놓고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바로 메일로 보내드리고 하기는 합니다만, 분명 한계가 있답니다. ㅠ
저희 입장에서는 여러 문제가 있는 것이,
온라인 구매자이신 분들의 경우에는 판매 집계가 바로 공개가 되며 통계가 잡히기 때문에 구매자이신지 여부가 쉽게 확인이 되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들의 판매 집계는 온라인 상에서 확인이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랍니다. 오프라인 구매자인데 부교재를 보내달라고 하시는 분들의 부탁을 제가 확인하는 대로 바로바로 보내드릴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ㅠ 부득이하게 책을 인증해달라는 송구한 부탁을 드리고 인증하신 분들께 보내드리고는 했으니까요.
말이 길었는데요. 요지는 이렇습니다.
1. 1~4권에 모두 걸쳐있는 책임자는 저이니 이유섭씨를 힐난하는 것은 조금 지나친 처사이십니다. ㅠ 이유섭씨는 4권에 어떤 책임이나 권리, 의무도 가지지 않은 상황이십니다.
2. 저자의 입장에서 최대한 많은 오프라인 구매자여러분께 응당 누리셔야 할 권리를 보장해드리기 위해서 아톰 페이지에 올라오는 글들에 대해 메일을 알려주시면서 인증을 해주시면 보내드리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구매 여부를 저자가 확인할 수 없는 상황에서 구매자분들의 권리를 보호해드리기 위해서 해야 하는 최소한의 방책임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ㅠ
3. 결국은 오르비 북스의 시스템이 조금 개선되어야 하는 문제라고 보기는 합니다. 저희 논술실록 시리즈가 아니라 다른 책들이라도 마찬가지의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는 봅니다만, 부교재가 많은 저희 시리즈의 특성상 어쩔 수 없이 먼저 터저나온 문제가 아닌가라는 생각입니다.
어쨌든 모든 이유를 막론하고 구매자분의 편의를 봐드리지 못한 것은 저희의 불찰이며, 1~4권에 모두 걸쳐있는 이해관계인은 저이니, 이유섭씨나 정규영 선생님을 너무 힐난하지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ㅠ 메일 주소 쪽지로 남겨주시면 확인하는 대로 부교재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완벽한 해명인듯.
굿
본문 내용 수정하여서 덧글 내용도 수정 합니다.
오해가 있었으나 해결 되었습니다.
페로즈님 혹시주무시나요?..
쪽지답변했습니다 저 어제 8~10시수업이였고 11시에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