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팟 [488173] · MS 2014 · 쪽지

2014-09-06 09:15:50
조회수 371

시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844874

시유 떡볶이 먹는데

엄마가 뺏어먹었다 그래가꼬

내가 엄마보고 엄마 고마묵으라 했더니

엄마가 나를 째려보았다

나는 방에 들어가서 울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