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수학 과외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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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도 받으시는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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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0
화나서 그냥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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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너무 잘생기게 그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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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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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7시간은 자는데도 부족함 그래서 일요일마다 11시간 넘게 자는듯 어제도 12시간 반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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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다 0
하지만 나는 솔로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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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다 0
지금 자려고 집가는 중 인생 개망했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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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6 0
수학 2단원(확률~조건부) 유형 19(80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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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만 이러나요ㅠㅠ 13
저 공부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맨날 아침마다 계속 조는데 왜이런거죠ㄹㅇ..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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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소설…?뭐라 하는지 모르겠는데 장르가 사랑인 소설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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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 억까당했다 0
어떻게 손절친 한 사람이랑 3연속으로 같은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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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 12
임신했더니 확실히 배가 불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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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더움 4
후드티 얇은거 입었는데 더움 며칠전에 비오고 나니까 이제 날씨가 안추워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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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국어 못하면 생윤도 어려울까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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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들으니까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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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국수 2
화작 74 확통 54 보정 등급 컷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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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아님..? 20
내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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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 세상에 인정받을수 있는가... 10
하... 대체 언제.. 언제 끝나는건가.. 계속 못인정받아서 인정받기위해 생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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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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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 따고싶다... 11
근데 내 지능으론 불가능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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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3등급. 3모 69점 나옴 공통 5 10 15 21 22 미적 28 2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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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구햄 공부법으로 오전시간에 루틴공부 오후에 재종수업&전략과목공부 이렇게만 설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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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현역이고 재수까지 생각중입니다. 이미지T 신발끈 수1 완강하고 수2 듣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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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김승리 수학 김기현 영어 이명학 생윤 임정환 사문 윤성훈 물론 몇명은 강의 1~2개만 듣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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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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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885361/%5B%EC%9E%90%EC%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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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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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독 알바하는데 학생이 오르비하는거 보고 갑자기 추억에 젖어서 들어와봤어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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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갈릭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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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ㅈㄴ 귀찮음 걍24시간눕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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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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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0
개씹노베 (주어동사목적어 모름) 상태에서 또선생 기초 듣고 이제 어느정도 기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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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공부에 몰입하니 기분이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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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밥먹으러 내려갔을 때 혼자 애니 한 편 보는 게 취미였는데 지금은 재종이라 빡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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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11
나 언제 29렙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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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기 전까지는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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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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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죽을뻔 6
불고기덮밥으로 수혈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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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윤사 재밌다고 철학과 오는 것이 맞는가 - 눈덩이의 중간고사 준비 공리주의 1편 1
*이 글은 필자의 뇌피셜과 드립이 난무하는 글입니다. 설명을 위해서라면 교육 과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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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실내 벽지와 바닥 목재 타일 때문임 벽지는 종이 재질 계열로 되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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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계산 줄이려고 고민할 시간에 그냥 쭉 계산 미는게 더 빠르게 풀리지 않을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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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릴같은 n제 양치기 하는 중인데 넘 킬러주제만 푸는 것 같아서 병행할 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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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향수 지린다 14
추억이 방울방울… 다들 어케지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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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섞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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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까워 죽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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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조언좀요 0
생지하다가 생명에서 생윤으로 틀려하는데 사문이 낫나요. 볼륨 너무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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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칼럼에서 제목과 같이 p오비탈/s오비탈에 대해서 다뤄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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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화작) 91 수학 (확통) 63 영어 98 한국사 21 생윤 48 윤사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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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념 2
건너 뛰고 바로 미친 기분 가도 되나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전 다하진 않고 그전날 흝어보고 몇문제씩 풀어보는 정도는 해요
모르는거 안나와요 거의... 그래도 준비는 다 해 갑니다. 고1 문제중에 까다로운거 즉석 질문받은적이 있는데 돈이 걸린일이라 그런가 나도 몰랐던 초인적인 능력이 나오던데요ㅋㅋㅋㅋ 바로 생각남..ㅋㅋㅋ
ㅋㅋㅋㅋㅋ 세상은 돈이여~
중학교때는 스스로 공부한 기억이 없어서
차라리 고3과외를 하는데
기출 돌려줄 때야 좋지... 이맘때 되면 내가 수험생인지 과외선생인지 모르겠다는게 함정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심 저도 그런데. 자작 모의들 다 받아서 풀어보고 모의고사들 풀고..
중학생 과외 어려워요. 모르는 문제가 있다면 과외할 자격이 안된거고.. 고등학교 3년내내 수학걱정 안하게끔 공부습관 잘 잡아줘야하는데, 멀리보고 공부하기엔 그나이대 일부 아이들의 생각이 그리 깊지 않거든요.
실력을 키워서 변화에 대응할 줄 알아야하는데.. 그보다 답만 맞히면 된다는 생각을 하는 학생도 있고, 시험에 안나오면 공부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 학생도 있고, 근본적으로 '수학은 대학가는데 필요한거고 일상생활에선 필요없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서.. 저학년은 힘들지요ㅠ
저희오빠가 중학생 과외하는데
항상 가기전에 개념다 훑고 문제 푸러보고 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