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하시는 학부모님들 봐주세요..저의 제일 친한 친구가 죽었어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83340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시떨 패배자도 아니고 뭐지 그보다 더한 ㅂㅅ..?
-
비슷할까요..
-
재종가는것보다 쉬면서 과외하면서 감유지하는게 차라리 효용성이 있을듯 수시반수면 더더욱
-
다음 수업이 휴강이라 갑자기 집으로 가는 중
-
ㄱㄱ
-
화학 개 어렵노... 객관식 거의 다 찍음. 서술형은 절반 정도는 풀었는데 ㄹㅇ...
-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수 할 수 있다. 듣기 안좋은말은 누구나 들을 수 있다. 악행은...
-
23살의 고민 5
공부하다가 계속 현타가 와서 끄적이는 글 수능공부는 인생을 더 나아가게 하는...
-
그거 시작하면 오르비 또 며칠간 불구덩이 된다고
-
구찌 광고 근황 2
날 욕하지 마
-
내년엔 나도 그 반열에 끼고싶다
-
ㅈㄱㄴ
-
공부에 매진하셔야할 분들이 보입니다 공부에 집중하세요
-
나왔는데 수학이 문제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영어는 2등급 나올 수 있었는데 답...
-
윤사 개잘봄 이상
-
수의대 가고 싶다는데 부등호가 뭔지 모른다고...? 14
수의대 지망한대서 채팅으로 상담?해줬는데 부등호가 뭔지 모르더라...ㅇㅅㅇ 그리고...
-
애초에 왜 교육환경의 차이를 입시의 결과로 보상해야 하는 거지 2
ㄹㅇ 모르겠음 교육환경이 차이가 나면 그 차이를 줄여줘야 하는 거 아닌가 흠
-
뭔가 점점 채팅이 쌓이는데ㅋㅋㅋㄱㅋㅋ
-
같은 학교 맨날 얼굴보는 애들을 라이벌로 만듬 이거 꽤 분위기 창남...
-
- (폰을 보여주며)이거 젖지님한테 쪽지온거야.. 아니 글 제목하고 벌점사유가.....
-
네이거이씨tv 0
-
물론 이상론에서 대학은 학문을 하는 곳이지만 현실적으로 봤을 때 한국 사회에서...
-
메인글 쉽지않네
-
오랜만에 외출 0
근로자의 날 기념으로 ㅎㅎ
-
드릴345 문해전 시즌1 했어요 한 두종류만 더하고 현강 들어갈거같습니다!!
-
으아아아아 0
학교가기 싫어요
-
미적분 선택, 수학머리가 없지는 않다는 가정하에 뉴런 + 평교사경 기출문제 + 실모...
-
그으런걸 봐 ???: 그냥 스트레스를 받아!! 아니 왜 내가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데!
-
수1수2 각각 몇 페이지인가요? 제품설명에는 쪽수확인중이라고만 떠서...ㅠㅠ
-
보실거 같아서 여기 글씁니다
-
맛점하세용 10
홧팅하세영
-
무보정 점수가 높다고 해서 모든 과목이 보정 점수가 높지 않다 예를 들어 동사 세사...
-
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21 7~9 > [리트 전개년 기출...
-
연립말고 다른 풀이 없나요 ㅜㅜ
-
승자와 패자를 정해놓고 얘기하는 거라는 거임
-
정답이 4번인데 ㄹ이 왜 맞는 선지인건지 이해를 못하겠어서요.. 포도당과 같은...
-
25수능부터 4
교사가 ㅊ 출제하는거 진짜임? 씨ㅡ발..?
-
빨리 와라 3
근데 문학은 뭐 따로 안풀어도 될려나
-
이제는 다 정했어야 할 시간인데 가끔 고민글이 보이는구만... 민달팽이라고 어떤...
-
공부 왜캐 재밌음?
-
이제 재미가없네
-
미적분 공부 1
미적분 공부 질문 드려요 수학 목표는 1등급 컷 애서 한문제 더 맞기입니다. 개념을...
-
죽을까 3
지금일어남
-
24 6평때 평가원장 갈갈이, 9평에 갑자기 킬러문항 배제한답시고 기조 틀어버림...
-
역시 냉동만두는 1
결국 돌고 돌아 다시 비비고임
-
대타출동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수특 문학 어느 정도로 암기하셨나요 ? 작년에 달달 외웠고 연계체감 했는데 국어...
-
딱히 괴롭힘은 없었고 그냥 숙면 출퇴근 3년 했다고 생각중
-
김동욱 취클 1
작년거 들어도 괜찮겠쥬?? 작년 책이 있어서.. 좀 아까운디..
얼마전에 글쓰신분인가?
아뇨. 전 오르비 아주 예전부터 눈팅만 하다가 지금 처음으로 글 쓰는거에요..
최근에도 이런 글이 올라왔었나봐요?
네!ㅠㅠ 친구분 편히 쉬길 기도할게요
안타깝네요. 극성 부모들 탐욕 역겨워요.
요즘 이런일이 꽤 보여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진이해해도 대학가면좀놔주시길....
명복을 빕니다.
친구 몫까지 열심히 살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
저도 읽으면서 그 생각;;
ㅜㅜ아... 정말 친구분의 몫까지 잘 해주길..ㅠ 연이어 일어나네요..ㅠ
아 울고싶다...
그깟 고등학교 교육이 뭐라고..에휴
ㅠㅠ마음이아파요.. 본인은얼마나힘들었을지.. 혹시실례가안되신다면naver에상위1%카페라는곳이있는데...거기올려보실생각없신가요?여기가학부모카페비슷한데 저희엄마도극성이에요 여기서정보많이얻고저한테이카페홍보하세요...ㅋ...
배철수 아저씨가 그러셨어요. "어른들말이라고 다 옳은 게 아니니 꼭 어른말이라고 다 따라야 하는 건 아니다. 부모님 말씀도 마찬가지다" 라고..... 세월호 사건후에는 아마 더 사무쳐서 그러신듯.... 학부모지만 중학생도 아니고 고등학생 정도면 어느 정도 생각이 있는 나이이고 만약 아이가 잘 못한다면 그건 부모도 잘 못 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아마 얼마전에 올라온 모 학원생인 거 같은데, 아들도 같은 학원에 다니고 있어서 인지 참 안타깝네요.......
동의 합니다. 부모님들중에 자기 자식을 위해서인지
부모인 자기스스로를 위해서 자식을 키우는것인지 정신못차리시는분들 많습니다.
그 부모님들이 읽어보시고 뜨끔했으면 좋겠네요.
자기 욕심으로 아이를 인형처럼 키우는거지 뭐.. 참나 ㅜ
이거 첨에 읽고 딱 소설같고 닉도 소가설=>소설가 이랬는데
욕먹을까봐 걍 넘어갔는데 요즘 쓰는 글들 보면 가관;;
이런걸로 장난치지 맙시다.
이 글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죠...
이 글을 통해서 한 사람이라도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 있다면
전 그걸로 만족할 뿐..
네??
사고방식 보소ㅉㅉ
제 사고방식이 왜 틀렸는지를 설명해보세요..무조건 비난만 하지 말고...
장난질할게 있고 없는게 있는거임.
왜 틀렸는지 근거를 설명해달라니까..계속 주장만 하시네요...
애초에 '선의'의 거짓말이란것도 거짓말인 사람한테 무슨 설명을 해줘요.
내가 볼땐 선의도 아니고 단지 '재미' 혹은 '관종'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질 떨어지는 부류거든요.
그럴듯한 걸로 포장하지 마세요. 그냥 관심받고 싶었던 거면서.
관종 한두번 보나요ㅋ
결국 비난만 하시고..할 말이 없어지시니..도망 치시네요...
설명해줘도 보고싶은거만 보고 회피ㅋㅋ피해자 코스프레나 하고ㅉ
여기서는 제가 피해자인게 맞죠...
왜 욕 먹어야되는지
이유도 모른채..
욕 먹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