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kttss.kkttss · 503667 · 14/08/26 00:32 · MS 2014

    네 근데 진짜 행시에 뜻을 둔 학생을ㅇ위해서라도 안하시는게

  • enza. centurion · 519205 · 14/08/26 00:40 · MS 2014

    (제 생각이지만)솔직히 행시보시는 분들 보면 고위공무원이나 안정되게 생활하기만 하려고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시던데.. 저 분도 슷비슷비하게 경제적 측면에서 도움 받으려고 시험보시는건데 그 시험에 필요한 공부량도 평등하고.. 뭐가문젠가요... (뭐 그냥 장난삼아 보는거라면 몰라도) 애초에 더 깊게 뜻이 있던 분들이 더 목숨걸고 공부하셔서 합격하시겠죠..

  • kkttss.kkttss · 503667 · 14/08/26 00:59 · MS 2014

    피셋과 2차 공부간 괴리가 커서 2차답안은 합격권인데 피셋만 떨구는 사람들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장학금 헌터들은 '장학금 타볼까? 안됨 말고'이지만 고시공부하는 사람들은 그 1년통째로 날아가는 겁니다; 뭐가같나요

  • kkttss.kkttss · 503667 · 14/08/26 01:00 · MS 2014

    그놈의 노력 만능주의;
    피셋만 3년해도 못 붙어서 나가시는분 많습니다

  • enza. centurion · 519205 · 14/08/26 01:05 · MS 2014

    저와는 생각이 다르시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어린 관계로 행시 준비를 해보지 않아서 실상을 잘 몰랐네요^..

  • weeklydays · 444231 · 14/09/04 08:38 · MS 2017

    장학금헌터한테 밀려서 떨어지는것도 뭐 운명이라면 운명이죠
    전 장학금을 위해서...

  • 쿠쿠다스멘탈 · 248425 · 14/08/26 00:34 · MS 2008

    학교마다 다르지요.

  • Hypnos · 439108 · 14/08/27 02:14

    의료계열만 주나요가 아니라, 지방대에선 의료계열만 받는게 현실입니다.
    의대, 치대, 한의대 학생말고는 잘 붙질 못하더군요. 1차도요.
    실제로 모 치대에서는 치대생들만 받아서 장학금 액수를 줄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