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7374 [323898] · MS 2009 · 쪽지

2010-12-29 22:08:39
조회수 746

네임드들은 대체로 연경 널널할거라는 예측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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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나오는 자료들은 온통 불안한 것들 뿐이네.

매지션 대법 멋띵 까지,,, 글 조금이라도 올린

네임드들은 대체로 연경 널널설을 꺼내는 중인데

왜이리 현실 자료들은 다 암울하지. 뭐 내 친구 국사 미선택 350같은

항상 나오던 소리들은 신경도 안쓰지만 그런거 무시하고

실지원 릴레이만 봐도 피곤하넹.


이쯤해서 슬슬 작년의 전설들(발끈 탑맨 등등)도 

출몰해주실때가 된듯. 이분들이 또 예측을 슬슬 까셔야

고연포가 달아오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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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ngmung2 · 355109 · 10/12/29 22:19

    점공, 텐볼, 익클 등 거의 모든 예측기관이 347까지는 무난하다고 보고있습니다. 345~346이 똥줄같고
    그때까지 기다리고 마음편히 있는데 낫습니다. 물론 힘들겠지만ㅋ

  • sgi7374 · 323898 · 10/12/29 22:20 · MS 2009

    제가 345~346입니다. 모든 예측에서 똥줄이라고 말하죠 ㅋㅋㅋㅋㅋ

  • 피에트리 · 354859 · 10/12/29 22:28 · MS 2010

    형은 될거예요... 신념을 가지쇼..ㅋㅋ

  • SIPALOMA · 357616 · 10/12/29 22:28 · MS 2010

    저도 그라인 똥줄 죽겟음 진짜

  • 포동 · 237069 · 10/12/29 22:31 · MS 2008

    저도 그라인 ㅋㅋㅋㅋ ㅋㅋㅋㅋ 죽겟네요~~

  • 통코보이 · 254327 · 10/12/29 22:33 · MS 2008

    우합발표 후 널널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아마 우합 떨어진 351.00 이상 분들만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점공, 텐볼, 익클 등이 이미 분석을 출시했고 우합이후에도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우리 오르비들은 아무리 날고 긴다해도 그분들보다 경험, 자료, 분석, 정보수집, 예측에서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연경, 고경이라는 거물의 상징성으로 아마 그분들도 이 두 괴물의 분석에 더 심혈을 기울였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주위의 작은 파문을 듣고 흔들리지 말고 담담하게 기다리는 것이 지금으로써 최상이라고 봅니다.
    다들 불안하고 초초하고 괴롭긴 마찬가지 입니다. 더구나 원서마감 바로 전까지 연고경 결정을 못하고 5분전에 연경을
    지원한 저를 포함한 많은 오르비의 오늘 탄식은...

  • 데이스 · 347656 · 10/12/29 22:43 · MS 2010

    연경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