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의대 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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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전국 의과대학
최신 순위(서열) 기준
(향 후 의전 → 의대 복귀 포함)
※ 설립 연도(전통), 동문 파워, 전국 개업의 인구수, 학회 영향력, 의대 교수 배출 순위, 기초의학 수준 및 교수 인원수, 차별화된 교과 커리큘럼, 자대 교수
비율, 교수 1 인당 SCI 논문 게재 수, 지역 평판도, 의학 발전 기여도, 병원 규모 및 매출액, 부속 병원(계약 관계 제외) 유무 및 병원 TO, 과거 의대시절 입결
점수+ 메이저 병원 진출 인턴 레지던트 출신의대 비율 + 의대 수준 및 대학 병원 평가중 최고 객관적 지표중 하나인 연구중심 병원선정 유무(국가 기관 선정) 1위 서울대 의과대학 우리나라 최고의 의과 대학(연구중심 병원 선정) 2위 연세대 의과대학 신촌 세브란스 의료원. 2위 의과 대학, 용인 세브란스 신축으로 발전 가속화. (연구중심 병원 선정) 3위 가톨릭대의과대학 국내 최대의 병상수를 자랑하는 의과대학. 280명의 TO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 오픈 경쟁 심화. 과거 서울대, 연세대, 경북대, 고려대와 함께 진정 Big 5 Medical Schools. 2013년연구 중심병원 탈락으로 고전예상. 4위 경북대 의과대학 일제시대부터 있던 100 여년 전통의 명문 국립의과대학. 경부전의 수장, 전국, 특히 대구/경북 지역 출신들에게 강력 추천. 칠곡 제 2병원 개원 그리고 국립대 처음으로 제 3병원(700병상)2016년 완공예정. 2015년 의대 5위 고려대 의과대학 우석대 병원부터 시작하는 오랜 역사와, 많은 동문을 지님. 상대적으로 메이저 의료원에 비해 낮은 인지도. (연구중심병원 선정) ** 유일하게 2개 병원 선정. 6위 울산대 의과대학 우리나라 최고의 병원이라 불리는 현대아산 병원을 협력병원 지님. 하지만 40명의 소수 인원과 88년도에 세워진 짧은 역사는 최대 단점이자 향후 추이 요망. 아직까지 학계 영향력 미비(연구중심 병원 선정) 본과부터 서울에서 수학. 7위 성균관의과대학 국내 3대Major 의료원인 삼성 의료원을 협력병원 으로지니고 있음. 열세. 수능 점수로는 서울대와 거의 동급. 학계 영향력 없음, 향 후 추이 요망 8위 한양대 의과대학 70년대까지 최대 규모의 의료원 중 하나를 부속병원으로 지녔음. 상대적으로 타 인서울 병원들 중 더딘 투자로 인한 메이저 병원으로의 진출 기회상실. 인서울 의대 중 좋은 평가 유지, 타과에 비해 낮은 외과학 명성도 9위 경희대 의과대학 오래된 인서울 의과대학으로 의.치.약.한의대 보유. 2개의 부속병원 보유 10위 아주대의과대학 모 기업인 대우의 몰락과, 경기도 지역의 다수의대학 병원들의 신축으로 입지는 계속적 추락. 인천 가천의대, 인하대와 경쟁 심화. 40명 정도 소수 학생수가 문제. (연구중심 병원 선정) 11위 부산대 의과대학 경북과 더불어 명문 지방 거점 국립 의대. 부산/경남 지역 학생에게 강력 추천. 양산 부산병원 건립으로 의료 서비스상승 기대 경북대와 함께 의대 복귀시 입결 상승 예상. 12위 한림대 의과대학 춘천을 기반으로 한 지방 사립 의대. 한림대 의료원(성심병원 계열)을 모병원으로 함. TO대비 학생수 최고. 6개의 부속병원을 보유 경기 동탄에 성심병원 최근 개원.(삼룡중 하나) 13위 인제대 의과대학 부산 해운대 백병원을 배경으로한 5개의 부속 병원을 보유. 뛰어난 모의료원과 많은 수의 인턴 /레지던트 TO. 최근에 건설된 부산 해운대 병원으로 발전 가속화. 향 후 입결 상승(삼룡중하나) 부산대 와의 지역 지존 경쟁 치열 예상. 14위 중앙대 의과대학 동작구 흑석동에 부속병원 보유. 낮은 TO 두산그룹의 인수로 발전이 예상 되었으나 답보상태. 인서울 외엔 뚜렷한 장점이 없다. 15위 전남대 의과대학 경북대, 부산대 와 더불어 명문 지방 거점 국립 의대. 전남 화순에 최신의 종합 병원 건축. 광주/전남 지역 최고 상급병원. 의대 완전 복귀시 입결 상승 예상 16위 순천향대의과대학 서울 용산과 천안에 병원들이(4개 부속병원) 있으며 순천향 의료원의 지속적인 투자로 향후 발전 가능성높음. (삼룡중 막내) 17위 인하대 의과대학 인천에 위치한 대표적인 의료원. 현재 병원을 1200병상으로 신증설 추진 중 그러나 향 후 뚜렷한 상승 요인 부재 18위 이화여대 의과대학 전통의 인서울 의대. 목동에 부속병원 소유. 강서구 제2병원 추진 계획. 19위 충남대 의과대학 경부전의 전통에는 밀리지만, 대전-충남 지역의 넘버 1 의대. 세종시에 제2 병원 설립 추진. 20위 영남대 의과대학 대구 소재 지방 사립대 중에서는 상당한 인지도. 200병상 규모의 호흡기 전문질환센터 건물을 신축하여 선진형 병원으로의 업그레이드 추구 (지방4대사학) 21위 연세대(원주)의과대학 원주 세브란스병원 개명으로 인지도 상승. 매년 세브란스병원으로 다수 진출. 22위 전북대 의과대학 전북의 대표적인 전주소재 국립의대. 군산에 제2병원 건립 추진. 23위 계명대 의과대학 대구 영남대와 대표적인 사립의대, 동산 병원(921 베드). 계명대 성서켐퍼스 의료부지 내에 4만228㎡에 지하 5층 지상 20층 , 1033개 베드 규모, 2015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제2 동산의료원 신축공사 진행중. 24위 동아대 의과대학 부산소재의 사립의대. 심뇌혈관센터 신축으로 병원 업그레이드 중. 경남 지역 제2 병원 추진계획 25위 경상대 의과대학 경남 진주 소재의 국립의대. 창원시에 제2병원 개원 예정. 낮은 인지도가 가장 큰 장애요소 26위 단국대 의과대학 천안 소재로 경부고속도로 근접에 자대 부속병원 보유(의.치.약). 27위 충북대 의과대학 청주 소재의 국립의대로 적은 베드와 낮은 TO로 정체 뚜렷 28위 조선대 의과대학 전라도 광주 소재의 오래된 사립의대. 29위 을지대 의과대학 대전 소재. 서울과 대전 2곳에 대학 병원 보유. 의정부 에 제3 병원 추진 중 30위 대구가톨릭대 의과대학 대구 소재의 카톨릭계열 병원과의 연계가 장점. 류마티스병원 신축으로 병원 인지도 상승. 31위 원광대 의과대학 전북 익산 소재. 경희대와 더불어 의치한약 보유. 경기도 산본에 제2차 병원 보유. 32위 건양대 의과대학 대전 내 가장 약한 인지도. 33위 고신대 의과대학 2002년 부속병원 부도로 순위 급하락. 암센터분야는 나름 우수한 명성. 34위 관동대 의과대학 강릉소재. 95년 신설이후 현재까지 부속병원 설립문제로 논란 중. 현재 광명성애병원과 협력병원 체결 35위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의전으로 서울 부속병원 설립, 의전지망생 선호도 1위 36위 가천의대 의학전문대학원 2017학년도 의대 복귀, 연구중심 병원 37위 차의과대의학전문대학원 포천에서 분당으로 이전. 의전원 완전전환으로 질적 하락 (연구중심 병원 선정) 38위 동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경북 경주에 본 캠퍼스 소재. 의전으로 수도권 진출 시도 39위 강원대 의학전문대학원 춘천소재 국립의대. 적은 병상, 적은 정원으로 인한 성장한계. 의전으로 교수충원율 증대 시도 40위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의전으로 교수 충원율 증대 시도 41위 서남대 의과대학 전라북도 남원시 소재.
부문 전환 2017 완전 전환 후 예전 입결 유지 예상(연구중심 병원 선정 ).
** 최상위 의학 전관련 단과대학 보유 ⇨ 의대, 치대, 약대, 수의대, 간호대
40명의 소수인원과 90년 도에 세워진 짧은 역사 그리고 부속 병원이 없는 관계로 울산대에 비해 상대적
(강동, 회기) 그러나 한의대에 비해 상대적 인지도 열세. 뚜렷한 입결 상승 요인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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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순위기준 중 동문파워 개업인구수를 고려한다면 고대보단 울성이 낮게 평가받는게 아주 틀린거 같지는 않네요
입결기준으로 나열한게 아니니
동문파워로만 순위나열하면 지방권의대가 인서울 다 제껴야합니다.
이런 거 뭘 기준으로 순위 정하는건가요?
그냥 설연의 미만은 자기가 다니는 의대(또는 자기 붙여주는 의대)가 최곱니다 ㅋㅋㅋ
이런 글 보면 의사 아닌 사람이 작성한 티가 나죠.. ;;;
의사선생님이신것 같은데 5개만 뽑으라고 하시면 의사사회에선 서연 다음에 어떤순선가요?
저 군대 군의관님이 말씀해주셨는데, 차이를 둔다는게 무의미하다네요
그럼 결국 ㅋㅋ 서울대 연대 빼면 학비싸고 집가까운데가 최고군요...
의대자체가 대학이 평준화되있으니까. 겠죠
의사 사회 내에서는 수험생이 그러는 것 처럼 서열 짓기를 하지 않습니다...
짓던데요.. 보통 설의>넘사>연카울성>=삼룡의 지방맹주의대 라고 얘기하십니다. 수련도 꼭 메의저병원에서 받으라고 강조하셨어요.
서열이 없는건 아니어도 일단 의사되면 돈 잘버는건 똑같으니까 서열 짓기가 의미가 없는거 아닐까요?
같은 과라면 메이저가 더 좋긴하겠지만 원하는 전공과를 갈수 있는 수련병원을 선택하는게 우선입니다
아예 안짓지는 않죠 어딜가나 그런거 따지는 극성파는 존재하니까. 말그대로 극성이죠 참... 극성.. 오르비도 극성
당연히 좋은 의대는 존재하죠...
그런데 위에 표 처럼 1위부터 41위까지 순으로 나열하는 것은 의사 사회에서는 무의미하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저기서 언급된 20위 영남대와 30위 대가대 사이의 차이가 무려 10위나 난다고 되어 있는데 주변의 의사 잡고 물어보세요. 전혀 차이를 모를껄요.
울산대 성균관대가 낮게 평가되는게
매년 졸업생수가 다른 의대보다 2배이상 적으니까 동문 파워가 좀 적어서 그런것 같네요
ㅋㅋㅋㅋ삼룡중 막내라 그러니까 귀엽네요
수능치면 절대 안그럴테지만
저위쪽말고..아래쪽은..
지방국립의대>>지방사립의대
뭐 이럼되는거지 도토리키재기해서 뭐합네까??
30위하면 쫌낫고
40위하면 쪽팔리고 그런건가?? 쩝
인서울의대나 삼룡의 그리고 올해부터 귀환하는 지거국의대(경부전) 제외하고 지방사립의대는 솔직히 서열이 의미없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집이 광주인 친구가 수능점수 1~2점 더높아서 저기 있는 윗서열의 대구 영남의를 갈수 있다고 하더라도 가까운 조선대를 안가고 대구까지 가서 혼자 자취하면서 영남의를 다닐까요?? 다른지방에 거주하는 친구들도 같은 이유로 각자 자기가 사는곳의 지방의를 가는게 일반적이므로 지방사립의를 두고 서열을 따지는거 자체가 의미 없다고 봅니다.
서울 사는 사람들은 경북대나 영남대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할 듯....
메이저 병원이 환자들을 블랙홀이 흡수하듯 다 빨아들이는데 지방대 병원은 거기서 거기가 될 듯 합니다...
지방대 의대 학부모이며 현재 정형외과 개업의사로써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까 글을 올립니다.
윗 글(의대 서열)은 너무 엉터리 인것 같아요. 현재 의사들은 1위로 성균관대나 울산대를 꼽고 있고
그이후를 연대와 서울대로 꼽고 있어요. 서울대는 차상위나 농어촌 특례로 학생질이 많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어요. 실제 수능 수학 3등급으로 이런 특례로 들어간 학생을 여러 보았어요. 그리고 학생이 무슨 학계 영향력을 생각한가요?. 이건 교수들이 생각하는거지요. 의대들어가는것 보다 원하는 전공과에 남는게 더 중요해요. 그래서 학생은 적게 뽑고 인턴과 레지던트 티오가 많은 학교, 6년간 전면 장학금을 주고 추 후 병상수가 많아 교수들이 많이 필요해 쉽게 교수의 길로도 갈 수 있는 학교가 최고입니다. 저와 의사들은 상위 5위 학교 이외의 서울 학교나 지방대 의대(서남,관동 제외)를 똑 같이 생각해요. 많은 도움 되길 바랍니다.
아하 그렇군요! 이런 측면도있었다니
고3 수험생이고 궁금한게 있는데 수학이 3등급이든 뭐든 갔으면 된거 아닌가요 그게 질 떨어지는 학생입니까? 3등급 정도면 아예 공부 안한 것도 아닐테고, 수학 1등급이면 사람 잘 살립니까? 아님 의대가서 미적분 기하벡터 가르칩니까? 가서 의학 공부 열심히 하면 되는거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고등학교 내용으로 평가를 하는게 그런 내용을 대학에서 써먹는다는게 아니죠. 말하자면 이런겁니다.
너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 다 잘했구나 이정도 했으면 공부하는 법을 아는 학생이구나 그러면 우리 의대/공대/경영대/... 들어와도 힘든 공부 할 수 있겠구나 뽑아줄게.
돌직구로 말하면 3등급 받은 애가 의학 공부 할 수 있다고? 아닐텐데... 이런 이야기죠.
현재 서울대 의대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서울레인님의 글에는 사실과 다른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네요.
불변까진 아닙니다. 성대의대 처음 등장했을때 최초컷은 설의를 넘어선적도 있고(최종은 불변의 설의지만) 2000년대 초반엔 성의가 연의보다 컷 높게 잡혔었습니다. 반짝 설성연순이다가 다시 서연성 순으로 바뀌게됐죠. 이글이 엉터리라는건 의사라는 양반이 수능성적가지고 의대의 질을 논하고 있다는 점이죠.
,지방의대 고신의대는 어디가 있나요,듣보잡의대 인가요
고신의대 부산에 있고, 복음병원 유명합니다.
이런 식으로 댓글 쓰는 걸 보니 참 무레한 학생이네요.
참 서울의대수학 3등급찍고 들어간 사람없답니다, 3등급찍은사람이 서울의대원서 내기도 창피하지요
왜 없어요?설의대 수시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 수학 3등급,5등급도 있다는데요.
내신만 잘하거나, 수능 망해서 안나온 학생들도 수능 최저가 없어서, 충분히 입학가능해요.
각 대학의 성장한계 등은 어떻게 평가하는 건지ㅋㅋ이딴거 자체가 무의미한데 ㅉㅉ
이거 뭐임 그냥 개소린데ㅋㅋㅋ
병원이아니고 의과대학순위이잖아요 딱히 경북훌리는 아닌거같은데.. 시원하게 의사인증하고 누가나와서 말해주면좋겠다. 삼성병원에서 레지하시는 고등학교선배두분다 서울대 연대 자교 제외한 나머지 대학중에 대학병원에 남는경우로는 경북대를 되게 높게치던데요? 오르비에서 의사다의사다하는거 하도 구라가많아서 누가인증하고말해주면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