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가형 난이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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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학년도 기출부터 분석하고잇는 학생입니다.
죄송한데 2005학년도부터 2007학년도의 1등급컷은 대략 88에서 형성되고 있는데
문제의 난이도나 수준이 지금에비해 쉬운편인데
전체적으로 학생의 실력들이 신장해서 컷이올라가는 것인지
아니면 그때와 지금이나 난이도에서 별차이가 없는지
혹시 생각해보시거나 느껴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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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기출들을 그 이후의 학생들이 파고 팠고 그 이후 나온 강의에서도 그 기출문제들에서 쓰인 개념과 스킬을 염두에 두고 가르치기 때문에 당연히 그 당시 사람들보다는 우리가 쉽게 느낄 수 밖에 없죠. 그 당시의 사람들에겐 태어나서 처음보는 방식의 문제였지만 우린 아니니까요.
예시로 행렬ㄱㄴㄷ이 처음 출제된 해의 학생들은 그저 행렬의 계산은 어떻게 하는거다, 역행렬의 정의는 이거다. 만 배우고 시험장에서 그런 문제를 처음 만난건데, 그 이후의 학생들은 강의에서 그 기출들을 염두에 둔 강사에게 역행렬의 정의와 연산을 통해 어떤 명제들을 증명할 수 있는지를 배우고 나서 문제를 접하게 되는거니까요.
벡터도 더하면 나눠라! 내적은 찍어 내려라! 빡T 무료강의 시절(2003년쯤?)의 강의에선 그런소리 안하세요... 그런 기출이 생기고 난 후 첫 개념강의에서부터 매우 강조하게 되는거죠.
10년 후에도 최근 킬러 문제였던 2011 24번 25번 보면서
10년 전 애들은 이 문제 어렵다고 징징거렸대 라고 님처럼 똑같이 말함. 죄송하지만 ㄹㅇ 한심한 소리
윗분 말 이어서 예시로 미분계수에 대한 ㄱㄴㄷ 문제 중
f(1+h)-f(1-h) / 2h 이런 것도 당시엔 그냥 낚여서 틀리는 사람들이 대다수.
지금은 lxl 라고 다들 반례 외우고 있는데, 지식이 늘어난것 뿐.
이런 측면에서 수학도 암기과목.
한심한 소리까진 아니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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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h)-f(1-h)/h 당시에도 낚인 사람은 없었을듯
물론 많이 틀렸을수도 있겠지만 '낚시를 당했다'라고 말할 성적대에선 거의 안틀렸을거 같네요
낚였다고 말할 등급대는 미분이나 미분계수에 대해 평균이상의 이해력을 갖추었을때나 말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이해력을 갖춘사람이 저런걸 틀렸다고요? f(x)=ㅣx-1ㅣ같은것으로 굉장히 구체적이고 단순한 함수가 주어지고 물어본건데요?
님이 틀려놓곤 그 당시에는 희대의 낚시문제였다고 자기위안하시는건 아닌지요?
물론 미분계수 자체를 이해못하는 등급대에서 많이 틀렸겠지만 그걸 낚였다고 말할수 있나요? 아예 몰라서 틀렸을텐데요????
그리고 내가 말한건 예시가 잘못됨을 지적한건데 이해 못했다니 수준에 맞춰 자세히 이야기하지 못한것에대해서 유감의 뜻을 전해드립니다
ㄷㄷㄷ.....
아직 삭제 안했네요 관리자님
그거 낚시였던 걍 어려운 문제였던 그만한 정답률 나올만한 문제인건
맞죠ㅋㅋ
(학생들 입장에서는 낚시쪽에 가깝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이야 그 전설의 문제까지 개념에 녹여서 학습한 덕분에
지금 기준으로 미분, 미분계수에 대해 평균 이상의이해력을 갖춘
학생들이 보면
우스워보일수도 있지만
당시에 미분이나 미분계수에 대해 평균이상의 이해력을 갖춘 학생들이
전부 좌미분계수 우미분계수(교과내 용어는 아니지만 편의상)
가 다르니까 당연히 아니네 하고 그었는데
개뜬금 그게 맞는선택지였으니까요
그거 정답률이 2011수능 28번 정답률과 비슷했어요
11수능 28번은 걍 몰라서 못풀지만 그 문제는 평균이상의 개념을
갖고있는 학생들이라면 ㄱ,ㄴ찍고 다 틀려버렸죠
제가 수학을 굉장히 못하던 학생인데
실력정석을 3번 치열하게풀고나서
기출을 하루에2회씩풀이중인데
점수가 1등급컷을 넘기는 것이 신기해서요..
단지 제실력이 오른것인지 아니면 문제가 쉬운건지
헷갈리다는 생각이 들어 여쭤봤습니다.
한심한 질문이라면 죄송해요ㅠ 제가 많이 부족해서그럽니다..
윗분들 말이 맞고, 한심하다는 말은 무시하세요.
님 실력이 오른겁니다.
그리고 제가 그 저 시험을 실제로 응시했던 수험생인데
당시엔 신유형이 많아 어려웠습니다.
체감은
수학실력이 붙어서 그런거 제외하고 순수하게 따지면 14수능과 비슷하거나
좀 더 어려웠습니다
12, 14수능과 체감난이도가 비슷하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
기출문제는 보통 뇌를 거쳐서 풀지않습니다
익숙함이 손을 이끌뿐이죠
2005학년도 사람들은 그 문제가 익숙하지않았던거고
우린 그 문제가 익숙하니깐 뇌를 거쳐 풀지않으니깐 쉽게 느껴지는거죠
예를 들어서 f(x+y)=f(x)+f(y)+xy+1 같은 문제가 평가원에서 출제된적이 있었죠?
물론 저런 문제 지금은 고1내신문제집에서도 심심치않게 나오는 매우 흔한 유형이 되버렸지만
그 당시 평가원시험에 처음 마주했다면 제가 이 문제를 풀었을까? 라는 의문감이 감돌더군요
요즘시험이 어려워보이지만 실상 그런 익숙함을 보정하면 상당히 수월하게 치뤄지고 있음이 분명해보입니다
뭐지 이분;;
겉멋만 든다의 표현의 정확한 뜻을 알고 말하세요
롤충 색히 수준보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네 다음 대다나신 kmc은상
대.다.나.신 kmc은상보다 좋은 주말을 보내고있을까요? 아님 아닐까요? 갓kmc 은상니마?
수준 ㅋㅋㅋㅋ
벌레라서 패드립밖에 모르지?
왜 롤충 롤충 이러고 욕먹는지 생각해봐라
ㅋㅋㅋㅋ
아직 덜지워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
빨간 날은 노시나? 오르비 비판하는 글 올릴때 눈알 떨구는 속도 생각해보면 안 그란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