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가형 난이도에 대하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667620
2005학년도 기출부터 분석하고잇는 학생입니다.
죄송한데 2005학년도부터 2007학년도의 1등급컷은 대략 88에서 형성되고 있는데
문제의 난이도나 수준이 지금에비해 쉬운편인데
전체적으로 학생의 실력들이 신장해서 컷이올라가는 것인지
아니면 그때와 지금이나 난이도에서 별차이가 없는지
혹시 생각해보시거나 느껴보신분 계신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여자 좋아하는 건 0 0
누구든 어쩔 수 없구나
-
호날두>>>>>>>>>>>메시 0 0
ㅇㅇ
-
주식 줍줍 2 0
-
https://orbi.kr/00056203298 좀 옛날 게시물이긴 한데 이 사람 ㄹㅇ 뭐지다노
-
진짜 "범"에 뭐가 있는 건가 6 5
범바오도 그렇고 범작가도 그렇고 범무리라 그런지 범부행동만 하네
-
너무 낮은디요? 5모보다 낮은데.. 객관식 13까지는 퍼줘서 그런가 보네…
-
생윤은 개빡치게 2 2
개념때 안 알려준 게 오ㅔ 계속 나옴 그러면 개념완성이 아니잖아 ㅅㅂ
-
강게이냐 사관이냐 2 0
8/1일에 강k 수업 있는데 그냥 사관 째고 강게이 응시할까? 갑자기 고민 중임
-
하늘 아래에 불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틀림없이 거짓말쟁이입니다.
-
이매진 낱개 구매 0 0
이매진은 시즌별로 낱개로는 구매가 불가한건가요? 찾아봐도 안나와서요ㅠ
-
탐잘싶광울 3 0
하다하다 물로켓모평에서 패럴림픽도 1을 못쳐맞다니 사람아니야
-
수잘싶광울 1 0
이건진짜란거임
-
프사를 바꿀까 말까 고민 중임 5 0
-
심심하다 0 0
매우 심심한
-
국잘싶광울 0 0
ㄹㅇ
-
7모 영어 1등급 4.73이네 0 0
어려운 편이었다는
-
. 7 0
-
최악의 입시년도 언제임? 8 2
본인들 생각했을 때 수능 첫 시행 이래로 가장 최악의 입시년도 언제임?? 나는...
-
2511영어가 젤 빡침 0 0
수능판 돌아온 이후로 유일하게 틀린 듣기가 2511인데 이거 틀려서 88나옴
-
징그럽고 잔인한 거 피 이런 거 싫어하는데 간호학과 가도 적응 가능할까요?
-
이럴 수 없어 3 1
내 세상이 무너졌어
-
성적표 받은 현역들 0 0
컷 좀 알려줘봐라
-
진짜 보고싶었던 작품이라존버하고 잇엇는디먼가 타이밍 놓친 기분이란말이디
-
메가 완전 양도 0 0
20마넌에 양도하무니다 엔수생 환영 ^_^
-
국어만 잘본 7모 성적표 2 2
화2는 만표가 얼마이길래 저따위 등급컷이..+ 물1 1.8만 ㅋㅋㅋㅋㅋㅋ
-
수완 실모 지문 재밌네 0 0
전 주식투자 안해요
-
호프 보고옴 6 1
호불호 갈린다는데 그럭저럭 볼 만한 듯 재밌었음 근데 여배우 대사 도대체 누가 짬..??
-
오르비를 너무 많이 했나,,, 4 3
생기부 활동 마무리하고 공부하고 돌아올게요
-
요즘 조 강 현 이분들 왜이렇게 따뜻해진 것 같지? 1 2
작년 기준으로 좀 달라진듯
-
수학 잘하고싶다 13 0
안정 1만 뜨면 어디든지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
앱스키마로 첨부터끝까지 돌리면 도움이 될거같기한데 양이 많아보여서 가능할지...
-
딴얘긴데 24발롱은 사실 0 0
로드리vs비니시우스 구도가 아니라 로드리vs벨링엄에 포디움 비니시우스vs케인 경쟁인 거 같기도 함
-
어디서 메시에 비벼 ㅉ
-
국어 1~2진동 조언좀 0 0
3모 65점(3등급) 5모 98점(1등급) 6모 96점(1등급) 7모...
-
축구 본 후유증이 졸음으로 옴 2 1
피곤하다,,,
-
오늘의 공부목표 1 1
기하 기출 벡터 탐구 기출 22~23 딱 이것만 끝내고 놀아야지
-
진짜 수능 리트 판에서 나처럼 AI 가혹하게 굴리는 사람이 있을까
-
갑자기 기분 좋아짐
-
7덮14번 감각으로 풀기 1 0
A는 음수임을 눈치채고 수1 범위에서 삼각함수의 핵심은 대칭성, 주기성인데...
-
조금만 더 많았으면,,
-
[021119(인문)] 실전 개념은 과연 정말 도움이 되는가? 0 1
지식을 왕창 늘려서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태도는 수능이라는 시험의 취지에 맞지 않을...
-
7덮 수학 풀어왔습니다 12 1
28,30틀 92점 15,21,22에서 힘을 많이 뺐네요 오히려 14가 상당히...
-
집중안됐던 이유 5 2
약간의 우울함 + 집에 누가 있음 이었슨,,, 역시 난 혼자 살아야 하는 운명인가 봐
-
팔굽혀펴기 30개 했음 7 2
오운완 이제 오공완할거임
-
이 암흑 에너지라는 녀석이 10 3
개인적으로는ㄴ 현대판 에테르같은 느낌이 없잖아 있는 것 같다는 입장이라ㅏ삼칠은...
-
옆에분 오릅이 하시네 11 2
ㅋㅋ 님아 여긴 규동보다 카레가 더 맛있음요
-
또 2시간 반 자버려서,, 그냥 나가서 밤잠 챙기고싶다
-
240628 처음 기출 풀때 0 1
이런게 평소 28이라고? 이생각함 풀면서
-
이해원n제 시즌1 정답률 70~80%정도인데 다음n제 1 0
설맞이시즌2->이해원n제 시즌2 괜찮나요?
그때의 기출들을 그 이후의 학생들이 파고 팠고 그 이후 나온 강의에서도 그 기출문제들에서 쓰인 개념과 스킬을 염두에 두고 가르치기 때문에 당연히 그 당시 사람들보다는 우리가 쉽게 느낄 수 밖에 없죠. 그 당시의 사람들에겐 태어나서 처음보는 방식의 문제였지만 우린 아니니까요.
예시로 행렬ㄱㄴㄷ이 처음 출제된 해의 학생들은 그저 행렬의 계산은 어떻게 하는거다, 역행렬의 정의는 이거다. 만 배우고 시험장에서 그런 문제를 처음 만난건데, 그 이후의 학생들은 강의에서 그 기출들을 염두에 둔 강사에게 역행렬의 정의와 연산을 통해 어떤 명제들을 증명할 수 있는지를 배우고 나서 문제를 접하게 되는거니까요.
벡터도 더하면 나눠라! 내적은 찍어 내려라! 빡T 무료강의 시절(2003년쯤?)의 강의에선 그런소리 안하세요... 그런 기출이 생기고 난 후 첫 개념강의에서부터 매우 강조하게 되는거죠.
10년 후에도 최근 킬러 문제였던 2011 24번 25번 보면서
10년 전 애들은 이 문제 어렵다고 징징거렸대 라고 님처럼 똑같이 말함. 죄송하지만 ㄹㅇ 한심한 소리
윗분 말 이어서 예시로 미분계수에 대한 ㄱㄴㄷ 문제 중
f(1+h)-f(1-h) / 2h 이런 것도 당시엔 그냥 낚여서 틀리는 사람들이 대다수.
지금은 lxl 라고 다들 반례 외우고 있는데, 지식이 늘어난것 뿐.
이런 측면에서 수학도 암기과목.
한심한 소리까진 아니져 ;
-
f(1+h)-f(1-h)/h 당시에도 낚인 사람은 없었을듯
물론 많이 틀렸을수도 있겠지만 '낚시를 당했다'라고 말할 성적대에선 거의 안틀렸을거 같네요
낚였다고 말할 등급대는 미분이나 미분계수에 대해 평균이상의 이해력을 갖추었을때나 말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이해력을 갖춘사람이 저런걸 틀렸다고요? f(x)=ㅣx-1ㅣ같은것으로 굉장히 구체적이고 단순한 함수가 주어지고 물어본건데요?
님이 틀려놓곤 그 당시에는 희대의 낚시문제였다고 자기위안하시는건 아닌지요?
물론 미분계수 자체를 이해못하는 등급대에서 많이 틀렸겠지만 그걸 낚였다고 말할수 있나요? 아예 몰라서 틀렸을텐데요????
그리고 내가 말한건 예시가 잘못됨을 지적한건데 이해 못했다니 수준에 맞춰 자세히 이야기하지 못한것에대해서 유감의 뜻을 전해드립니다
ㄷㄷㄷ.....
아직 삭제 안했네요 관리자님
그거 낚시였던 걍 어려운 문제였던 그만한 정답률 나올만한 문제인건
맞죠ㅋㅋ
(학생들 입장에서는 낚시쪽에 가깝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이야 그 전설의 문제까지 개념에 녹여서 학습한 덕분에
지금 기준으로 미분, 미분계수에 대해 평균 이상의이해력을 갖춘
학생들이 보면
우스워보일수도 있지만
당시에 미분이나 미분계수에 대해 평균이상의 이해력을 갖춘 학생들이
전부 좌미분계수 우미분계수(교과내 용어는 아니지만 편의상)
가 다르니까 당연히 아니네 하고 그었는데
개뜬금 그게 맞는선택지였으니까요
그거 정답률이 2011수능 28번 정답률과 비슷했어요
11수능 28번은 걍 몰라서 못풀지만 그 문제는 평균이상의 개념을
갖고있는 학생들이라면 ㄱ,ㄴ찍고 다 틀려버렸죠
제가 수학을 굉장히 못하던 학생인데
실력정석을 3번 치열하게풀고나서
기출을 하루에2회씩풀이중인데
점수가 1등급컷을 넘기는 것이 신기해서요..
단지 제실력이 오른것인지 아니면 문제가 쉬운건지
헷갈리다는 생각이 들어 여쭤봤습니다.
한심한 질문이라면 죄송해요ㅠ 제가 많이 부족해서그럽니다..
윗분들 말이 맞고, 한심하다는 말은 무시하세요.
님 실력이 오른겁니다.
그리고 제가 그 저 시험을 실제로 응시했던 수험생인데
당시엔 신유형이 많아 어려웠습니다.
체감은
수학실력이 붙어서 그런거 제외하고 순수하게 따지면 14수능과 비슷하거나
좀 더 어려웠습니다
12, 14수능과 체감난이도가 비슷하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
기출문제는 보통 뇌를 거쳐서 풀지않습니다
익숙함이 손을 이끌뿐이죠
2005학년도 사람들은 그 문제가 익숙하지않았던거고
우린 그 문제가 익숙하니깐 뇌를 거쳐 풀지않으니깐 쉽게 느껴지는거죠
예를 들어서 f(x+y)=f(x)+f(y)+xy+1 같은 문제가 평가원에서 출제된적이 있었죠?
물론 저런 문제 지금은 고1내신문제집에서도 심심치않게 나오는 매우 흔한 유형이 되버렸지만
그 당시 평가원시험에 처음 마주했다면 제가 이 문제를 풀었을까? 라는 의문감이 감돌더군요
요즘시험이 어려워보이지만 실상 그런 익숙함을 보정하면 상당히 수월하게 치뤄지고 있음이 분명해보입니다
뭐지 이분;;
겉멋만 든다의 표현의 정확한 뜻을 알고 말하세요
롤충 색히 수준보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네 다음 대다나신 kmc은상
대.다.나.신 kmc은상보다 좋은 주말을 보내고있을까요? 아님 아닐까요? 갓kmc 은상니마?
수준 ㅋㅋㅋㅋ
벌레라서 패드립밖에 모르지?
왜 롤충 롤충 이러고 욕먹는지 생각해봐라
ㅋㅋㅋㅋ
아직 덜지워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
빨간 날은 노시나? 오르비 비판하는 글 올릴때 눈알 떨구는 속도 생각해보면 안 그란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