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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왓음 2
노잠바 맨발 슬리퍼임 근데 안 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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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2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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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0
왕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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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가지러 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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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능력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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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고 학교생활도 하고 군대도 힘들게 갔다온 후 삶에 대해 여러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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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게임에 빠져 공부를 안해가지고 고등학교 진학 후 학원 수강에도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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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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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1
1회독 하고(킬러빼고) 다시 풀었을 때 모르는 문제 있다면 계속 복습을 하거나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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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탈선했당 3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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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갔당 1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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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임티 해석이 2
오르비에 빠져있다가 밤새버린걸 알고 놀란 그런 느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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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유명한거라 다들 아시겠지만.. 넷플에 있는 늑대와 향신료 꼭 보세요... 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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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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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가 개동안이네? 12
95년생이면 서른하난데 20중후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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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초에 군수시작한 사람입니다 (전역 7달남음) 과목마다 분배하는 시간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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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주새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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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쓰레기에 표현방식만 난해함 내 인생 가장 후회되는 소비임 물론 책사준다서 고른개 저거지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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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생기부가 쓰레기네 내신 aa 받고 정시로 갈 생각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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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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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8
왜 벌써 깬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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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렇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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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형 독서실 2
관리형 독서실 45만원 어떤가요? 유명한 곳은 아니고 그냥 집이랑 가까워서 다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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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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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혹 세균과 콩과 식물의 공생에 의한 질소 고정 - 수특 독서 적용편 과학·기술 01 0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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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으로 안 주고 굳이 5자리 수 계산을 시켰네 + 개정전에도 비멘델 집단 물어본게 종종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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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어려운 문제 비율이 적지,사실 이래서 버렷엇는데 맨 첨에드릴 수2는 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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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됏네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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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개강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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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5
해 뜨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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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 또 정진, 8
계산 판단이 잘 안 되네,이게 계산이 되나? 싶어서 계속 문제 보고 있는데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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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탓허지 마라 14
실력 부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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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67500에 넣어놓고 아무리봐도 더 떨어질거 같아서 5천원 손해보고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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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0
작수 23133(국어 높2) 이과 공대 어디 라인까지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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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72 1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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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ft part and the right part In my 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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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외천 10
천외천외천 천외천외천외천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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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경우 해설지 보니까 무슨 이상한 말 써있는데 걍 무리수라서 케이스 제껴야된다로 생각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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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네 진짜먼 0교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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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지금 뉴런듣고잇어요 젤 최근에 풀은게 작년 3모 공통다맞/ 미적 2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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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망했네 0
이제 개학이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려는데 8시부터 졸려서 일찍 잘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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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을 받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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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ㅈ됐다 0
생활패턴 십창나서 1시간동안 누워있어도 잠이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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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임정환 생윤사문개념 다끝냈고 기출풀려는데 빨더텅으로 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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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쉐어로 한명은 온라인 한명은 오프라인으로 듣기로 했는데 둘 다 폰이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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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ㅇㅈ 3
후첨 스프부터 매운데.. 비교 해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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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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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뭔가 2
부담감과 자신감이 공존하네 막상 하면 잘할거같은데 고3이라는 부담감은 있고..
엄마는 안쓰는척 하면서 쓰고
아빠는 건강하기만 하면 오케이고
동생은 누나의 존재도 신경쓰지 않음
전 형이...
씁니다 아주 많이 쓰셔요
은근 스트레스 안받나요??? 못믿는거같고 그런게좀 속상하네요
ㅋㅋㅋ어쩔 수 없죠. 항상 부족해 보이기 마련이죠. 뭐. 한번씩 스트레스 푸세요.
힘냅시다~~경제문제로 찾아뵐게요( _ _)꾸벅
언니가여 날관리해여 짜증남
전 11살차이나는 형이ㅠㅠ...
진짜싫지않아여? 하나하나고나리쩔어요진짜
네 전그냥 못믿어준다는게 속상하네요...
사실 관심이나 신경써주는거 까지는 좋은데.. 아예관심엄ㅅ는거보단 나으니까ㅠㅠ 근데막 어련히내가알아서하는데 꼬치꼬치 지시하고ㅠㅠ
전 고3까진 맘껏놀았는데^~^.. ㄱ공부도공분데 추억많이만ㄴ드세요
별로 안쓰셔요
근데 제가 제동생 성격 신경씀 ㅋㅋㅋㅋ
음 생각해보니 저도동생잇엇으면 신경썼을거같기도하고....
가족전체가 제 성적에 완전관심많은데 ㅠ
와 진짜 그정도면전못버티는데ㅋㅋㅋ
헐나도..숨막힐거같다..ㅠㅠ
신경쓰듯 신경안쓰듯 신경쓰는;;
썸 같네요ㅎ
무심한척 툭툭 물어보시는데 딱봐도 무심하지 않아보인다는게 함정 ㅋㅋㅋ
저흰 다느끼죠ㅜㅜ
아빠가 학원슨생님 이십니다. ㅜㅜㅜ수학빼고 다 저보다 개념 잘 아십니다. 자는데 와서 한국사를 물어보....
우웩
티는 안내시지만 느껴지지요..
책상위에 뒤집어놓은 성적표가 다르게 딴쪽에 가있고 ㅋㅋ
근데 저는 제동생신경써요 ㅋㅋ
엄마아빠는 프리한 편이고...동생이 신경을 많이 쓰네요ㅋㅋㅋㅋㄱ
저보다 공부 못하고 안하면서 옆에서 충고랍시고 비꼬고 약올리는거 들으면 너나 잘하라고 한마디 해주고 싶기도하지만 대체로 대꾸할 가치도 없는 말임ㅋㅋ...
헐동생이......ㅋㅋㅋ???
매우티나게신경씁니다 심지어는대학교성적마저신경쓰시네요 매우부담스럽습니다
와 ㅅ스트레스많이바드시겠어ㅇ요 ㅜ
대부분 신경쓰지 않을까요.. 정도의 차이인거같아요ㅜㅜ 아이에 관심 없는사람은 거의 없을거같네요
저는 제 성적 보고 뭐라고 하는거 싫어하면서 정작 제가 동생 고나리하는 입장입니다...허허...
하지만 재수하다보니 띵가띵가 노는 고1이 그렇게 한심해 보일수가 없더라구요...ㅜㅜ
저도그럴것같아요 생각해보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