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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wiz [446505] · MS 2013 · 쪽지

2014-06-15 23:08:53
조회수 11,167

백범 김구 선생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632985





전과 백범 킬구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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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알유웅 · 304382 · 14/06/15 23:23

    뭐지

  • 서울대과잠 · 493973 · 14/06/15 23:25 · MS 2014

    이 분 컨셉이신가

  • 안암동이영표 · 448180 · 14/06/15 23:26

    병먹금

  • flyinglotus · 384595 · 14/06/15 23:29 · MS 2011

    제목만 보고 쓰치다 조스케 사건임을 짐작했는데 역시나군요.
    이 사건은 논란이 꽤 있죠
    저도 무척 궁금한 사건이라 이것저것 다 찾아봤는데 유족이 대한제국으로부터 보상을 받았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근데 고종이 사면한 사람이 김구가 아니라
    고영근이라고요?? ebs에서도 다큐형식으로 다룬 적이 있는데;;

  • tablet · 472893 · 14/06/15 23:31 · MS 2013

  • bigpig · 472443 · 14/06/16 00:21 · MS 2013

    하나님의뜻

  • 岳畵殺 · 72210 · 14/06/16 01:00 · MS 2004

    김구 선생의 행적이 완전무결한 사람도 아닌 것은 맞습니다.

    쓰치다 사건도 그렇고, 독립 운동 중이나 해방 후 행적도 문제가 될 부분 지적하면 상당수 나옵니다.

    그렇지만 남들 독립 운동 거의 다 포기해 가던 30년대부터 독립운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런 행적이 앞에서 지적된 몇몇 문제로 덮일 만한 위인이 아닌데 이 글은 그런 것을 폄훼하려는 의도가 뚜렷하니 좋게 볼 수가 없네요.

  • Bluwiz · 446505 · 14/06/16 01:04 · MS 2013

    저는 독립운동 자체로 절대선이 될 수 없다고 보기에, 인성이 의문시되는 김구를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가 없네요. 이 내용의 태도엔 교과서 서술이 김구를 미화한 것도 영향을 미쳤겠지만

  • 岳畵殺 · 72210 · 14/06/16 01:08 · MS 2004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는 것은 본인 자유지만

    그렇다고 '킬구 센세' 이런 식으로 비아냥 거리는 소리를 한 것에 대한 비난은 본인이 감수해야 겠죠?

  • 겨울왕국☆☆ · 110707 · 14/06/16 10:07 · MS 2005

    김구가 독립운동의 영웅임은 틀림없지만 그의 행동에도 동전의 양면처럼 공과 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공만을 교과서에 싣고 과는 감추려고만 한다면 김일성 김정일 찬양하는 북한이랑 다른게 무엇인가요, 정도의 차이?
    그들에게 있어서 김일성, 김정일은 열렬한 독립투사였으니 마냥 찬양해도 된다는 소립니까,
    공은 공대로 인정하되 과오도 우리 후손들이 제대로 배워야만 진정으로 역사로부터 미래를 읽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岳畵殺 · 72210 · 14/06/16 10:11 · MS 2004

    위인들의 공 뿐 아니라 과도 알아야 하는 것은 맞는 말입니다.

    문제는 '킬구 센세' 이런 식의 비아냥을 거리면서 표현하는 게 진지하게 공과 과에 대한 평가가 목적인지, 어그로의 목적인지 볼 때 어느 쪽인지는 제가 꼭 답 안 해 드려도 되겠죠?

  • 겨울왕국☆☆ · 110707 · 14/06/16 09:53 · MS 2005

    자서전에선 그렇게 평화를 사랑하고 문화국가를 강조했는데 실제 행동은 좀 달랐나보네요

  • AbandonedS · 59684 · 14/06/16 10:11 · MS 2004

    김구는 대놓고 '항일 무장 투쟁'를 지휘했던 인물입니다.
    자서전까지 읽으신 분이 모르실 리가 없는데....

    '달랐나보네요' 이런 식으로 이 글에 감명받은 척 하지 마시고 그냥 님 생각 쓰세요.

  • 겨울왕국☆☆ · 110707 · 14/06/16 13:57 · MS 2005

    항일무장투쟁을 지휘했으니 군인도 아닌 일반인을 무참히 살해하고 돈 뺏어도 된다고 하면 그야말고 김구가 테러리스트라는걸 인정하는거 같은데요
    일단 저 시기에 김구는 항일무장투쟁 전선에 뛰어들기 훨씬 전이었고, 전쟁중에도 민간인은 절대 손대지 않는다는게 모든 국가가 준수하는 전쟁법이고 그걸 어기면 전쟁의 명분을 떠나 비난받습니다. 빈라덴이 그래서 반인류적인 범죄자고요. 일베충 일베충 거리면서 왜 우리의 잘못한 점, 과오에 대해서 어떤 의견표명도 없고 그리 너그럽고 당당한지 참 걱정되네요

  • AbandonedS · 59684 · 14/06/16 14:01 · MS 2004

    "일베충 일베충 거리면서 왜 우리의 잘못한 점, 과오에 대해서 어떤 의견표명도 없고 그리 너그럽고 당당한지 참 걱정되네요"

    이 부분이 일반화 + 억지라는 것은 스스로 아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저는 일반인을 무참히 살해하고 돈 뺏아도 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쓴 댓글을 '제발' 제대로 읽고, 어떠한 '맥락'으로 한 말인지 생각을 조금이라도 해 주셨으면 합니다.

  • 겨울왕국☆☆ · 110707 · 14/06/16 14:46 · MS 2005

    이 글 말고 bluwiz 글의 목적은~ 의 제목의 글 보시죠. 죄다 일베충으로 몰아가거나 친일파 운운하는 사람이 훨씬 많고 의견표명하는분은 소수입니다. 이게 일반화, 억지인가요?
    님만 해도 의견에 대해서 어떤 반박자료에 의거해서 반박을 하는게 아니라 그저 추상적으로 억지다 일반화다 그러네요. 님이 쓴 댓을 정말 제대로 읽었는데 두줄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데 도통 모르겠네요. 죄송한데 자세히좀 설명 부탁드립니다

  • AbandonedS · 59684 · 14/06/16 14:50 · MS 2004

    자서전까지 읽으신 분이 김구 선생이 일본인을 살해했다는 내용을 모르시지도 않으셨을 텐데 마치 처음 들은 양 "실제 행동은 좀 달랐나보네요" 라고 하시는 게 웃기다는 겁니다. 그 이상의 어떠한 가치판단도 댓글에 전혀 싣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님은 '일단 저 시기에 김구는 항일무장투쟁 전선에 뛰어들기 훨씬 전이었고, 전쟁중에도 민간인은 절대 손대지 않는다는게 모든 국가가 준수하는 전쟁법이고 그걸 어기면 전쟁의 명분을 떠나 비난받습니다' 라고 쓰셨고, 이 사건에 대해 분명히 알고 계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 달랐나봐요~' 하고 계시니 얼마나 재미있는 일입니까.

    그리고 다른 글 얘기 하시려면 거기 가서 하셔야지 왜 제 댓글에 다시는지 모르겠네요. 갑자기 저한테 와서 '왜 일베충 일베충 거리면서 우리의 잘못에는 너그럽냐?'라고 물으시는 게 억지로 안 보이는게 이상한 거 아닌가요?

  • 겨울왕국☆☆ · 110707 · 14/06/16 15:16 · MS 2005

    1. 백범일지 정확히 읽었습니다. 님이야 말로 백범일지 제대로 읽었나요? 거기엔 김구가 민비 시해에 관연한 것으로 의심되는 일본군으로 보이는 사람을 죽였다고 나와있지 그 사람이 무고한 일본인이라는 내용은 전혀 나와있지 않죠. 더구나 그 내용이 무고한 일본일을 죽인 범죄와 민비 시해에 관여한 일본인을 죽인 의로운 일인가로 나눈다고 할때 후자에 가까운 뉘앙스로 쓰였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김구를 마치 의로운 일을 하고 일본에 체포됐다는 잘못된 역사적 인식을 갖고 있는것을 지적한겁니다.
    다른글 얘기하려면 그 글에서 얘기하지 왜 님한테 얘기하냐구요? 님이 제 의견이 일반화, 억지라고 한거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그 예로 bluwiz님 언급한 글을 말한겁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할말없으니 왜 나한테 따지냐는 물타기ㅋㅋ 쫄리며 본질은 외면하고 그저 말꼬투리 잡기에서 님 수준이 보이네요ㅎ 그럴거면 차라리 김구가 죽인건데 왜 나한테 그러냐 그러시지ㅋㅋ

  • AbandonedS · 59684 · 14/06/16 15:26 · MS 2004

    허허. 말꼬투리 잡기라느니 수준 운운이라느니 하는 데서 더 말할 가치가 있는가 하는 고민이 심히 들었지만 다시금 말씀드립니다.

    1. '자서전에선 그렇게 평화를 사랑하고 문화국가를 강조했는데 실제 행동은 좀 달랐나보네요' 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여기에 대한 저의 지적을 첫 댓글과 그 다음 댓글들을 모두 합쳐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김구는 대놓고 무장투쟁을 한 사람이다. 김구가 일본인을 살해한 기록은 자서전에도 있다.' 즉, 김구가 평화를 사랑하고 문화국가를 강조한 자서전을 썼다지만 실제로는 무력을 기반으로 한 독립운동을 했다는 것은 저도 알고 님도 아는 사실입니다. 애초에, 단순히 '민간인'이냐 아니냐를 가지고 그 사람이 '평화를 사랑하느냐 아니냐'를 가릴 수는 없는 법입니다. 애초에 실제 행동이 달랐던 걸 알고 있는데, 갑자기 이 글을 보니 '실제 행동은 달랐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죠.

    2. 아니 선후관계를 따지세요. 님이 저한테 대뜸 '일베충 일베충 거리면서 왜 우리의 잘못한 점, 과오에 대해서 어떤 의견표명도 없고 그리 너그럽고 당당한지 참 걱정되네요' 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저는 당연히 '왜 일반화하고 억지부리시나요'라고 한 겁니다.
    저라는 사람이 무슨 말을 했다고 '일베충거리며 우리의 과오에는 너그럽고 당당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게 일반화와 억지가 아니라는 겁니까?

    지금 말꼬리를 누가 잡고 있으며 본질을 누가 왜곡하고 있습니까? 님이 난데없이 저한테 저런 뜬금포를 쏘신게 본질입니다.

    3. "수많은 사람들이 김구를 마치 의로운 일을 하고 일본에 체포됐다는 잘못된 역사적 인식을 갖고 있는것을 지적한겁니다."

    제가 지적하지 말라고 한 적 있나요? 거참 답답하시네요. 지적을 하려면 지적하고자 하는 부분을 '정확히' 짚으시라구요. 그리고, 쓸데없는 소리 덧붙이지 마시라구요. 지금 저랑 님이랑 달고 있는 댓글들을 다시금 읽어보세요.

    "항일무장투쟁을 지휘했으니 군인도 아닌 일반인을 무참히 살해하고 돈 뺏어도 된다고 하면 그야말고 김구가 테러리스트라는걸 인정하는거 같은데요
    일단 저 시기에 김구는 항일무장투쟁 전선에 뛰어들기 훨씬 전이었고, 전쟁중에도 민간인은 절대 손대지 않는다는게 모든 국가가 준수하는 전쟁법이고 그걸 어기면 전쟁의 명분을 떠나 비난받습니다. 빈라덴이 그래서 반인류적인 범죄자고요. 일베충 일베충 거리면서 왜 우리의 잘못한 점, 과오에 대해서 어떤 의견표명도 없고 그리 너그럽고 당당한지 참 걱정되네요"

    님이 갑자기 저한테 와서 이런 어디서 온지 알 수 없는 댓글을 다시니 제가 뭐라고 합니까. 제가 '항일무장투쟁을 지휘했으니 민간인 죽이고 돈 뺏아도 된다'라고 한 적이 있습니까? 제가 일베충 일베충 거리면서 김구 선생의 잘못을 너그럽게 대한 적이 있습니까?

    아직 뭐가 문제인지 모르시겠어요?

    "저 시기에 김구는 항일무장투쟁 전선에 뛰어들기 훨씬 전이었고, 전쟁중에도 민간인은 절대 손대지 않는다는게 모든 국가가 준수하는 전쟁법이고 그걸 어기면 전쟁의 명분을 떠나 비난받습니다. 빈라덴이 그래서 반인류적인 범죄자고요." 이 부분만 다셨다면 이 댓글이 이렇게까지 산으로 오지는 않았을 겁니다.

  • 겨울왕국☆☆ · 110707 · 14/06/16 14:39 · MS 2005

    자서전에는 대놓고 문화강국을 지향한다고도 말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