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에따라 결정되는 수능 탐구 점수 - 15년 6평 물리2를 중심으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628452
표준점수 증발전
원점수 45 표점 66 백분위 95
원점수 44 표점 66 백분위 92
표준점수 증발후
원점수 45 표점 66 백분위 93
원점수 44 표점 66 백분위 93
원점수44점 : 가만히 앉아서 백분위 1점이득
원점수45점 : 2개틀렷는데 백분위 2점떨어짐
진짜 무슨 로또도아니고 운에 맞겨야됨
왜 이게 위헌대상이 아닌지 알수없음..(위헌소송 걸었는데 실패했다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평가원엿먹어라
병가원 ^오^
언수외과목이 변별력이 없을 때 탐구가 몸통이 되는 경우 운에 의해 대학이 결정됩니다.
이런 단점을 방지하기 위해 과탐 4과목을 모두 응시해서 표점이 아닌 원점수로 반영해야
공평하다고 생각듭니다. 그래야 운에 의한 결과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단체로 교육부에 건의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