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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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떼자마자 바로 투표의 권리를 행사한 갓 성인입니다.
제가 투표한 후보가 적은 표차로 밀려버리니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투표때는 변화의 바람이 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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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산 오거돈후보가 이정도만 한것도 상당한 선방이에요
오거돈말고 다른후보가 나오고 새정연으로 나왔다면 더 큰 패배가 예상됬었습니다
아쉽다
대구 김부겸후보도 40퍼 나왓습니다
제가봣을때 오거돈김부겸 후보가 이번 선거의 진정한 승리자라고 생각합니다
오거돈이 첫 도전이라면 인정받았겠지만
이번 도전이 삼수였다는 점에서는
앞으로 광역시장이 될 기회는 없을거라 봐도 될 듯 하네요
오거돈 후보가 노무현 시절 해양수산부 장관에
행정고시 출신의 일잘하는 부산시 정무부시장으로
당파를 떠나 원래 지지도가 있었다는 점,
아버지가 부산토착기업인 대한제강의 창업자로
남포동을 중심으로 한 중구, 동구에 확실한 세력권이 있었다는 점
새정치민주연합이라는 이름을 떼고 무소속으로 나왔다는 점으로 볼 때
앞으로도 진보정파가 부산시장이 되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금 서병수가 무능해서 지지율이 떨어졌지
서병수 다음 세대인
부산출신의 새누리당의 차세대 에이스
김세연, 김희정 등이 나오면 게임 자체가 안될거라 봅니다
이번에 무조건 붙어서 바꿨어야 했는데
많이 아쉬운 결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