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수능 트라우마(?) 어떻게 극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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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현장에서 겪었던 그 긴장감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때 느낀 두려움 같은 감정을 떠올려서 적극적으로 극복할수있는 나름대로의 방법을 만들라는데 도저히 잘 모르겠네요 국어도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왜 대체 그답을 쓴건지 모르겠고 생각난다해도 앞으론 어떻게 하면 정확한 답을 알아낼수있늘지도 모르겠구요.. 지금 매일 기출 꼼꼼히 분석하면서 최대한 열심히하긴하는데 이게 작년하고 다르게 효과를 발휘할지 아직 의문이구요 또 영어도 B형 35 36번 그런 문제 나오면 도대체 어떻게 맞출까 생각해봤는데 아 앞으론 이런 문제가 나오면 어떻게어떻게 해야지 이런 생각이 제대로 들지가않네요.. N수생분들 이런거 어떻게 극복하고 해결책 세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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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극사기 왔당 1
때깔 좋은거 봐라 ㄷㄷ 삼도극 다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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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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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책 내용 다 체화하지도 못했는데 드릴1 드릴2 작년4규 푸는데 그냥 슥삭슥삭임 ㄹㅇ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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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오르비에서 보신 분들은 보셨겠지만 이렇게 번장계정이 탈퇴되어있네요 정말 잡긴...
그냥 나만 떨리는게 아니라 남들도 떨리고 나만 어려운게 아니니까 컷이 ㅈㄴ 낮을거다 이렇게 스스로 최면을 걸다보면 편해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