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문제(투과율어쩌고)vs전향력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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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자는 기술 후자는 과학이지만 주관적으론 전향력지문이 좀더어려웠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향력은 남반구 북반구 비교하면서 풀다보니 너무 헷갈렸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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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둘중에 고르면 CT입니다.
번외로 지금도 생각하면 이가 갈리고 몇년이 지난 지금 다시 풀어봐도 짜증나는 지문이
그레고리력과 채권문제네요.
그 두 지문을 시험장에서 본 느낌이란...하하하...
채권문제는진짜시험장에서 만났다면 멘붕그자체였을것같아요...몇번을 봤지만 볼때마다 쉽지않은 지문중 하나인듯.
맞아욬ㅋㅋㅋㅋㅋ그레고리력';;;;채권;;;정말어려워요ㅠㅠ
전 전향력 이런지문은 괜찮은데 정보량이 폭발적인 지문 CD롬 지문이라던가 이런게 진짜 토나오더라구요
14기출중엔 cd가 가장 어렵네요
음성 인식 기술 혐오;;
Cd ct 진짜어렵ㅠ
와 CD랑 CT는 진짜 ㅋㅋㅋㅋㅋ..... 하 마음이 아프네요
전 각속도 나오는거 다이빙하면서 그지문요 전향력은 지2 내용이 잇어서 초큼 나았음
세지한게 수능날 국어영역에서 도움을 받을줄은 몰랐는데.ㅋㅋㅋ전향력지문읽을때 많이 도움됐어여 그래서갠적으론ct지문이 더어렵다고 느껴짐
굳이 말하자면 문제는 CT가 더 까다로웠죠. 지문 난이도는 비슷비슷?
흫흫 전 그레고리 채권 을 현장에서 풀어서 맞았는데...문학이 10배는 어려운것같아요..
감정파악을 내가왜해야하는건지ㅡㅡ
근데 국어교육의 문제가 좀 있다는걸 제 친구보고 느꼈는데
제친구는 사교육 안받고 열심히 사는 애에요국어공부도 안했고요.
그럼에도 9평이었나 ct지문 어렵다고 안하더라고요.(다른데에서 틀립니다80점대임..)
얘가 이과고 논리적인 성향이 강하고 이해력도 좋아요.
하지만 무엇보다 거지같은 사교육을 안받았던게 어려운문제를 쉽게느낀 이유같았어요.
사교육으로 독해능력이 아닌 문제를 맞는 방법을 가르침받았다면(뭘 가르침받든 국어가 재미없어지게 하는걸 공부한다면) 국어과목에 흥미를 잃고 읽는걸 꺼리고 결과적으로 독해력이 하락했을거라고 전 봐요.
요즘은 그래도 좋은 강의나 그런게 많은데 동네학원이나 학교는 여전하죠.
철저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당연 CD....CT...ㅠㅠㅠ... CD>CT>전향력인듯 ..ㅠㅠㅠ CT는 근데 3번?인가 빼고는 무난했어용ㅋ
CD CT는 시간오래잡으면 이해라도 되는데 전향력은 붙들어도 이해가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