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잉 · 422230 · 14/05/07 01:00 · MS 2012

    원래 메이저의~인설의에서 놀았던 거 같은데 작년엔 삼룡의랑 비슷
    5개.. 라고 하시면 대답하기 힘드네요 과목마다 다르기도 하구요

  • 서울대............... · 404025 · 14/05/07 01:10 · MS 2012

    서울공대는어느정도인가요?? 전기정보나 기항 화생공 이요 ㅎㅎ

  • 스잉 · 422230 · 14/05/07 01:21 · MS 2012

    원래 의대 아래였는데
    요샌 지방의랑 겹치는 영역이 좀 늘어난듯
    지방의 스펙트럼 내에서 형성된다고 보시면 되요

  • 예과래퍼 · 498665 · 14/05/07 04:07 · MS 2014

    수학에서 2~3개이상틀리면 못.가.요

  • 시네라리라 · 298840 · 14/05/07 08:06 · MS 2009

    연치뿐 아니라 치대가 요즘 전반적으로 하락세더라고요. 그래도 점수 높은 건 알지만 의대에 비해 점점 하락하는 것 같아요. 봉직의 자리 때문에 그런지... 개업은 포화상태고..

    위의 스잉님이 얘기하시듯 IMF 이후 불었던 의대 광풍도 의사 페이가 점점 하락하고 봉직의/개업의의 어려움이 알려지면서 예전보다는 가라앉은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예전엔 서울공VS지방의면 십중팔구 지방의였는데 요즘엔 절반 정도인 것 같아요.

  • 스마이트 · 492432 · 14/05/07 12:04 · MS 2014

    이분은 설의 연치에만 관심있으신가보네요 ㅋㅋ

  • 뚱자 · 504023 · 14/05/08 11:05 · MS 2014

    수도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방은(특히 대구지역) 아직도 서울공대 지방의대 복수합격하면 90%이상 지방의대 선택합니다. 굳이 서울가서 살아야할 필요도 못느끼고 또 서울보다 대구의 봉직의 페이수준이 더높으면서도 집값 등 물가는 훨씬 저렴하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