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에서 한양대랑 연고대랑 인식차이는 어떤가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54784
기업체 취직때나 취업후 승진할때나
한양대 이과랑 연고대 이과랑 유불리가 좀 나타나는 갭인가요???
재수나 삼수를 할만한가요?(동일학과경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54784
기업체 취직때나 취업후 승진할때나
한양대 이과랑 연고대 이과랑 유불리가 좀 나타나는 갭인가요???
재수나 삼수를 할만한가요?(동일학과경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연고대랑 서강대의차이?
그게 어떤정도의 차이인가요? 잘몰라서 여쭙습니다^^
솔직히 자기 하기 나름이죠.;
별차별 없을겁니다
게다가 이과는
포카설이 있으니. 쩝
이과에선 연대>한양대>고대 로 보는 경우도 부지기수
실제 인풋이나 아웃풋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꼬꼬마 학생들이 있는 오르비에서 답을 얻으실 질문은 아닌거 같아요.
재직 중이신분 찾아서 물으셔야 할듯합니다 고갱님
한공을 예전같이 생각하면 안되요 몰락하는 중..
무조건 연고대가야
한공 쪽이라면 연공은 몰라도 고공에는 전혀 안밀릴걸요.
보통 공대 순위 연공>>고공>=한공 이 쯤으로 보는거 같던데
한공이면 괜찮은데 연공이면 몰라도 고공으로 반수할 필요는 없을듯
솔직하게 단순히 취업 면에서 비교한다면 연고한 공은 크게 차이 없지만 요즘 사회인식이나 전반적인 인맥에서는 연고공>>한공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렇다고 한공에서 재수해서 연고공 간다는건 시간이 좀 아깝단 생각이 들지요 ㅋ
한양대 다니다가 재수하는 사람입니다.
고대는 모르겠지만 연대랑은 솔직히 차이를 느껴서 재수를 했습니다만
1년이라는 가치가 한양대에서 연고대로 그것도 같은과로 가는 것에 비해선 크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연대랑 차이가 어느정도 있긴 하지만 1년의 시간을 투자할 정도로 그 차이가 크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글 쓰는 본인은 그리 생각하면서 재수를..)
솔직히 별차이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