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질을 구별해내시는 분들 보면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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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3월학평 전까지 배달을 시켜먹는다면 오르비에 치킨 3마리를 추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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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경기도교육감은 다른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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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생물도 잘하고싶다 왜 물리학 생명과학이 아니냐구요?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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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영어로 설명해서 내용을 모르겠고 일단 버튜버 스킨은 여자임 문제는 가슴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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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이 확고했는데도 한참 고민했음 막상 합격증 나오면 고민을 안할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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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92점인데 전교116등인가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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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챙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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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도… 0
풀이라 매끄럽게 연결되질 못함.. 등가속도쪽이 부족해서그런가.. 수학은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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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정법 ㄹㅇ 든든함 정법은 고이면 할만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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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업 2
남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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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또 저격마렵냐 4
WWE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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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틱안하겠습니다 0
지구 복영좀 보고 돌아올게용 12시에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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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먹어도 계속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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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이 게임 업적마냥 남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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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걍 입결대로 가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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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어가는 그림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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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과 덧셈정리 쓰는 사람은 혼종임? 아 저걸 쓰는 사람이 확통러여야 진정한 혼종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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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불찍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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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거 딱히 없음 걍 쓰게 어무니가 예전버전으로 주문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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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수험생들은 입결순이 연봉, 행복순인줄 알음 12
내부 상황 아는 몇몇 의대생들께서 말씀해주셔도 약코 취급하고, 들으려 하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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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강기원 친분있는 네임드 n제 지은이 였는데 데뷔도 시대 재종 선특 ㄷ ㄷ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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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앙단 집합. 7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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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듣기 거의 못듣는데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나요? 메가스터디 라라 듣고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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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투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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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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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필기용 다른건 전혀 상관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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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할사람 0
지금 립밤발라서 입술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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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시 2
미사일 연속발사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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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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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안적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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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독서 풀고있는데 괜찮길래 문학도 고민중임 둘다 평이 그리 좋진 않던데 인강은 나랑 안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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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고딩때 10시는 초저녁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죽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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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백분위 89로 2컷이었고 수능본 이후로 수학공부 하나도 안했는데 뉴런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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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느껴지는 문제는 오랜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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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없어서 못 깎았더니 ㅈㄴ 붕 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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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5
보통 가면 몇분있어용? 온도 몇도정도 되나 더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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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에 따라서 51
옯만추 가능/불가능이 나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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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이따 12시에 보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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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목적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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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안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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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은 지로함/삼각함수/수열 세 단원 간 연계성이 거의 없는데 수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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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픈 애 같아서 아무말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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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이 작년난이도로 나왔을때 만점을 반을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작년 2틀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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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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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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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어제 본 분들은 모른 척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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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증 마렵네 14
하지만 안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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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
과목별로 다르지 않나요?
국어같은경우 문제 근거가 안나와서 해설보면 억지로 껴맞히는 경우
수학같은경우 계산 좀 더러운 거
영어같은경우는 진짜 못하니까 안좋은거 좋은거 부분 못하겠네요,,,ㅋㅋㅋ
수학은 저도 어느정도는 가리겠는데
영어 국어는...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본인이 몰랐던 개념이나 풀이방법이 녹아있는 문제.
좋은문제라는게 절대적인게 아니라 제생각엔 상대적인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이 좋은문제라고 했는데 나는 너무나도 쉽게 풀려버리면 그 문제는 볼 가치가 없어지는거죠
내 실력을 늘려줄수있는문제가 질 좋은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영어로 예를 들면 내가 몰랐던 구문이나 문장구조, 아니면 모르는 단어들이 연속적으로 나오는 지문이 있으면 공부할만한 가치가 있는 좋은 문제겠죠.
이게 정답이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