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재독재 · 499444 · 14/04/26 01:24 · MS 2014

    독재생분들 파이팅입니다 다른분들도!

  • 수보리야~ · 490045 · 14/04/26 01:26

    그래도 현실을 무시할 수는 없다는게 사실인게 너무 가슴아프네요ㅠㅠ
    정말 유토피아는 없는건가

  • 독재독재 · 499444 · 14/04/26 01:42 · MS 2014

    ㅎㅎ....그래도 전 아빠가 몸소 보여줌으로써 아이한테 큰힘을 준다는거...거기에 많이 감동받았습니다

  • 수보리야~ · 490045 · 14/04/26 01:48

    원래 안이런데 힘드니깐 부정적인것을 보게되네요ㅠㅠ
    좋은면을 보는 부분이 정말 보기 좋네요...bb

    님두 힘내세요!!

  • 독재독재 · 499444 · 14/04/26 01:50 · MS 2014

    감사합니다 님두힘내세요!!

  • 링크드 · 431537 · 14/04/26 02:04 · MS 2017

    저는 부모님이 저한테 직접적으로 저러시지 않는데도 제 자신 스스로 저 강연하시는분이 말한 태도를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반성 해 봅니다 ㅜㅜ

  • 콜라겐철떡철떡 · 501543 · 14/04/26 02:24 · MS 2014

    독재화이팅!!

  • 독재독재 · 499444 · 14/04/26 10:04 · MS 2014

    화이팅입니다!!

  • itskillingme · 488295 · 14/04/26 09:4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immortality · 336490 · 14/04/26 11:29 · MS 2010

    삼수하려고할때
    엄마도 재수했었어.....라고 하셨는데 ㅋㅋㅋ
    저희 어머니는 좋은분이셨군요

  • 독재독재 · 499444 · 14/04/26 13:06 · MS 2014

    하하 그렇게보면 저도언젠가는 좋은부모가될가능성이충분하네요ㅋㅋㅋ

  • 미적분공도벡 · 495142 · 14/04/26 23:39

    저도 하고싶은일이 생기면 항상해왔어요 집에 돈도 없고 두분다 저녁8시에 나가시고 점심드시기 전에 들어오셔서 항상 혼자있는게 싫어서 전단지트럭타면서 돌려도보고 신문배달하고 우유배달하고 편의점알바도해서 공부에는 전~혀 흥미가없어서 공부학원은 한번안다녀보고 피아노치고싶으면 피아노학원신청해서 알바시간빼고 학원문닫을 때까지 피아노치고 이제질리고 무에타이배우고싶으면 도장찾아가서 배우고 하루종일 질릴때까지하고 또 반복하고해서 고2때까지 별거다해봤네요 ㅋㅋㅋ 성적은 형편없고 무단조퇴나 무단지각도 난무했지만 고3때 여태살아온 마인드로 열공해서 나름 수능대박은 터트렸지만 결국 재수 ㅎㅎㅎ 집독재인데 덕분에 거의 집에서만 있어서 늦게나마 부모님 진지챙겨드리고 집안일 도울 수 있어서 감사하게느끼네요 빨리 수능끝나고 이젠 아이가 아닌 멋진어른으로 살아가고싶네요 아기도 빨리가지고 싶기도하고 ㅋㅋㅋ

  • 송병민 · 499949 · 14/04/27 00:35 · MS 2014

    이거 누구ㄹ영상인가요? 테드는 이진하씨꺼만봐서... 이분동영상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