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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 과cc로 시작해서 결혼하는게 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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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잘탐 졸라 잘탐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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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서바이벌게임 하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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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불행 행복 이런거랑 무관하게 새로운 인물들이 내 인생에 나타나서 도장깨기 중임 재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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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얼마안남아서 마지막으로 화학1 수특풀려고하는데 2점은 풀만하고 3점은 몇개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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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이거너무먹고싶어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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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경제학 강의 복원하라" 연서명 나선 서울대생들 0
작년 가을부터 수요부족 이유로 미개설…"대학 근본적 목적 외면"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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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28 예시문항을 통해 본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국어 출제의 방향성 1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시문항 세트의 구성을 통해 파악할 수 있는 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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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실모 3개를 꾸준히 풀면 100점 나온다고 듣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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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착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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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0
이 해석본 저만 이해 잘 안되는거 아니죠?? 영어 번역은 잘 됐는데 내용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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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놓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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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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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목소리가 좀 신기하네요 노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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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곧 4시네요 16
어쩐지 피곤했는데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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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고민? 4
qed같은 초고난도 n제 풀면서 약간의 고민이 생긴게 문제 해석이 잘 안 되니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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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데만 끝내고 오늘 아이디어 들어봤는데 뭔소린지 모르겠으면 킥오프랑 기생집 2.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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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도 날 들여다 본 것 같은..그런 기분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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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년 중 제일 늦게까지 깨어잇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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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츠케멘이 참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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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の青さを知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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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와조기에서 0
야와만 지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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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 7
야갤 보다가 ㅎㅋㅅ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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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운동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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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편입 2
시대 재종이랑 s2 , 강대 본관 인문반 대기 넣어서 합격했는데 지금 가도 따라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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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끗 5
님들 뒷담 잇다고 한 거 구라임 이제 진짜 자야대는데 커찮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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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는 분들은 도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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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세카이와 단스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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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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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찍맞X) 25수능 (78, 28찍맞) 5, 21, 22, 27, 29, 30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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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한테 자꾸 연락와서 몬하겟음.. 자꾸 질문하는데 나도 잘 모르겠어서 억지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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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생화학시치 1
서술형다버리고 족보객관식만외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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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같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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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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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시작!!!!! 20
으아아ㅏ느느느아아아랑ㅇ아나아나나나아ㅏ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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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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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화요일에도와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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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능 미적분으로 21252맞고 수학을 잘해서 5가 있어도 그 덕에 건동홍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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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한 번씩만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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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습하지.. 0
제습기 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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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살고싶다 0
여기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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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띠예 0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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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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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정석민 0
김동욱 일클 거의 완강했는데 처음에는 뭔가 알 것 같더니 아직까지 겉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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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주 높게 평가함 파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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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주관을따르지않는사람 머싰음 쉬운게 아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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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없는데 나랑비슷한성적인게 ㄹㅇ십재능충임
그래서 저의 좌우명은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
누명쓴 일베찡ㅠㅠㅠㅠ
오유가 나쁜사이트네
국민의 힘으로 오유 OUT!
무한 RT 부탁
일베를 쓰레기라고 해서 끔찍한 건가요?
와 똥이다 맛있겠다 잘먹겠습니다 냠냠
ㅋㅋㅋ처음에는 조심스럽더니 점점 막가네
이제 오르비가 지가 평소이용하던 극우파사이트인줄아나보죠ㅋㅋ
하루종일 이런거 찾는게 일인듯요..
의도가 너무 노골적인듯?ㅋㅋ
본인이 삭제하겠다던 일베충으로 둔갑시킨다는 글은 그대로 두고, (의도적으로 캡쳐 내용 왜곡)아까는 오바마 방한 반대 오마이뉴스 기사 캡쳐해서 무슨 의미냐고 묻질 않나.. 기자에게 물어보라고 했더니 귀신같이 글 삭제함
예열 다 되셨나요?
ㅋㅋㅋㅋㅋ
캬 산업화에 취한다
농약치고 싶네
ㅡㅡ
흠.. 이런글에는 일단 공격하고 보는게, 영웅이되고, 민중의 선구자이자, 참된지식인으로 대우받는다는것 알고있지만,
그래도 익명을 빌어서 한번 궁금증을 풀어볼께요
(아, 물론 선결적으로 당해글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
똑같은 방식으로 비꼬는 수준낮은, 그리고 뭔소린지도 이해도 안가는 분들은 제외하고,
(근데 도대체 산업화가 뭔말입니까? 인터넷에서 꽤 본 단어인데 아직도 모르네요
농약을 치고싶다는 말도 뭔소린지 모르겠고.. 살인을 하고싶다는것을 저렇게 표현하는것이 요즘 유행인것인지..)
댓글들의 경향을 보았을때, "걸리길 기다렸다" 방식의 공격인거 같은데요
이분이(이분의 닉네임이) 이렇게 지금까지 여러분의 이목을 끌었던것은,
(1) 진보경향이 깊은 사이트에 반대 정치적견해를 갖은 글을 올리셔서 였던건가요?
(2) 아니면, 다른 보이지 않는 글들(선별적으로 삭제한 다른 비난받아 마땅한글들) 이
있었기에 이렇게 공격을 당하는건가요?
(3) 다른 선택지가 있다면, 그것을 알려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왜 이런 의문을 갖게 되었냐면, 저에게는,
"정부가 제대로 구조를 하지 않았다" 와 마찬가지느낌으로
"당해 상황을 이렇게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느낌을 이분글로 느꼈거든요
요즘 같은 인터넷 분위기에 어디서 이런글을 볼수 있을까요..
그런데 이렇게 "기다렸다는듯이" 비판받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워서
연민이 생기기도하고, 호기심도 생깁니다
제가 오르비를 많이 들어오는 편이 아니라서,
만일 위 어느분이 말씀하신데로 이분이 글을 선별하여 남겨놨다면,
"제가 모르는 어떠한 사정이 있는것이다"
로 결론지을수도 있을것같은데,
일단 제가 본바로는 그런글을 본적이 없는거같아서 질문을 남겨봅니다
1.간단합니다.
모든걸 조그만한점을 이용해서 전체적으로 비약ᆞ이미지박스를 만들어내려는 의도로 저렇게 글을 쓴다면 특정의견을 볼때마다 더러운 느낌의 잔상을 느끼게한다는거죠. 특히 이글을 포함해서 말입니다.
2.이런글을 공격하면 선구자 영웅 지식인이 되서 하는게 아니라 빙신같아서 하는거죠. 착각하고 계신듯해서 지적해봅니다.
3.선별해서 했다는건, 저 몇몇글로 전체를 선동가능하다는점
4. 제대로 비판하는척하면서 해프닝들모아서 까는건 뭔가 의도하는게 있기에 하는거겠죠?
1.간단합니다.
모든걸 조그만한점을 이용해서 전체적으로 비약ᆞ이미지박스를 만들어내려는 의도로 저렇게 글을 쓴다면 특정의견을 볼때마다 더러운 느낌의 잔상을 느끼게한다는거죠. 특히 이글을 포함해서 말입니다.
2.이런글을 공격하면 선구자 영웅 지식인이 되서 하는게 아니라 빙신같아서 하는거죠. 착각하고 계신듯해서 지적해봅니다.
3.선별해서 했다는건, 저 몇몇글로 전체를 선동가능하다는점
4. 제대로 비판하는척하면서 해프닝들모아서 까는건 뭔가 의도하는게 있기에 하는거겠죠?
1.간단합니다.
모든걸 조그만한점을 이용해서 전체적으로 비약ᆞ이미지박스를 만들어내려는 의도로 저렇게 글을 쓴다면 특정의견을 볼때마다 더러운 느낌의 잔상을 느끼게한다는거죠. 특히 이글을 포함해서 말입니다.
2.이런글을 공격하면 선구자 영웅 지식인이 되서 하는게 아니라 빙신같아서 하는거죠. 착각하고 계신듯해서 지적해봅니다.
3.선별해서 했다는건, 저 몇몇글로 전체를 선동가능하다는점
4. 제대로 비판하는척하면서 해프닝들모아서 까는건 뭔가 의도하는게 있기에 하는거겠죠?
1.간단합니다.
모든걸 조그만한점을 이용해서 전체적으로 비약ᆞ이미지박스를 만들어내려는 의도로 저렇게 글을 쓴다면 특정의견을 볼때마다 더러운 느낌의 잔상을 느끼게한다는거죠. 특히 이글을 포함해서 말입니다.
2.이런글을 공격하면 선구자 영웅 지식인이 되서 하는게 아니라 빙신같아서 하는거죠. 착각하고 계신듯해서 지적해봅니다.
3.선별해서 했다는건, 저 몇몇글로 전체를 선동가능하다는점
4. 제대로 비판하는척하면서 해프닝들모아서 까는건 뭔가 의도하는게 있기에 하는거겠죠?
1.간단합니다.
모든걸 조그만한점을 이용해서 전체적으로 비약ᆞ이미지박스를 만들어내려는 의도로 저렇게 글을 쓴다면 특정의견을 볼때마다 더러운 느낌의 잔상을 느끼게한다는거죠. 특히 이글을 포함해서 말입니다.
2.이런글을 공격하면 선구자 영웅 지식인이 되서 하는게 아니라 빙신같아서 하는거죠. 착각하고 계신듯해서 지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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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대로 비판하는척하면서 해프닝들모아서 까는건 뭔가 의도하는게 있기에 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