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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리 한팀 정해서 응원하려해도 나랑 상관 ㅈ도없는 팀한테 이입도 안되고 재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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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말 할 때도 "그냥" 이런 표현 머릿속에서 쓰고 싶을 때 필터링해서 잘 안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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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 멀어져간다 0 0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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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다들 옷 되게 잘 입던데 나만 곰돌이 그려진 티에 츄리닝 바지 입고 다닐까 봐 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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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은 왜 있지 5 0
가끔 그냥 외출복 그대로 누워서 자고 싶은 생각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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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전라도(광주는 아님,통학 불가능)이고 집안 환경이 어렵다거나, 돈이 부족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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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는 법조인, 정치인이라서 고대가는게 맞는거 같긴한데 정치외교학과는 연대가 더 좋대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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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잠옷 노란색으로 입었더니 엄마가 자기 눈이 이상한 줄 알고 나한테 잠옷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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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증상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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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삭 밀어야지 0 0
지금 정병 모멘트 와서 이상한 글 많이 쓴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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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할꺼임 3 0
계획 다 짜버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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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가? 2 0
아무래도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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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에 써야 가군에서 연고대로 빠져서 추합많이돈다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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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컴퓨터 고장남 0 0
고철덩어리;;; 언제한번 간다했는데 진짜 가네 겜 안해 이제 노트북으로 블아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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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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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악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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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지금 발음 꼬임 0 0
잠 잘 잣는데 왜 이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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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좋을수도있고 남자가 좋을수도 있는거아닌가 솔직히 남자든 여자든 얼굴 좀 생기면 두근댈수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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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연말결산 들어가봤는데 0 0
수험생 신분에 천판을했네 ㅋㅋㅋㅋ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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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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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와다이의 레일건 4 0
내아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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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할말 2 0
9모 국어 백분위 100이었는데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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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알아? 3 0
잘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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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이월은 0 0
이월이 아니라 거의 증원수준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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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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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공부할거임 2 1
짜루짜루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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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자면 5 1
몇시에일어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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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반도체 vs 경북대 농대 vs 에리카 컴퓨터학부 1 1
진학사 칸수 순서대로 7 5 4 입니다 3개 다 붙으면 어디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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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재밌음 4 1
여러분들도 꿀하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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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 1, 2기 하루 만에 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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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찾아봐도......마니 중요한거 같은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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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article/20250430073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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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6 0
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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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르비에 여자가잇다고? 19 1
누구야 제발 나도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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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vs 이대 0 0
중대 교육이랑 이대 교공 이거 두개 가나 적을 것 같은데 둘 다 안정이라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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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정시 칸수 추합 3 0
왜이렇게 널널하게 도는 거임?? 막 2칸까지 도는데... 정시 추합 충원 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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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는 예비 32번까지 갔네 ㄷㄷ 20명뽑는과라 그런가... 괜히 쫄았던건가 4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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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물리->서강대 물리 9 0
편입이 더 쉬움? 수능이 더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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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다 지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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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학사 칸 5 0
대규모 낚시중인건가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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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패턴 개조졌네 0 1
아침6시에 자서 오후 1시에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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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가고싶으면 5 0
무슨과가 좋을까요 당연히 약대는 불가능이라 여쭤봅니다.. 화공? 생공? 신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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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썰 (긺) 6 6
나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여야 했고 학교는 갓반고였기에주변 누구는 의대를 간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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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수면열차가 슬슬 오는구나 2 0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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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4 1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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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맞는거 같음 숭실대 물리<<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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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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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됨 10 0
개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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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무리함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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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개생퀴들아 2 1
날 멋대로 니들대학 신입생으로 만들지마 신입생은 바로 너 이지랄하네 꺼져 난 왕가슴...

오잉 모지
머지머지? 아무튼 진짜 잘 됐네요! ! ㅎㅎ
님..ㅠㅠㅠ
살신성인의 자세를 존경합니다...
닭고기와 치킨무...
환상의 조합.....
꿀꺽
항의받고 철수한거 맞습니다
sbs 김앵커가 취재했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표현했으나 해석을 달리한겁니다.
터키인분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항의를 받은건 사실입니다.
터키인분들 자의에 의해서가 아닌 타의와 여론에 의해 준비했던 것을 하지 못하고 중간에 그만두고
나왔으니 결론적으로 보면 쫓겨난게 맞습니다.
이걸 문화적 차이라고 볼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단지 고기냄새 풍긴다는 이유로 타국의 자원봉사자들한테 항의한다는게 대체 ㅉㅉ
고기굽는건 축제문화고 치킨튀기는건 애도표시인건지.. ..
도대체가 국민정서상이라는게 말이되는건지 , 선의를 선의로 못받아들이는게
우리의 정서인건지.... 그 항의한 봉사단체에게 되묻고 싶네요
6.25때 우리나라를 위해 자원까지해서 목숨걸고 지켜준 터키인들과 이들과 같이 힘을 합쳐 지금의 우리를 있게 만들어준 조상님께 부끄럽습니다.
한국인이란 자부심이 뚝 떨어지네요
http://news1.kr/articles/1648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