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건 아니지만.. 칭찬 좀 해주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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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하기로 했던 알바 ㅠㅠㅠㅠ
드디어 오늘 끝났어요 ㅠㅠㅠ
딱히 칭찬해줄 사람이 없어서..
오르비분들한테만이라도 받고 싶었어요 ㅠㅠㅠ
제가 중학교때 다녔던 특목고 입시학원인데
원장님, 교무과장님, 관리주임님, 차량팀장님도 전부 그때 그분들이라서, 너무 잘 해주셔서 그나마 버틸수있었어요.... 원장님 과장님 주임님이 저 마지막 퇴근하는 엘베까지 배웅도 ㅠㅠㅠㅠㅠ교무과장님은 옛날에 엄청 저 싫어하셨었는데 이번에 너무 잘해주셔서 더 감동감동 ㅠㅠ
한달밖에 안있었지만 배운게 많아서 좋았어요
이제 다시 제 길을 가야겠네요!
오르비 여러분도 화이팅! 독재생은 조금 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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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으헝 감사합니다 ㅠㅠ
시롱!
..........!
네..... 댓글은 감사해요..... 하하
죄송해요ㅜㅜ 고생많으셨습니다!!
참 잘했어요~~ 도장 뽥!
수고하셨습니당
잘했어요 쓰윽쓰윽
앞으로도 화이팅 ㄱㄱ 고생하셨음ㅎㅎ
수고하셨습니당 !
님혹시여자신가요...?
제주변에도 여자분들칭찬받는거좋아하는거같아서ㅎ...
네 여자는 맞는데 ㅋㅋㅋㅋ 음.. 제가 여자라서라기보다 한달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학원 밖에선 아~ 수고했다 진짜!라고 말씀해주실분들이 별로 없어서요ㅎㅎ... 저 한달동안 일한거 비밀로한곳이 많거든요 ㅋㅋㅋㅋ
칭찬은.. 누구나 듣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
칭찬듣는건모두가좋아하죠 히힣ㅎㅎ 특히 여자분들이 듣는거좋아하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