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기출 2005~2009년도 활용 어떻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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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이라곤 비문학만 7개년 4회독정도 했습니다.
비문학 예전지문도 풀어보고 문학 기출도 풀어보려고 모의고사형식으로 제본을 했는데요
당시에 60문제짜리 세트도 있고 지금과 달리 듣기/쓰기어휘어법 유형이 있기때문에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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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제외하고 분석은 동일하게..(분석=정답의근거 찾기)
쓰기나 어법어휘는 예전 것도 분석이 가능하니 분석하는게 좋습니다.
다만 문학의 경우 요새의 문제 내는 방식이랑 조금 다른것들이 보입니다.
예를 들어 시부분에서 문제의 선택지1~5가 모두 시이고 선택지의 시와 본문 가,나,다의 시를 비교하는 것들?
a형은 시가 1개 나오고 문제수도 과거보다 적은 시점에 이런 문제를 상세히 공부하는 것은 효율이 상당히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예외없이 풀고 분석했지만, 경우에 따라(평소 시부분을 잘 안틀리는 학생이라던가?) 안해도 될것으로 보입니다.
풀다가 2005~2006까지는 조금 애매한 것들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평가원,수능제외)
참고로 저는 현역시절 평소 언어 3~4등급이었고 작년 혼자 공부해서 만점받은 경험있습니다.
저는 2005~2014년까지 교육청 포함해서 (2014년의 경우 a,b형 모두) 최소 5회독, 특히 평가원,수능은 거의 15회독은 한 것같네요.
6평 끝나고 다음날부터 공부시작해서 수능전날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모의고사 1개 분석 및 풀이 했습니다.
작년에 EBS는 어떻게 하셨나요?
펴보지도않았어요.
그때는 90분이고 듣기 제외하면 80분...
예전문제인데 시간재고푸는거 의미있을까요??
시간은 안 재셔도 머리로 생각하고 계세요. 60문제라고 2시간 쓰고 그러시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