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 예체능....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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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질문이라는 질문도 엄청하고 그동안 나름 공부도 열심히 하고... 체대다 보니 국어 영어만 파면되고...
과외도 구하고... 시즌도 몇일전에 끝나고 뭐 그랫지요... 여건상 독재를 하게되엇고 오를부로 한달하고 2틀이 됫네여....
그동안 엉덩이 10시간 이상씩 붙혀 놧지만 딱히 한건없네요...
하지만 저로써는 엄청난 발전이지요... 체대 다 보니 아는단어 300개도 없엇고 영어 문법이라는건 씹어 먹엇으니요...
지금은 단어 기본 1500개 문법도 나름 이명학 일리나 ebs 병행 나쁜국어-국정보 윤혜정의 개념나비
등등 여러 가지 병행 진도는 좀 느리나 나름 한달동안 저로썬 초심 안잃고 열심히 햇고 수많은 질문 과
질문사이에 답도 나왓고 어느정도 커리큘럼도 완성됫고... 마음이나 뭐 등등 이제 공부가 뭔지 남들 앞에서 당당히 말할수 잇게 되엇지요... 사실상 남은 250일도 안남은 시점에서 몇년간 공부 한사람 이기는게...
뭐..쉽지는 않다는거 알고는 잇어요... 정말 국어 영어만 파는 시점에서 남들보다 적게 공부하는데
배가 불럿다는 식일 수도 잇구요...
저로써는 확신이 안갑니다만... 일단
제 커리큘럼은
국어
인강- 김동욱-이것이독서다/박광일 훈련도감-문법/문학/윤혜정의 개념나비
기출&개념서-화씨지벽/나쁜국어-국정보
영어
빠바독해,자이스토리
과외/이명학T 일리,신택스,리로직/모르는 부분만 이아영/연은진 병행
여튼 아직 안하고잇는건 국어 인강과 화씨지벽 신택스 리로직 아직은 기초가 딸려서 안하고잇어요...
제가 머리가 나쁜건지 체화나 반복 학습이 부진한건지... 일단
나쁜국어-국정보 처음에는 신세계다하고 보다가 결국 이해가 잘안되더라구요... 오랜만에 국어 지문 보니깐 머리가 멍하기도 하고... 영어경우 문법인강을 들엇는데도 머리에 잘남는게없고...필기는 열심히 해보고...여튼... 뭐 제가 머리가 나쁜건지 일반적으로 체화과정이 원래 반복적인 학습에서 나오는건지...
일단 이대로 하는게 좋을까요...? 체화될때까지 읽히는게 이득일까요..? 아님 과감하게 제가 이해되는 폭으로 변경을 하는게 나을까요.... 나름 한달동안 공부가 뭔지 어떻게 해야 되는거지 터득을 햇지만
이건 주관적인 생각이고 객관적으로 제가 잘하고 잇는지도 궁금합니다...
하루에 인강 일리 1강씩 마법노트 1강 수채화 1강-영어
윤혜정의 개념나비 1강
나쁜국어-국정보 이해 되는만큼 보고 복습...
어휘공부 4시간 하루에 30개 외우고 500개씩 복습
거의 8~12시간 사이 공부하고 잇구요... 적어도 6월전까진 체화할 생각이구
6월이후에는 ebs 병행하면서 파이널 보고.... 신택스 리로직은 꾸준히 보고... 9월이후로는 오답노트만 보고 모의고사 기출 풀고...그럴껀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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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되게 복잡하네요.. 국어는 나비효과 하나만 듣고 기출문제 풀어도 최소 2~3은 나올건데..
저도...잘모르겟내요... 정말 나비 효과만 들어도 그렇게 나오나요..?
그리고 제가 지금 써놓은 것들 모두다 체화 하려면 계속 반복하는게 나을까요?
국어 나비효과로 5에서 2까지 올려봤어요 나비효과 한강씩 듣고나서 문제 딸린거 그날 배운거 생각하며 풀어보시고 개념 끝나면 기출문제 그 후에는 이비에스 풀어보세요 인강 듣는것도 중요한데.. 자기것이 안되면 시간낭비일뿐..
영어도 문법/구문/단어/듣기 이렇게 놓고
약한 부분만 인강 들으세요 단어나 듣기는 혼자 하셔도 될거 같고요
너무 많아요..위에 분들 말씀처럼 저렇게 국어는 나비효과 하나만 해도되요 전 고3현역이구여 여학생인데 나비효과만듣고 등급 3개올랏어요 그대신 예습복습 철저히하고 미니과제만 풀어도되요
참고로 저도 체대 !!!! 체대입시생들 대박 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