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신남 [469717] · MS 2013 · 쪽지

2014-03-10 00:10:56
조회수 445

한탄이나 해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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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고3입니다 오눌 학원에서 국영수과탐 모의고사처럼 풀엇는데 낳아진게없네요 방학때 나름 열심히한다고 설쳣고 기대도햇는데..
이게 노력의결과라고 점수가 말해주는데 하.....ㅋ 평소에 모고혼자 시간재서할땬 잘되던게 갑자기 긴장대고 지문읽혀지자도않고
그냥 이러다 엠창인생살꺼같아서 겁나고 여서 포기할순없고 나머지 남은시간동안 올릴수잇을지도 의문이고 막연하고 답답하네요
두달동안 설쳣는데 걍 힘이쫌빠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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