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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사탐 사1과1 0
작수 지구 4페이지는 2개밖에 못풀고 맞추고 앞에 많아 틀려서 3떠서 일단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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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수특 독서 풀 때도 이전에 나무위키로 읽었던 문서랑 똑같은 내용/구절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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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사문vs쌍사 0
작수 생윤1 사문높3사문 등급이 잘 안오르고 성향도 잘 안맞는거같아서 쌍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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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로 재종반 지원하려는데 홈페이지는 닫혀있어서 전화로 여쭤보니 카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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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는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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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2번이 어려워지기 시작한 게 20수능부터인가요 3
예전에는 22번이 지금 같은 포지션이 아니었다고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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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때문에 수능한번 더볼뻔한사람의 컨설팅 후기(정시기다리는) 4
성대 합격했습니다. 이번입시에 놀랍게도 중대경영 7칸 서성한 문사철이 2~3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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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난이도 어떤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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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각이네요 3
그래도 전 부끄러운 글은 딱히 안 쓰니까 큰 문제는 없겠습니다 애초에 아싸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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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여캐투척 2
음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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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벼락치기 0
언매 개념 일주일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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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미련 없는데 제가 못 본 단점이 있을까요? 7주 정도 꽉 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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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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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374인데 솔직히말해서 경북대 다군에 있었으면 가군 서성한라인 하나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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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애초에 연대 간다고 약속하고 학교도 자퇴한건데 엄마는 내가 학교 자퇴햇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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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비 인사올립니다!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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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선생 1
또선생도 많이 하던데 뭐가 더 나을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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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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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언매 0
문제편이랑 익힘책은 강의에 안 올라오고 따로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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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글 원래 돌아야했던 두명을 못돌림 말했듯이 건글은 대형과가 아니라 이런거에 컷이 영향을 크게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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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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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표점 같으신 분이 공동 수석이라고 암튼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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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언매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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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3칸도 많이 뚤렸네여 ㄷㄷ 대다수가 예상 컷을 499는 넘겨야 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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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V올인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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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공부시작하려는데 기코 > 뉴런 > 드릴 및 양승진쌤 엔제, 시중의 엔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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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반포학원가에 '킥보드없는 거리'…"전국 최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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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식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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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치지마 들은바로는 첫화로는 어머니가 돌아가지고 조금지나서는 자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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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공으로 옮김 ㅋㅋ…. 하 현타온다 시간이랑 돈이 아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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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약화학에서 줌달일반화학으로 수업하는데 제가 화학을 공부한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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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25년 오르비 막글이 되지 않을까 싶긴 한데 과외하면서 진짜 많은걸 느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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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vs 오로지 정시 17
수능 결과 4에서 6등급만 있는데 올해 수능공부 같이 하면서 논술 해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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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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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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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4
"동무는 어느 쪽으로 가겠소?""수의대."그들은 서로 쳐다본다. 앉으라고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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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업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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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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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바닥 밑에 지하가 있었네 좀만 버텨보다가 탑승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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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입댄건책임져야하니까~ 원샷함 기분좋다~~~ 집에서 주스병에 입대고마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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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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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치가고싶다 1
오르비는굉장히냉정해서좋은것같아요
전 그래서 어제부로 갈아탔습니다..
괜히 꿈만휘가 아니죠.
순수한 동심의 세상 꿈만휘ㅎ
그게 적당히 있으면 살맛 나고 좋은데, 그 동네는 적당한 게 아니니까요...
22 너무 답답해여..
그런애들은 막상 공부하지도안음ㅋㅋ
ㅋㅋ..꿈만 심어주고 자긴안함
수만휘 오르비 둘다 보는데
가끔 수만휘 보다보면 짜증나요.
ㅠㅠ저도 너무 답답해서 그런거 안보려고 갈아탔습니다..
6등급에서 1년만에 상위대학 불가능한건 아니죠 ㅎ
근데 저런질문 하는애들 대다수가 안한다는거죠 할수있다는 마음만 가득차있지.
여기 의지의사나이가 뙇
진짜 고수는 조용합니다 저는 시끄럽죠 하하하하하핳
현역고삼 6,7등급이 학교다니면서 1등급까지 올리는게 가능할까요 공부시간도 적은데ㅜ
제 경험상 현역은 정말 힘들어요...내신이고 뭐고 준비안하고 선생님이 터치안한다는 하에는 간간히 가능할수있겠죠.. 그것도 너무 꿈에 대한 절박함에 올바른 공부법이 추가되야겠죠..근데 그런학생 없죠.
닉다시바꾸셨어요?ㅎ
네 ㅠㅠ 히힣ㄹ
ㅋㅋㅋ화이팅! 전에고삼때 스공팀에서 님기록보고 조작인줄....ㅋㅋㅋ
저는 아무것도 아니었죠 ㅠㅠ 저보다 더 괴물있으셨지요..
그때 18~20시간씩 하시고 아 닉이 뭐였지.. 바람처럼 사라지신 ㅋㅋㅋ
열시간찍고 좋아하던 찌질이는 바로나...허헣
그리고 번쩍번쩍한 뻘건눈을 다셨어요 ㅠㅠ 저는 흐그흐그읏흑
그그 한자
두글자분?
그분도 있으셨고 스텔라?였나 그분도 ㅋㅋㅋ
zzz저 연대갈거에요. 였어여
엌ㅋㅋㅋㅋㅋ
머리 좋으면 가능합니다. 근데...
근데 걍 수만휘건 오르비건 볼 시간에
공부하는게 가장 현명한것같아요.
고로 전 우매합니다 큽
저런거 정말.. 그동안 자기의지로 수능등급과는 무관하게 살았으면서 '저 1년 열심히 하면 가능한가요?'라고 묻는거 정말 비양심적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애들은 열심히 뛰고 있는데 자기는 '읏차차 이제 수능이란 것도 공부해볼까?'같은 생각이나 하면서, 시작도 하기 전에 '저 가능성 있겠죠? ㅎㅎ'라는걸 묻다니..
지금까지 한 것도 없으면서 앞으로의 가능성을 묻는 건 진짜 도둑놈 심보죠. 막말로 해서 무슨 예쁜 행동을 했다고 판단해줍니까. 정말 방황을 겪었거나 안타까운 일이 일어난 것도 아니고, 자기 의지로 맨날 롤이나 들어가서 데마씨아나 외치고 있었던 주제.
수만휘 카페 좋은 곳이긴 하지만 저런 말 하는 사람들은 진짜 영탈 박아놔야 돼요. 비슷한 성적이지만 열심히 뛰는 친구들이 있는데 아직도 속편한듯 안주해있는 저런 사람들은 애초에 그 카페에 있을만한 사람도 아닌듯.
어찌 그리 제가 하고 싶던 말을 정확히 해 주시는지...
좋아요 박고 갑니다
이명학쌤이 늘 하시던 말이랑 비슷하네요ㅋ 좋아요 누릅니다
그래도 그런분들 함부로 무시해선 안돼요. 진짜 사람일은 모르는거거든요. 수능때 대박 터진 애들을 제가 한두명 봐온게 아니라서...
전그분들 말고 앞뒤없이 꿈만키워주는 수만휘회원들을 얘기한거였습니다..
여기있는 덧글들 대부분이 제가 언급한 분들에 대해 얘기하고있는것 같아서 한 말이에요.
그런 면에선 오르비도 크게 다르지 않죠.
N수 상담글 보면 댓글들이 긍정 일색... ㅎ
꿈만 키워준다는 측면에선 수만휘나 오르비나...
수험생 커뮤니티는 그럴 수밖에 없어요. ㅋ
굳이 비슷한 목적의 타 커뮤니티 이야기를 끌고와서 가십거리로 삼는것도 좋은것같진 않아요..
제발 물어보는거까진 좋은데 실천을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