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윤님 [448405] · MS 2013 · 쪽지

2014-02-24 21:34:41
조회수 1,001

남자가 시골에서 편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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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따로 필요없답니다.
집에 누나가
뭐하는진모르겠지만
30분 넘게 화장실에 박혀있어서
너무 급하니까
자연화장실을 이용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낮에 하면
치한소리들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마을에 다 소문나면
그 마을떠나야할지도 모르니까
쥐도새도모르게
하고와야함.

물론 큰거하면 땅주인한테 욕먹습니다.
담넘어땅이 다 저희건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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