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코리아 · 407777 · 14/02/22 19:49

    저는 개인적으로 어려운빈칸 3문제 남기고 끝까지풀고 25분남아서 빈칸 문제 풀었습니다. 비록 97점나왔지만ㅜㅜ ebs정말 열심히보세요ㅋ

  • 옹달샘물 · 480130 · 14/02/22 19:55 · MS 2013

    비연계되는부분은 빈칸말고 또 어디어디가잇나요??

  • young&beautiful · 437901 · 14/02/22 19:58

    대단하시네요 질문드립니다ㅜㅜ
    답변부탁드려도 될까요?
    1.ㅇEBS적중강의같은것들 수강하셨나요?
    2.지문이 깨큿한 상태에서 계속 보셨나요??
    3.독해공부는 혹시 신택스수강하셨나요?
    감사합니다~

  • ☆미스코리아 · 407777 · 14/02/22 21:02

    ebs는 이지민 jbc듣고 빈칸은 이명학 파이널 들었습니다.. 솔직히 ebs는 아무 강사나 한명붙잡고 열심히 보시는게맞다고봅니다ㅎ 부담감느끼지마시고 꾸준히 보세요

  • Go-Getter · 490208 · 14/02/22 20:00 · MS 2014

    평소에 빈칸 6문제풀때 연계빈칸 듄버프 감안하고 15분 안으로 들어와야 안정이라고 생각해요

  • 16설경 · 496079 · 14/02/22 23:53 · MS 2014

    어려운문제 정확히푸려면
    그정도걸려여

  • 신성균선생님 · 384824 · 14/02/23 02:01 · MS 2011

    빈칸은 길면 2분. 대게는 1분 30초 이내에 풀 수 있습니다.
    10초 기술 이런 건 저는 잘 모르구요.
    대신 그 정도를 하려면 해석연습과
    빈칸 문제를 풀기위해 필요한 기술을 철저히 알고 있어야 해요.

    보통 학생들은 해석을 하면서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정리합니다.

    그런데 저같은 경우에는 빈칸 문제의 첫째, 둘째 줄을 읽고
    그 글의 답이 될 수 있는 여러 조건들을 미리 상정합니다.

    즉 빈칸을 푸는 틀 이 몇개 만들어져 있고
    글을 해석하면서 해석 내용이 틀안에 들어가서 답으로 이어집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소재와 소재에 대한 작가의 어조 이구요.

    저도 그렇지만 결국 글이기 때문에
    어떠한 강사분들의 강의를 듣는다 하더라도
    방향은 모두 동일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빈칸 문제도 결국 봐야할 길은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단지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설명의 방식에 조금 차이가 있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