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쌍사러 표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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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역사교육과나 사학과 가려는 역미새들이랑
내가 싸우는 기분이 듦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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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래요 ㅋㅋㅋ 저도 사학과 가고싶었으니까
맞아요 하다보면 진짜 재밌긴한데..
막상 최상위 대학(서연고) 학생들 아니면 쌍사 선택자 중에서 사학과/역교과 가는 인원이생각보다 많진 않더라고요. 다들 전과나 복전 노리고 오는 경우
앗ㅋㅋ 닉네임부터 역덕후라니요 대단..
근데 마지막 말이 포인트..거의 사학과 복전 하는 사람은 희귀할거 같은데요?!
타과에서 사학과 복전하는게 아니라 사학과에서 복전하시는 분 거의 100%입니다.
보통 미디어/경영/경제 등으로 하시더라고요.
아 타과에서는 좀 있을수도.. 저도 한번 망상해봤었어요. 문과는 거의 꿈과는 상관없이 상경계열 지망하는게 슬프지만요
사학과만으로 먹고 사는 방법이 일단 박사까지 찍어야 하니까요.
저도 미디어 복전이랑 교직이수 받아서 먹고 살 예정입니다.
아 사학과 내에서는 좀 있을수도..(지하철이라서 난독증이 심하네요 죄송) 근데 저는 타과에서 복전하는 망상해봤었어요. 그냥 순수 재미로 ㅎㅎ.. 제가 하고 싶은 걸하려면 다방면에서 지식이 있으면 나중에 유리할 거 같아서요..
맞아요..문과는 복전 많이 하시더라구요
제 친구만 해도 미대가서 복전해서 골골 대는 중ㄷㄷ
(근데 어느 글에서 다중전공하면 그냥
일 잘하는 슈퍼울트라급 노예가 될 수 있다는 글 보고..현타)
그래도 사실 어딜가든 내가 존버정신으로 잘해내면 된다고 생각해요 ㅎㅇㅌ!
그래서 그냥 저런 생각 하지말구 하면 되겠죠 뭐
맞습니다. 저는 애초에 역사 강사(교사)가 꿈이여서 이쪽으로 온거여서
큰 상관 없지만, 사학과나 국문, 철학과 갔다고 포기하는 것보다 열심히 하면 취업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회원님도 화이팅 하십쇼!
네 응원할게요 ㅎㅎ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