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앤 드럭스] 제이크 질렌할-앤 헤서웨이, 영화 속 농도 짙은 베드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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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가장 핫한 스타 제이크 질렌할과 앤 헤서웨이가 과감한 노출과 농도 짙은 베드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이크 질렌할과 앤 헤서웨이가 영화 '러브&드럭스'(제공/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에서 보여준 뜨겁고 친밀한 베드신이 주목을 끌고 있다.
영화 '러브&드럭스'는 넘치는 바람기를 십분 발휘하며 자유롭게 사랑을 즐기는 남자 제이미(제이크 질렌할)와 진지한 사랑을 두려워하며 가벼운 관계만을 쫓는 여자 매기(앤 헤서웨이)의 색다른 연애와 그 깊은 속사정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그린 로맨스영화. 이들의 자연스러운 커플 연기는 평단의 찬사와 함께 2011년 골든글로브 남/여주연상 후보에 함께 오르기도 했다.
앤 헤서웨이는 극 중 과감한 노출과 러브신에 대해 “노출이 이야기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에 부담스럽거나 힘들지 않았다”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더불어 엔 헤서웨이는 “성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창피하게 생각하는 않는 여자 매기를 연기해 흥미로웠다. 촬영 전 상대역인 제이크 질렌할을 비롯한 애드워드 즈윅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나눠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거리낌 없이 촬영에 임한 결과, 세 사람 모두 캐릭터에 맞게 사실적으로 표현됐다고 생각하는 만족스러운 장면을 얻을 수 있었다”고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러브&드럭스'는 2011년 1월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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