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학교가 어느 정도예요?

연고 랑 설대 사이 아닌가

걍 결이 다른듯

약간 교대처럼 뭔가 비교하기 힘들긴 하겠죠? 대충 상위권이라고 생각해야겠네요

최근은 설-연고 사이쯤

연고에 더 가깝지 않나 싶네요

작년에 수능성적은 과기대인데 경찰대 추추추추추합 붙은거 봄

이번에 최초합했는데 1차 시험만 고려하면 설대 문과로 갈 정도는 되야 할거 같은데

스펙트럼이 진짜 큰 학교라서요.. 평균내면 연고대 정도라고 보시면 될거같아요.

14년때 제친구 한양대합격했었는데 경대 추합으로 들어갔어요

전성기 때는 서울대랑 동급, 평균적으로는 연고대급이었는데 요즘 여러 혜택 빠지면서 거품이 많이 빠짐. 스펙트럼이 워낙 넓은 것도 있고. 이젠 연고대보다 확실히 낮다고 생각합니다.

혜택 있었을 적엔 120명, 100명 모집이었는데 혜택 없어지고나서 남녀 통합 선발로 바뀌고 50명 모집으로 바뀌어서 입결은 오히려 오름

50명 입결 기준으로 하방은 서성한에 가깝다고 봅니다. 인원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해도 옛날 명성 못따라가요

하방이 서성한이면 평균은 최소 연고대 아니에요? 연고대도 하방은 서성한, 빵꾸나는 곳은 그 아래까지도 떨어지는데

여기서 말하는 연고대랑 서성한은 꼬리가 아니라 중위값을 말하는거죠

어떻게 중위값이 서성한이에요. 표본 중에 작년에 경대 광탈하고 서성한 최초합하신 분 있는데. 그리고 하방이 서성한이라고 하면 당연히 50명 중 꼬리가 서성한 점수라고 읽히지 어떻게 중위값이 서성한 점수라고 해석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난독이심? 경찰대 평균이 연고대, 하방이 서성한이라고 할 때 그 연고대와 서성한은 꼬리가 아니라 평균을 말하는거라고요. 연고대 빵구난 과랑 서성한 빵꾸난 과을 말하는게 아니라요. 그리고 경찰대 광탈하고 서성한 최초합 한 사람이 있다고 님 주장이 설득력이 부여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그런 케이스도 있구나 하고 넘기죠 보통은. 애초에 모든 서성한 학생이 경찰대 쓰는 것도 아니고 경찰대 떨어지고 서성한 오는 학생이 전체 서성한 중에 얼마나 되겠어요

말장난 하시네ㅋㅋㅋ 경찰대 하방이 서성한 꼬리가 아니라 중위값이라 하면 뭐가 달라져요? 오히려 님말대로면 서성한 꼬리 점수로는 경찰대 막차도 못타고 적어도 서성한 중간증수는 되어야 경찰대 막차 겨우탈 수 있다는거에요. 그리고 자꾸 하방에 대해서만 얘기하는데 경찰대는 상방이 연고대보다도 높아서 중위값도 높아져요. 그리고 솔직히 수능 점수도 그렇지만 그거 외에 1차 시험, 체력, 면접 다 잘봐야 한다는것도 합격난이도 높이는 요소인데 왜 근거도 없이 그렇게 까내리는거에요ㅋㅋ 그런다고 경찰대=서성한이 되는것도 아닌데

설 경제 되고 경대 되었으나 의대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