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43~45번 더 쉽게 푸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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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호 N제이다. 오늘은 요청에 따라 43~45를 쉽게 푸는 방법에 대한 칼럼을 쓰겠다.
솔직히 이게 나는 가장 효율적이라고는 보는데 아마 님들도 이렇게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뭐 칼럼으로 쓴다기보단 시험장에서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적어드리겠다.
이렇게 안해도 빠르다 ~> 굳이 안봐도 됨
일단 시작해보자.
장문 문항 43~45는 순서, 지칭, 내용일치로 나뉜다.
한 지문에 3문항이 딸려있는 것인데 키포인트는 지문을 한 번 읽고 2문제는 꼭 다 풀려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애초에 문제를 풀면서 진행한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냥 예시를 보면서 한 번 보도록 하자.

일단 (A)는 어떤 상황인지 파악, 등장인물이 누가 나오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태권도장이고, 안나와 제인이 나온다.
안나가 누구(Cora)를 기다리고 있고, 제인이 (a)에게 말하고 있으므로 (a)는 안나인 것도 파악이 된다. 그냥 평범하게 읽어주면 된다.
+ (a)가 안나인 것 정도 아마 계속 (a) (b)...등은 정답을 제외하고는 안나일 것이다. 1번이 정답인적은 거의 없다.

제인이 질문을 하는데 안나는 대답도 안한다 pass

안나가 대답을 한다. (C)가 이어질 내용이 맞다.
이제부터 다시 내용 파악(정말 빠르게 줄거리 남기는 정도) 및 지칭 연결만 하면 된다.
안나는 대답을 했고, Cora는 태권도장 뉴비이다. 안나가 (c)를 좋아하는데, 정황상 (c)는 Cora이다.
아마 답이 c가 아닐까 하는 의심만 갖고 빠르게 넘어가자.
안나는 돈도 없으면서 Cora에게 도복도 사줬다.
그런데 Cora 얘는 나온다고 해놓고 나오지도 않는다. 정도만 파악해주면 된다.
이제 b, d만 연결해주면 된다.

D와 B의 앞부분만 비교해보면 D에서는 “Still waiting for her, huh?”만 봐도 Cora가 아직 안왔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B를 보면

Cora가 등장한다.
따라서 D는 B에 선행할 수밖에 없다. 순서는 그럼 C-D-B겠다.
그리고 지칭 확인사살 하나만 해주면, (d)가 들어있는 문장은 제인이 안나에게 하는 소리이다. 고로 (d)는 안나이다. 그럼 아까 봐뒀던 (c)가 정답이다.
두 문제가 풀렸다. 내용일치만 풀면 된다.
내용일치 팁을 주자면 선지 순서가 지문의 진행 순서와 같다. (A)-(B)-(C)-(D) 말한거임 스토리 순서 X.
고로 1번부터 하나하나 지문의 내용과 비교만 해주면 되는데 어느정도 순서가 같다는 것만 인식해서 정답을 찾아주면 된다.
1번 선지는 (A)에 Anna, the head of~ 문장을 읽으면 맞음을 확인할 수 있다.
2번 선지는 (B)에 Surprised 하나만 봐도 답인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내용일치는 약간 답이 될만한 것에 대한 감이 좀 있으면 좀더 빨리 풀수 있는데
약간 감에 의존하는 풀이이니 그냥 편하게만 듣자.
항상 내용일치는 정답선지가 실제 내용과 반대로 서술되어있다. 고로 반대 내용의 여지가 있는 선지만이 정답 선지의 용의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1번 선지를 보면, '신입회원에게 태권도를 가르쳤다. ~> 신입 회원에게 태권도를 가르쳐주지 않았다'
이게 답이 되는것도 좀 웃기지 않나..?(진짜 느낌상 너무 이상함, 이상하다는 느낌이 없다면 이 방법은 비추 어차피 쉬운 문제라 선지 순서=지문 순서만 알아도 빠르게 풀린다.)
물론 감에 의존하는거니 가볍게만 듣자.
3번 선지도 그렇다. '도복을 사주었다. ~> 도복을 사주지 않았다.' 로 바뀌는 것도 좀 웃기다.
사실 이렇게 해서 선지 몇 개를 날릴 수가 있기는 한데 이를 정답을 직접적으로 찾는데 활용하는 것은 약간 위험하다.
그럼 어떤 상황에서 써야하냐? 어느 선지를 우선적으로 검토할지 선지 검토의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좀 활용을 해볼 수 있다.
진짜 그냥 가벼운 팁일 뿐이니 참고만 하도록. 분명 ‘감각적 직관’이 필요하다 ^^
오늘 칼럼은 좀 뻔한 내용이긴 한데,,, 뭐 어쩌겠나 이것보다 빠른 풀이를 만들어 내기가 좀 힘든데...
재밌게 읽었으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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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마가 껴나봄.. 그냥 스카가서 미적분 개념이나 떼야지…
선댓후감
ㄱ ㅐ추도 부탁.
이미 했다.
글은 귀찮으니 안읽도록 하겠다.
좋다.
좋아요를 눌렀다.
이번 수능 주요문항 전부 다 맞고 45번 틀린 나에겐 매우 중요한 내용같다.
감각적 직관을 길러라.
직관….? 직관…? ㅂ….호….
이게 쉬운 게 맞나..?
쉽습니다. 연습 좀 많이 해보시면 돼요
"그냥읽으면풀린다"
기만하지 마라.
??: 감각적 직관이 들어와야 돼..
어어...

이거보고 교육청 모고들로 연습하러 간다좋습니다 ㅎㅎ

근데 일단 저 19번 쟤도 연습을 해야...3초 어캐 하신 건가오...
이거 하다보면 심경표현 찾는 감이 생겨요 몇개만 좀 해보심이 ㅎㅎ
이게 좋은점은 지문이 끝나는 즉시 두문제가 풀려있다는 것이다. 그냥 정답을 찾기위한 읽기만을 하면 된다.
민테찍으려고 노력을..!
민테 말고 덕코.
뭐하게
파랑세 레어 뺏어온다 캬캬
어어 뭐지 이거 천사인데
정말정말 고맙고 사랑

영어칼럼 개추
떴다늘 감사합니다!!

착한 마음으로 풀면 틀릴수가없는ㄹㅇㅋㅋ
훠훠훠 재인이라뇨?
죄명이도.... 이쒀요
그런거 없습니다
굿! 이런거 어떻게 푸는지 잘 안알려주는 강사가 많아서 오히려 좋네요.
다행이네요 ㅎㅎ

제가 요청한 칼럼이에요 여러분잘해써
좋은 글입니다. 글을 욕하는게 아니라 저렇게 하는 걸 모르는 학생들이 많더라고요

대단하다칼럼은 선 스크랩 후 감상
영어는 문장을 좀 자세하게 봐야 하나요 아니면 약간 빨리 흘려 읽으면서 감에 의존하는 식으로 푸나요? 예비 고3인데 아직 감이 안잡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