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 MED [1123473] · MS 2022 · 쪽지

2022-01-26 21:23:59
조회수 609

메디컬 메인글 보고 느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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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 있지 않나

어렸을 때부터 본인은

메디컬, 하다못해 간호학과라도 가는 게

인생의 숙명이라고 믿고 살아왔고

그 외 진로는 상당히 이질적으로 느껴졌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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