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어떤 계기로 자신이 하고 싶은 직업을 찾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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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대성학원 다니는데요 그 친구아이디로 제가 주중에 인강을 pc로 들으면 걸리나요?(동접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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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대성학원 다니는데요 그 친구아이디로 제가 주중에 인강을 pc로 들으면 걸리나요?(동접x)
야구보다가...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담임이 전교조 쌤이엇긔 그때부터 혁명을 접했고
국사의 맛에 푹 빠졋죠... 그래서 제꿈은 역덕... ㅎㅎㅎ
음.................행복할떄? 아 내가 살고있구나 느낀 경우가 있었는데....그때 평생하고싶은 직업을 정했어요.
아주옛날에 허준+태양인이제마보고 한의사되고싶었었는데 ㅋㅋ 혼자팔잡고맥짚어보고 쌩쇼ㅋㅋㅋㅋ
지금은 오랫동안해왔던 취미생활을 이제서야 하고싶은직업으로 결정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