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3329439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현재 예비고3 이과입니다.
국어는 고2때 모고보면 4~5등급 정도 떠서 별로 국어에는 신경을 안쓰고 있다가 EBS 시크릿 모의고사를 보고 정신차려서 하루에 2시간 씩 국어 인강(강민철)을 듣고 있습니다. 저번주부터 시작해서 현재 공통, 독서 4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많이 늦은 편 맞죠..?)
다음주 안에 공통을 끝내고 2월부터 강기분을 나갈 예정입니다.
수학은 저번주 월요일에 수1 시발점을 시작해서 이번달 30일날 끝날 예정입니다. 그 후로는 2월에는 수1 뉴런, 수2 시발점을 나가고 3월에는 미적분(노베) 시발점, 수2 뉴런을 나갈 계획입니다.
다행히 물리1는 못해도 3등급, 화학1은 어느 모의고사를 풀던 (+올해 수능 화학1) 1등급은 나옵니다. (만점은 아님.)
처음으로 학원을 끊고 인강으로 돌리는데 너무 두렵네요.
오늘 막 부모님께 학원을 관둔다고 말씀드렸어요.
국어는 강민철 커리큘럼 놓치지않고 잘만 따라가면 잘할거 같은데, 수학은 모르겠네요. 수1,수2,미적 그냥 노베인 상태이고, 수1 시발점을 푸는데도 어려워요.. 이과를 오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많이 두려워서 글을남겨봅니다. 오르비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릴게요.
뭐 훈수! 그렇게 하면 안된다 이런 말씀도 좋아요.
인강으로만 공부하는걸 처음 해봐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킬러기준 0
몇년대씩 킬러가 다르다는데 기출풀때마다 헷굴려서 기준좀 알려주세요
-
샌드위치 이제 그만 만들고 싶어
-
이제부턴 열심히 살거야
-
대전 제일학원이랑 종로학원 다니거나 다녀보신 분 시설 분위기 시스템 어떤가요?...
-
묵묵히 재수 꾸준글
-
밸런스 맞나요??
-
반박 시 차은우 인정 시 강동원
-
똑같잖아 ㅡㅡ 이런걸 돈 받고 파냐
-
테슬라 손절 9
-
평가원실격 2
-
헤헤헤 3
헤히
-
나도 참 추한듯 7
칼럼쓴거 다 지우게 해놓고 괜히 미련 남아서 다 임시저장해둠
-
초등학교 교과서 가지고 예습 복습 원하시는데 이거 준비 어떻게 해야할까요..
-
젭알
-
곧내
-
ㅇㅇ 요즘 메인 보면 반절이 저격글이네 이 도파민 중독자들
-
주1회 2시간이면 그냥 2시간 시범과외해주는게 맞져?
-
귀여운 프사와 친절한 옆집 아가씨같이 귀여운 말투에 속아넘어가지 않겠어!
-
나는 걍 평생 내 편이 되어줄 배우자를 만나서 애 안 낳고 둘이서만 소박하게 잘...
-
친구 생기면 해야지...
-
저격합니다 4
표점 65,50점 6퍼센트 화1을 망하게한 김준을 저격합니다 아니 형 매출이...
-
바닷가 가면 공짜로 얻는 건데 어떻게 돈 받고 팖?...
-
이렇게병신같이사는데도마음불편한거뒤로미루고당장의쾌락만좇고있음
-
댓글쓸줄아는거엿어
-
나도좀 행복해보자 씨이발ㄹㄹ...
-
만관부
-
다 그들만의 기준이 있겠지만 더 병신인 내 입장에선 뭔가 음 그래
-
내일 일어나서 써주신 분들 모두 100코씩 드릴예정 나쁘게 써줘도 돼요..(울거임)
-
현역에서 멈췄지 아 ㅋㅋ
-
금전적 보상 1도 받은 거 없습니다....
-
격세지감이구만
-
뿌비루비웅웅웅웅
-
오르비로 도망칠수밖에 없는 내 인생이 처량하며 역겹다
-
목아파서 죽어나가는중.. 그래도 후기들을 보면서 힘을 얻습니다 Time1은 12명...
-
하나도 안읽히네 국어4달안했다고 폼이 이렇게 떨어지나
-
더불어 대부분의 수학n제들은 얼마나 개정이 되나요???
-
부모님이 ㅇㅇ 근데 간섭이 좀 존나 심하면 걍 어캐든 자립하는 게 맞겠죠?
-
재밌을거 같은데 물론 나도 당할듯
-
애들이 다 귀여워 보임. 남자밖에 없는 학교서도 그렇고 오르비에서도 다 귀여워 보임
-
ㅈㅂㅈㅂㅈㅂ
-
오늘 그린 그림 모음 24
많관부
-
몽크
-
이 문장에서 0
, even the so-called nonliving elements여기서...
-
으아악
-
언매 91 ->화작 94 (2틀) 미적92->확통98(1틀) 나머지 그대로 결론...
-
절반매수
-
나왔다 5
-
하면 역으로 얻어맞을듯ㅜ
탐구좀하니까 수학에 집중하셔서 하면은 될꺼 같은데여?
가능할까요? 298일동안 열심히 하면?
아니뭐 제가 조언할입장은 아니지만 298일면 충분합니다
저 공익하면서 6월부터 공부해서 올2받았습니다 ㅋㅋㅋ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300일 어떻게 쓰시냐에 따라 긴 시간이 될수도. 짧은 시간이 될수도 있습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의지와 마인드. 그리고 공부계획을 끝까지 이어가신다면 충분히 긴 시간을 가지실 수 있으며 원하시는 성적보다 더 높게 나오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사실 음.. 집에서 본 모의고사나 교육청모고 고2모고같은 경우엔 수능보다 상당히 잘 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혹은 수능때 평소보다 더 잘보는 경우도 허다하고요. 그러니 지금 성적에 신경쓰시기보단 공부를 하면서 느낀 본인의 부족한점을 메꾸려고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인강들을땐 확실히 집중해서 듣고 필기한 다음, 그 필기한걸 인강 끝나고 바로 복습하면서 머릿속으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듣고 이해하는 과정까지가 공부단계입니다! 2023 입시의 끝엔 행복한 얼굴로 계시길 응원합니다.
캬 이게 조언이지
사실 더 길게 적고싶었는데 글 넘 길어지면 가독성 떨어지실까봐..ㅠ 고마워요ㅠ
장문으로..ㅠㅠ 감사합니다! 제가 다행히 글씨체가 예쁘고 필기병이 있어서 필기는 꼼꼼히 잘하는 편입니다! 조언해주신대로 열심히 해서 후회없는 2023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늦은 시간에 조언 감사합니다.
넵넵 사실 뭐 저도 수능때 고꾸라진 사람이지만.. 그래도 이번 입시하면서 느낀점을 적어봤습니다! 각각 공부법에 대해선 너무 길까봐 안적었습니다. 혹시 더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편하실때 제 글에 댓글달아주시거나 쪽지 보내시면 읽고 답해드리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밤 보내세요.